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8 21:45

소원을 이룬 상겸이

      예전부터 배만 보면 배 태워 달라고 졸랐지만,물을 무서워 하는 아빠 때문에 번번히 거절 당했던 상겸이의 소원을 아빠는 눈 질끈 감고, 같이 승선하였다. 비록 40여분의 짧은 항해였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털어놓는다. 하하하 아빠는 사실 물이 너무너무 무섭단다.ㅠㅠ  

2012.10.23 17:12

[부산여행]태종대 유람선 여행 - 바다에서 태종대를 구경하다

부산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해운대 유람선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정말 멋지게 즐길 수 있는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떠나보자. 지난 주 혼자 화원 마비정을 갔다온게 미안해서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가을여행을 제안했고, 아이들은 대구 이월드(구, 우방랜드)로 놀러가기를 원했지만, 3년전 큰아들녀석에게 약속한 것도 있고 해서, 부산으로 가자고 두 아들녀석을 꼬셔서 다녀오게 되었다. 3년전 9월달에 우리가족이 급하게 마음먹고 떠났던 부산,그 부..

2010.06.16 16:55

무작정 가족과 함께 떠난 부산 1박2일 여행

특별히 준비된 계획 여행은 아니지만,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부산 1박2일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사진이 많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지난 9월 5일 토요일 오전..할짓없이 인터넷을 뒤적이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이렇게 날씨좋은 가을의 문턱을 집에서 보낼수 없다는 생각에..또.. 여름 휴가때도 재대로 구경한번 못한 아내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늦은 아침 설거지를..

2010.06.03 21:33

가까워서 좋은 부산 태종대

부산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가는 곳... 태종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역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가까워서.. 당일치기 여행 또는 사진찍기 좋은것 같다... 이번 여행(?)도 아무런 정보 없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간곳...ㅋㅋㅋㅋ (이런식의 무대뽀 여행은 하지 않아야 되는데..ㅡ,.ㅡ;) 자... 그럼 함 찾아 가보자... 대중교통은 대구에서 열차를 이용해서.. 부산역에 하차한 다음(더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