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3 18:53

한장의 사진속에 들어있는 옛추억의 기억들.. 그리고 그리운 고향친구들..

나도 나이를 먹는 것일까? 언젠가 부터, 기억 저편으로 숨어있던 옛 추억들이 불현듯 하나씩 하나씩, 스쳐가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할 때 쯤, 어릴쩍 같이 뛰어놀고 같이 공부하는 동무들이 많이 그리워지고 보고싶어 진다. 다들 건강하게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잘 먹고 잘 사는지... 한살씩 나이를 더 먹을 수록 이런 추억의 그리움은 더욱 깊은 골을 만들 것 같다. 얼마전까지 운영해오던 블로그를 뒤적이다가, 5년전쯤에 올려놨던 사진..

2010.07.10 09:48

개진초등학교 -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품었던 나의 모교

1980년 3월..8살 어린 꼬마녀석은 엄마손을 잡고, 왼쪽 가슴에 흰손수건을 걸고..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그로부터 30년후... 어릴쩍.. 뛰어놀던 그 큰 운동장에.. 이제는 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나는 아이에게.. 너희들이 지금 뛰어 놀고있는 곳은 "옛날 아빠가 다녔던 학교이고, 또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 고모할머니가 다녔고, 놀았던 학교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내가 다녔고, 내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