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다시 보는 신혼여행

2002년 10월, 우리 부부는 6년여간의 연애을 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젠 목사님의  주례사는 기억나지 않치만, 예식 1시간, 폐백 2시간의 시간이 무지하게 길었고 또 많은 기대와 설레임이 있었던 날로 기억한다. 뭐 이 부분은 한번이라도 결혼식장에 입장해보신 분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 것 같다.ㅋ     그리고, 부푼 기대로 떠났던 태국 신혼여행.. 연애시절, 당일 정말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