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정모

    시간이 머문 작은 공간™ 공간지기 서관덕 입니다.

    이 사진은 2008년 10월쯤인가, 경기도 가평 어느 펜션에서 새벽에 술 한잔 거하게 하고 찍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 명맥만 유지되고 있고, 동호인의 활동은 거의 없지만, 한 때는 전국 각지의 소중한 인연들과 멋진 살아가는 이야기, 사진이야기가 있었던 사진동호회인 오칠동에서 닉네임 윤대위라는 분이 찍어줬던 사진이다.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로 예전 사용했던 블로그를 뒤져보다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그때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초창기 대문사진으로도 사용했던 사진을 다시금 찾아보니 감회가 새롭게 다가온다.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건, 손에 들여져 있는 몸에 아주 해로운 것을 아직도 여전히 즐겨하고 있다는 사실과, 지금과는 비교할 수 도 없을 ..

    상겸이의 재미있는 출사기..

    상겸이는 아빠를 따라서.. 열리 경기도 양평이라는 곳으로 짧지만 긴.. 1박2일의 사진 출사모임에 참석했다. 예전에 내가 쓰던 니콘D50 바디에 18-55mm 번들렌즈 하나 달고... 양평까지 올라가는 길.. 장장 7시간..ㅡ,.ㅡ; 동안.. 상겸이는 혼자서 지겨워겠지만, 꾹 참고... 잘 올라갔다. 첫날은 여독은 풀고,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으면서, 팬션 주위를 산택하고, 이틀날째에는 용문산 유원지에서 재미있는 바이킹도 타고, 회전목마도 타고.. 어린이가 유원지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용문산 용문사 올라가는 계곡에서 9월이지만, 더웠던 이날... 시원하게 계곡물을 친구삼아.. 재미있는 물놀이도 하고, 장장구도 치고... 올해.. 아빠 때문에 한번도 물에 들어가보질 못한 상겸이에..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입문한 상겸이의 첫 출사

    아마츄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의 영향인지.. 아니면, 매번 동호회 출사나 정모에 참석할 때 마다.. 델꼬다녀서인지.. 큰아들.. 상겸이도 사진찍는 걸 무척 좋아한다. 이번에 오칠동이라는 사진 동호회 정기모임에 참석하면서, 아들 녀석도 같이 동행을 했다. 혹시나 싶어 여분으로 가져갔던, D50 카메라를 상겸이에게 지어주면서, 이렇게 주문했다. 상겸이가 찍고 싶은것을 마음껏 찍어봐.. 그리고, 아빠에게 찍었던거 보여주고, 잘찍었는지 한번씩 물어봐!! 이렇게 주문했더니.. 7살 꼬맹이는 지금까지 봐왔던 온갓 포즈를 다 취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다닌다. 아직, 사진작가의 기본 매너를 배우지 못해, 다른 분들에게 많은 실수도 하지만, 그래도 굿굿하게 찍어야 될 장면이 있으면, 열심히 셔트를 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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