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2.11.04 11:22

아빠와 함께한 시간

처음있는 것 같다. 아들 두 녀석이 똑같은 어린이집에 다녔지만, 아이들 재롱잔치와 운동회를 제외한 원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적이 없었는데, 지난 토요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달별 어린이집 스페셜 영어 캠프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둘째녀석 아빠와 같이 가자고 하니, 시큰둥하다.ㅠㅠ 아빠보다는 엄마가 훨씬 좋은 모양이다.하하하      ..

2012.06.21 18:57

낮이나 밤이나 똑같은 장소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은 우리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 낮이나 밤이나 항상 같은 장소만 찾는다 이 녀석들은 낮이나 밤이나, 두류공원에 놀러나가자고 하면, 꼭 이곳에서 논다.ㅡ,.ㅡ; 이제는 지겨워 질 만도 한데... 다른곳으로 가자고 해도 꼭 여기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여러분 놀이, 그리고 점프놀이.. 요 4가지는 꼭 해야지만, 다른 곳으로 간다.. ㅡ,.ㅡ; 매번 아이들 사진을 찍어도 똑같은 장소 똑같은 행동들이 많으니 뭐.. 사진..

2012.05.20 12:55

희망을 담아 날리는 비눗방울 놀이

  집 옥상에서 둘째 상원이랑 같이 비눗방울 놀이오랫만에 마음놓고 비눗방울을 허공에 날리고 있는 동심의 세계로 잠시 다녀왔다.

2011.11.14 14:37

가을의 남자 - 둘째 상원이

    가을의 끝 자락, 우리가족은 2011년 가을 첫 나들이를 나셨다. 아이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가까운 곳이라도 좋은 지 마냥 신나게 뛰오놀며,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둘째의 애교섞인 포즈는 이녀석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의 미안한 마음을 한것 담아보는 오랫만의 아이들 사진.  

2011.06.19 23:56

아직은 어려워..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 아이들에게 교육적 차원(?)에서 갔다가..   나름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한국전쟁과 6.25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ㅎㅎ 지금은 몰라도 조금씩 철이들고, 한국 근대사에 대해서 알때 쯤이면, 이런 곳을 왜 찾아가봐야 되는지 알 것이다. 그때까지, 꾸준히 보여주고 설명해 줄 것이다.

2011.06.03 18:29

둘째가 태어나던 날.

  2006년 2월 27일 오전 10시 26에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 상원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도 언제 태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겸이 태어날 때는 하지 못했던, 세상에 나오는 가장 첫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중하고, 가..

2011.02.10 19:12

한복 패션모델들

  지난 설날, 오랫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일년에 두어번 입어면 많이 입는 한복을 컨셉으로 모델촬영(?) 아이들도 신이 났고, 나도 오랫만에 아이들 사진을 찍는다고 신이 났다.ㅎㅎ 그리고, 날씨도 우리의 마음을 알았는지, 정말 봄날같은 따뜻하고 화창하게, 우리 가족을 감싸고 있다.  움~~~ 상겸이 아동복 전문 모델로 함 키워봐??ㅋ 옷발은 정말 잘 받는것 같은데... 영 끼가 보이질 않는 ..

2010.12.28 12:13

집에서 먹는 자장면은 최고의 별미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별미.. 자장면.ㅋㅋ 아이들 뿐마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찾는 별미이다.ㅎㅎ 주말저녁, 아이들은 저녁밥대신 자장면 먹기을 원해서, 시켜줬는데... 둘째 상원이의 먹는 모습이 재미있다.ㅎㅎ

2010.12.22 15:00

해달별 어린이집 아이들 재롱잔치 영상

별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간다. 2010년 1월 21일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가장 큰 행사인 원생들의 재롱잔치가 있었다. 이 때는 재롱잔치를 주중에 하는 바람에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만 참석했었다. 지금까지 딱한번 참석한게 전부이다.ㅎㅎ 참 오랜시간동안 정성들여 준비한 공연을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멋지게 보여주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다.ㅎㅎ 이번에는 다행히 토요일에 공연을 한다. 그리고, 상겸이는 마지막 재롱잔치가..

2010.12.20 19:33

아이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

지난 토요일, 두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조그마한 행사가 있었다. 지난 1년동안 만들었던,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가 참석해서 찍어온 아이들의 작품들, 아이들의 눈으로 그 나이에 맞게 만들어진 작품들에서 순수함과 이쁨 그리고 대단함이 엿보인다. 둘째 아들 상원이의 작품들 상원이의 작품에는 누구누구가 있어?? 음,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내가 있어..^^ 그리고,..

2010.11.08 14:44

오랫만에 가을을 느끼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10월의 마지막 날...너무나도 오랫만에... 나들이를 나갔다. 대구에서 가까운곳.. 우리 가족도 가을을 제대로 한번 느껴보자고 나섰던 곳이.. 군위 제2석굴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 곳.. 그 곳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 물론 이사진에는 가을의 냄새가 나지 않지만..ㅋㅋ 조만간.. 제2석굴암.. 기행문을 멋지게 작성해서 포스팅하겠다.^^ 20101031 - 군위 제2석굴암 에서

2010.09.03 12:20

세월이란 참... 신기하다..

참 오래전.... 봄, 가을에 있었던 꿈만 같은 운동회가 있었다. 봄 운동회는 우리들만의 리그로 이루어졌고, 가을 운동회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말그대로 축제가 펼져진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까마게 잊고 지냈던 시간이.. 아이들의 운동회를 보며, 그 때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ㅎㅎ 난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데... 이젠 내 아이들이 그 때의 기억처럼.. 또 다른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 가고있다.   ..

2010.08.11 10:45

아이들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지난 주말... 정말 무더웠지만, 집에 틀어밖혀있는게 싫어서... 가까운 고령역사테마관광지에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잠시 외출을 갔다왔다. 이곳에는 아주 조그마한 풀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전체 관광지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ㅋㅋ) 역쉬 아이들은 물이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인 모양이다.ㅎ 그리고 쉽게 친구를 만들고,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곳이다.ㅎㅎ 그런데.... 나는 물에 들어가는..

2010.08.03 18:46

한 여인과 호위무사들.ㅋ

대구 호러축제 마지막날..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호러축제 하는 곳을 다시 찾았다.ㅎ 전날에는 조기 마감으로 풍선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해줬다.ㅎ 아이들은 신나게 풍선 막대기를 휘두르며, 엄마는 우리가 지킨다 라며, 지 엄마옆을 떠나지 않는 아들녀석들..ㅋㅋ 근데... 엄마를 지키는 것인지... 장난치는 것인지는 도저히 알 길이 없다.ㅋ

2010.08.02 18:08

지금은 페이스페인팅 중...

무더운 여름밤... 집구석에만 있으니... 더워서 환장하겠다.ㅎㅎ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집 근처에서 호러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서... 아이들이 이쁜 누나에 뽕~~ 했는지... 갑자기 나의 손을 이끌고, 페이스페인팅 해달라고 한다.ㅎ 처음에는 공짜인줄 알았는데.... 조그마한 것이 2000원이나 한다.ㅎ 그래도, 아이들의 행복해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다.

2010.08.01 10:58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는 방법????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성당못을 한바뀌 돌면...... 솔직히 덥다.ㅎㅎ 근데.. 두 아들녀석들도....덥다고 짜증부린다.ㅎㅎ 아... 이 무더운 여름.... 진정 시원한 곳은 집 에어컨 바람이였단 말인가??? 올해.. 전기요금도 장난이 아니게 많이 나오겠군..ㅡ,.ㅡ;

2010.07.11 21:11

같이 찍기 참 힘든 녀석들...

매일은 아니지만, 주말.. 시간만 되면, 아이들과 같이 사진찍으러 나온다. 집에서 가까운 두류공원, 성당못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아빠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과자나 음료수를 손에 하나씩 들고... 나름대로 외출을 즐기고 있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는 서로 같이 붙어서 놀면서도.. 사진은 전부 각각 찍을려고 한다.ㅎㅎ 그래서... 내 사진에는 두 아이들이 같이 있는 사진들이 별로 없다. 그리고... 좋은 것은..

2010.07.04 11:14

바닷가에서 잠자고 있는 꽃게놀이

참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했다.. 뭐.. 항상 가는 예술회관 앞 광장이지만.. 갈때 마다..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다니며, 재미있게 뛰어논다. 아이들은.. 갑자기... 가이드 봉에 메달리더니... 바닷가에서 잠자고 있는 꽃게놀이를 한다며, 잠자는 신늉도 하고... 배고푸다고... 마실것도 먹는다.ㅎㅎ 재미있는 발상의 재미있는 놀이... 자주자주 데리고 나와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