겨울연가 촬영지 - 춘천 남이섬

춘천.... 94년 군생활을 춘천에 있는 보충대에서 시작했고.. 그때 처음 춘천이라는 곳을 보았고.... 이번이 두번째 춘천 방문이였다.. 어떻게 보면.. 남이섬이라는 곳 보다는 10년이 홀쩍지나 내가 군생활의 시작지에 다시 발을 내 딛는다는 것에 더 흥분했을 수 도 있다..ㅎㅎ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춘천터미널 까지.. 약 3시간 30분 정도.. 늦어도 4시간안에는 도착한다. (옛날에는 서울 경유해서 가는 바람에.. 근 5-7시간 소요된것 같은데..ㅋㅋ) 춘천터미널에서 가평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평터미널에 하차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평가는 버스는 열라 많다..ㅎㅎ) 가평에서 남이섬 선착장 까지 약 10분정도 버스를 타야된다... 역쉬 가는 버스는 많았다..ㅎㅎ 택시 타면.. 약 4천원 ..

나로호... 추락..ㅡ,.ㅡ;
2010.06.10 19:31

나로호... 추락..ㅡ,.ㅡ;

작년 첫 나로호 발사때.. 많은 기대와 설래임으로 발사장면을 봤다.. 그리고... 잠시 후 들러오는 소식이.. 실패...ㅡ,.ㅡ; 그리고 1년후...... 6월 10일 오후 5시 1분.... 카운트 0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강대국을 꿈꾸며, 2번째 나로호가 발사되었다... 몇분후.... 통신두절.... 그리고, 추락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가슴이 싸하다.. 이번 발사에 참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기다 너무 커서인지... 실망감도 크다.. 작년 실패때보다.. 더 심한 실망감...ㅡ,.ㅡ; 그리고.. 안타값다... 하지만, 한두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미니"라는 말처럼... 실패없이는 성공이 없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간직하고, 다음에는 꼭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

내 친구의 손이 있는 곳 - 포항 호미곶

친구의 손을 모델로 만들어진 상생의 손이 있는 곳....호미곶 해맞이 광장 영일만 호미곶 역시.. 처음가본곳.. 이번 여행은 가족과 함께.... 주말에.. 뒹글그리면서..할꺼 찾아다가.... 와이프에게... 우리 포항 함 놀러가자..ㅋㅋ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 오예...ㅎ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포항으로 출발.. 이번 여행 또한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단촐한 여행..ㅋㅋㅋ 호미곶도.. 포항으로 가는길에.. 함 가자고.. 합의 봤던.. 곳.. 역쉬 우리는 계획을 짜면 안되는 모양이다..ㅎㅎ (항상 계획해서 간 여행은 대부분.. 실패했거나, 계획하던 안하던 거의 같아서..ㅋㅋㅋㅋ 사실 거의 무대뽀로 가는 편이지..ㅋㅋ 이게 얼마나 스릴넘치는데..ㅋㅋ) 찾아가보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 비슬산 유가사 - 가을 산사로의 짧은 여행
2010.06.10 18:35

대구 비슬산 유가사 - 가을 산사로의 짧은 여행

대구 비슬산 유가사.. 팔공산에..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등 굵직한 사찰이 있다면, 대구 양대 산이 비슬산에는 용연사, 유가사등 불교계에서 꽤 유명한 사찰이 있다.거기서도.. 비슬산을 말한다면, 대표가 유가사 일것이다. 간략하게 유가사를 소개하자면.. 비슬산의 정상인 대견봉 아랫자락에 아늑히 들어앉은 산사로 827년(흥덕왕 1년) 도성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고, 삼국유사에 의하면 도성국사는 시공을 초월하는 놀라운 도력을 지녔다고 하며, 비슬산의 바위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구슬과 부처의 형상을 닯았다고 하여 절의 이름을 '유가사'라 했다고 한다. 요기까지는 서두였고.....ㅋㅋㅋㅋ 깊어가는 가을이다.. 그리고.. 주말이다. 집에서 뒹굴기에는 너무도.. 날이 좋다... "여보야~~ 우리 가까운데.. 바람쐬러..

가까워서 좋은 부산 태종대
2010.06.03 21:33

가까워서 좋은 부산 태종대

부산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가는 곳... 태종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역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가까워서.. 당일치기 여행 또는 사진찍기 좋은것 같다... 이번 여행(?)도 아무런 정보 없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간곳...ㅋㅋㅋㅋ (이런식의 무대뽀 여행은 하지 않아야 되는데..ㅡ,.ㅡ;) 자... 그럼 함 찾아 가보자... 대중교통은 대구에서 열차를 이용해서.. 부산역에 하차한 다음(더 가고 싶어도 안됨.. 종착역이기 때문에..ㅋㅋ), 역 앞 큰도로를 지하도를 통해서 건너서.. 88번 이나 101번 버스를 이용해서..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소요시간은 약 40분 정도 이다. 자가운전해서 간다면..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 동의대역 -> 부산진역 ->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