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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1:41

경주에서의 화려한(?) 하룻밤

경주에서의 1박2일, 하룻밤 약 60만원(비회원)의 결코 싸지 않는 객실요금을 보면서 나 같은 서민은 정말 엄청나게 큰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이런곳에서 하룻밤 잠을 청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듯 하다. 그런, 경주 블루원 프라이빗콘도에서 보낸 꿈만 같았던 소중한 시간을 잊을 수 없다.   이날 비때문인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한잔, 칵테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들.시시콜콜한..

2012.10.23 17:12

[부산여행]태종대 유람선 여행 - 바다에서 태종대를 구경하다

부산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해운대 유람선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정말 멋지게 즐길 수 있는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떠나보자. 지난 주 혼자 화원 마비정을 갔다온게 미안해서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가을여행을 제안했고, 아이들은 대구 이월드(구, 우방랜드)로 놀러가기를 원했지만, 3년전 큰아들녀석에게 약속한 것도 있고 해서, 부산으로 가자고 두 아들녀석을 꼬셔서 다녀오게 되었다. 3년전 9월달에 우리가족이 급하게 마음먹고 떠났던 부산,그 부..

2012.02.09 12:50

멀고도 험했던 지리산 가는 길

지난 2월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지리산에 있는 지리산가족호텔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여행이 아닌, 업무차 참석하는 것이라.. 설레임도 없이 무덤덤하게 다녀왔다.ㅎㅎ 가는 길에 차가 퍼져 고속도로 한중간에 멈줘 서보기도 하고, 견인차에 메달려 가보기도 했다.ㅎㅎ 그렇게 도착한 지리산 자락의 모습은 겨울 지리산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크게 깊은 감흥을 받지 못한 것 같다..

2010.07.23 14:03

1박2일 경주여행 2일차 - 감포의 아름다움과 국내유일의 석굴사원 골굴사의 비경을 구경하다.

1박2일 경주여행 후편을 시작해 봅니다. 2010/07/19 - [발길 닿는 곳/경상도 기행&여행] - 1박2일 경주여행 1일차 - 천년의 역사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날 밤늦게까지 여행의 즐거움으로 거하게 술잔을 기울이고, 비몽사몽의 정신으로 아침을 맞이했다.ㅎㅎ 그리고... ■ 2일차 경주 동해권 - 아침.. 그리고 감포 오류해수욕장..   숙소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해수욕장이 오류해수욕장이다. ..

2010.07.19 23:30

1박2일 경주여행 1일차 - 천년의 역사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과 글 많습니다. 다소 로딩속도가 느리드라도, 조그만 기다리시면, 천년 역사의 경주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 한 당신 떠나라.. 나의 직업을 아는 사람은 알것이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ㅋ 필자는 디자인학원에서 일하고 있다... 일터 선생님들과 함께... 참으로 오랫만에..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다.   경주... 개인적으로 일년에 두어번은 항상 다녀오는 곳이지만. 이번은 쫌 새로운 여행이다. 가족이 아닌... 직장..

2010.06.16 17:17

일몰이 이쁜 섬 - 안면도

와이프와 상겸이.. 멋진 안면도 일몰을 구경하고 있다.     아름다운 일몰과 부더러운 모래뻘, 그리고 원없이 대하를 먹을 수 있는 곳.. 안면도..   지금부터.. 아무 계획없이 무작정 가족과 함께 갔던 안면도의 짦막한 여행을 소개한다.   서해는 태어나서 처음 가는 곳이다... 그래서 인지 아무계획이 없어도.. 불안하거 뭘해야지 하고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냥.. 좋았으니깐..ㅋㅋㅋ &n..

2010.06.16 16:55

무작정 가족과 함께 떠난 부산 1박2일 여행

특별히 준비된 계획 여행은 아니지만,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부산 1박2일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사진이 많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지난 9월 5일 토요일 오전..할짓없이 인터넷을 뒤적이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이렇게 날씨좋은 가을의 문턱을 집에서 보낼수 없다는 생각에..또.. 여름 휴가때도 재대로 구경한번 못한 아내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늦은 아침 설거지를..

영남대로 걷기 - 도보여행 1박 2일의 꿈

사진이 많아서 로딩시간이 쪼매 걸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옛날 영남 선비들이 과거 보러 가던 옛길 - 영남대로를 걷기. 그 1박 2일의 꿈같은 도보여행을 시작한다.     영남대로는 옛날에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과거 보러 다니던 길이자,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해 걸었던 길이다. 보부상들이 괴나리봇짐 (요즘의 여행객 또는 등산객등이 필요 물품을 넣어서 짊어지고 다니는 배냥)을 짊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