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론 강좌] 셔터 스피드에 대한 이해 -1편-


터 스피드 (Shutter Speed)는
가장 쉽게 말해서 CCD 또는 필름에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열고 닫는 속도를 알한다.

 

즉, CCD 또는 필름면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중 한가지이다..

또한, 이 셔터 스피드는 빛의 양만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촬영대상)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선, 셔터가 어떻게 빛의 양을 조절하는지 부터 알아보자..

 

물론 빛 조절은 셔터만 가지고 조절되는 것이 아니다. 위에 말했다싶이, 셔트는 빛을 조절하는 장치중

한가지이다...

다른 한가지는 조리개인데.. 이 조리개와 셔트스피드의 조합으로 적정노출값을 얻어 내는 것이다. 

 

조리개에 대한 부분은 다음 강좌에 소개하겠다.

 

1. 셔터 스피드의 표시

 

원래 스피드 => 1"  1/2  1/4  1/8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  1/2000  1/4000초

                      1   0.5  0.25  ............................................................................... 0.00025초

 

랜즈 표시값 => 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2000    4000

 

받는 광량비 => 1   1/2  1/4  1/8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  1/2000  1/4000

 

                               <==  광량 증가     (광량이 2배수로 증가 또는 감소)       광량 감소 ==>            

                                          쉽게 1/250초는 1/500초 보다 두배의 빛이 들어오고,

                                                1/125보다는 절반의 빛의 양으로 들어온다.           

 

※ 참고

  렌즈 표시값 숫자 읽는 법

  1" 로 표기된 것은 1초 이상의 길게 열리는 것을 말한다. 즉 1" = 1초를 듯한다. (2", 3" 4" 등은 각각 초를 뜻한다.)

  2, 4, 8등 으로 표기된 것은 1/몇초 를 뜻하는 분모값인데, 이것은 분수값이 모두 1이기 대문에 역수표시로

  단순화 한 것이다.

 

 

위에 숫자들을 보듯이.. 셔트 스피드라는 것은 셔트막(빛 차단막)을 열고 닫는 속도를 말한다.

 

많은 빛이 존재할 때는 셔트 스피드 값을 높임으로서 빛을 적게 받고..

적은 빛이 존재할 때는 셔트 스피드 값을 낮춤으로서 빛을 많이 받아 들이는 역활을 수행하는 것이

셔터의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하죠... 셔터 스피드라는거....

 

근데.. 이 셔터 스피드는 일반적인 포켓(소형)카메라 일명 똑딱이 카메라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물론,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카메라면 알아야 겠지만, 수동모드가 있어도.. 카메라의 각종 모드기능을

사용한다면,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냥.. 막 찍으면 돼니깐..ㅋㅋㅋ (절대 똑딱이를 비하하는 말은 아님..^^;)

 

셔터 스피드는 SLR/DSLR 급 카메라에서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메뉴얼모드(M)과, 셔터우선(S 또는 Sv)모드에서는 필수로 알아야되고,

다른 모드... 조리개우선(A 또는 Av), 프로그램모드(P), 오토모드(Auto)등과

이외에 각종 설정 모드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셔터가 자동으로 셋팅되기 때문에..

굳이 알 필요가 없다...

 

 

그럼 이렇게 반문 하시는 분도 있을수 있다..

"그럼 M모드와 S모드를 안쓰면.. 되잖아요???...... "

 맞다.. 안쓰면 된다... 그럼.. 머리아프게.. 셔터가 어쩌구저쩌구 절대 몰라도 된다...

 

 

하지만, 똑딱이든, SLR/DSLR이든 M 또는 S,Tv 모드에서 셔터를 조절하여

촬영해야 되는 경우가 열라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해야 되는 경우, 깜깜한 밤에 멋진 야경을 찍어야

되는 경우, 또는 나즈막하게 흐르는 작은 폭포같은 것을 멋지게 촬영하는 등....

 

상황에 따른 셔터 속도가 조절되어야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멋진 사진을 찍을 때는 똑딱이 카메라 보다는 SLR/DSLR 카메라를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다.. 

 

이외에도.. 플래시 사용에 따른... 어두운데.. 조명을 쓰지 못하는 경우에도..

이 셔터 스피드는 중요한 빛 조절 장치이다...

 

 

다음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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