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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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으로 시간여행 - 군위 화본마을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지난 주말 뜻하지 않게 지인으로 부터 좋은 곳을 추천받았다. 집에서 크게 멀지도 않고, 가을이라고 단풍놀이 한번 못가서 많이 아쉬워하는 집사람과 아이들과 같이, 늦었지만 어느정도 가을의 정취도 만끽할 겸, 잠시 다녀온 군위 화본마을. 이 곳 화본마을은 산성면소재지이고 화본역이 있는 곳이라 시골 마을치고는 꽤 큰 부락을 형성하고 있다. 고종 33년 (1896년)에 경상북도 의흥군이였다가, 1914년 군위군에 편입되면서 팔공산성의 이름을 따서 산성면이라고 하였고, 약 500년 전 김달영이 개척한 화본마을은 "신내미"라 부르기도 했다. 동쪽의 조림산 형성이 산여화근고화본(山如花根故花本)이라고 하여 마을 이름을 화본(花本)이라고 한다. 이 화본마을에는 두개의 큰 볼꺼리가 있다. 하나는 아직도 운영중에 있는 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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