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3.04.01 12:01

아이들과 함께 두류공원에 만개한 벗꽃 구경

사랑스러운 두 아들 녀셕들과 함께한 꽃놀이 나들이.^^집에서 가까운 두류공원에는 이미, 봄의 전령사인 벗꽃이 만개해 있다. 향긋한 벗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르고, 아이들은 이쁜 벗꽃 구경보다는 뛰어다니며 놀 수 있다는것에 더 만족하는 것 같다.하하         우리가족은 3보이상은 무조건 차량으로 이동해야하는 것 같다.ㅠㅠ둘째녀석, 처음부터 다리 아프다고 칭얼거린다.하하 조금있으면, 꽃..

2011.11.15 18:42

가을의 남자 - 첫째 상겸이

조금씩 조금씩, 애기티를 벗고 있는 상겸이 아직은 천방지축이지만, 나름 합당한 이유를 말하며, 조금씩 반항도 하는 녀석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데, 아빠는 그렇치를 못했다. 나름 쓸쓸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을 하며, 가을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녀석. 장남이라는 큰 짐을 어깨에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동생과는 사뭇다른 행동을 보이는 녀석이다. 엄마 아빠의 도움..

2011.11.14 14:37

가을의 남자 - 둘째 상원이

    가을의 끝 자락, 우리가족은 2011년 가을 첫 나들이를 나셨다. 아이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가까운 곳이라도 좋은 지 마냥 신나게 뛰오놀며,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둘째의 애교섞인 포즈는 이녀석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의 미안한 마음을 한것 담아보는 오랫만의 아이들 사진.  

2010.11.23 13:10

한발늦은 가을구경....

아직 가을이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뒤를 돌아보니.. 가을은 어느듯 그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뿌다는 팽계로, 이번 가을은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 보지도 못하고, 훌쩍 가을을 떠나 버렸다.ㅎ 하지만, 이 가을의 끝을 놓치기 싫어서... 그래도 아직은 가을의 색이 남아있는 곳을 고고싱.... 멀리 이름있는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가을의 느낌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2010.11.08 10:39

오랫만에 야시장 구경(달구벌 축제)

언제쩍 일인지.. 이제는 기억에서도 가물거는 한밤의 즐거움을 지난 토요일, 가족과 함께 느껴 보았다. 집에서 크게 멀지 않은 두류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참으로 오랫만에 대규모의 야시장이 열렸다. 아주 오래전에 친구와 우정을 나눴고, 집사람과 소소한 즐거움의 데이트를 즐겼던곳.. 근 15여년 만에.. 다시 보는 두류공원 야시장의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제는 유원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각종 유락시설을 다시보니..

2010.08.21 01:05

고령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 찬란한 대가야의 문화

대가야의 역사 대가야의 시작은 이 땅에 살기 시작한 여느 부족과 다를 바 없이 소소하였다. 사람들은 무리를 이루며 살기 시작했고, 이 무리들이 정착하면서 마을(취락)을 이루었다. 신석기시대에 등장한 취락은 청동시시대에 접어들면서 농업의 발달, 특히 쌀농상의 시작과 잉여생산물의 발생, 인구의 증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다수의 취락이 결집되거나 혹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하나의 정치적, 경제적 단위를 이루는 읍락으로 이루어 졋다. 읍락은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