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저탄장.. 쓸쓸함이 묻어 있는 곳..

2008년 3월에 싸이블로그로 포스팅한 글을 다시 수정하여 재 포스팅하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기존 싸이블로그의 자료를 막 가져왔기 때문에,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던 글들은 이렇게 수정/정리하여 재 포스팅할 것입니다.^^ 약.. 한 20여년전...고등하교 셔클MT때.. 포항행 특급완행열차인 비둘기호 차창넘어로본...산만큼이나 웅장하게 쌓여있던 저탄장의 탄더미가 지금도.. 필자의 뇌리속에 각이되어 있다. 그리고.. 시간이 훌쩍지난올 3월 그.. 느낌을 잊지못해.. 그.. 느낌을 찾아가봤다. 옛날 그 웅장함은 온데간데 없고... 초라하게 쌓여있는 탄더미와.. 이제는 멈춰버린 연탄공장들.그리고... 전국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저탄장에는 황량함마져 감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