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캐논

캐논

    시간이 머문 작은 공간™ 공간지기 서관덕 입니다.

    이 사진은 2008년 10월쯤인가, 경기도 가평 어느 펜션에서 새벽에 술 한잔 거하게 하고 찍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명맥만 유지되고 있고, 동호인의 활동은 거의 없지만, 한 때는 전국 각지의 소중한 인연들과 멋진 살아가는 이야기, 사진이야기가 있었던 사진동호회인 오칠동에서 닉네임 윤대위라는 분이 찍어줬던 사진이다.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로 예전 사용했던 블로그를 뒤져보다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그때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초창기 대문사진으로도 사용했던 사진을 다시금 찾아보니 감회가 새롭게 다가온다.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건, 손에 들여져 있는 몸에 아주 해로운 것을 아직도 여전히 즐겨하고 있다는 사실과, 지금과는 비교할 수 도 없을 ..

    참 오랫만에 보는 이쁜 하늘

    a 요즘, 방학이라 바쁜 관계로 블로그 관리도 힘든 상황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쳐다본 하늘은 요 몇개월간 보지 못했던 정말 이쁜 하늘이 내 눈에 비쳤다. 큰 피해없이 지나간 태풍 때문인지, 아니면 기나긴 장마의 끝을 알리는 신호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아란 하늘에, 솜사탕같은 하아얀 뭉개구름 강한 컨트라스트를 가지고 있었던 오늘 오후의 하늘이다. 카메라가 내 것이 아닌 직원것이라, 적응이 안된다.ㅡ,.ㅡ; 캐논 450D인데, 무엇이 문제인지...ㅡ,.ㅡ; 내가 원하는 아니 너무나 익숙해진 느낌의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하하 몇 주일동안 내 카메라는 습기와 싸우며, 쳐박혀 있는데 내일부터는 햇볕을 조금 보여줘야 겠다.^^ 전 이만, 또 잠수함 한번 타고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금성 - 캐논 EOS850 SLR카메라

    몇 일전. 나에게 가르침을 배우는 학생 한명이 사진에 대해서 물어오길래, 사용하는 카메라 함 가져오라고 했더니, 정말 오랫만에 눈이 희번쩍 떠여지는 기계를 가져왔다. ㅎ 캐논 EOS 850이라는 단종된지 20년도 훨씬 넘은 카메라이다. 그것도, Canon이라는 로고위에 GoldStar이라는 금성사 로고가 선명하게 적혀있는, 요즘 말하면 진정한 장롱 카메라이다. 그것도 그렇치만, 골드스타 즉, 금성이라는 로고를 보는게 얼마만 인지.ㅋ 순간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라는 문구가 머리에 떠오르는 순간이였다. 금성, GoldStart 라는 회사가 생소한 분도 참 많을 것이다.ㅎ 금성(金星, Goldstar)은 1958년에 설립된 전자 회사였다. 이 회사는 1995년에 LG전자와 LG전선으로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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