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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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 시리즈 #1 - 2005년 6월 큰아들 돌잔치

    10년전 시리즈 #1 - 2005년 6월 큰아들 돌잔치

    요즘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돌잔치에 가보면, 희한 찬란한 각종 기념 소품과 사진들 그리고, 성장 사진을 편집한 각종 영상 이미지 등을 보여주면서, 축하해주는 것이 이제는 일반화된 것처럼 느껴진다. 옛날 10년전에는 어땠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돌상의 모습?? 솔직히 딱 봐도 옛날 상의 모습이다. 하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풍습의 모습들, 생활수준의 변화 등, 그 옛날 나의 돌잔치 모습을 어떠했을까 상상해본다. 10여 년 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도 참 많았던 상겸이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주기를 기원해본다.

    최소 8년 후면.ㅋ

    최소 8년 후면.ㅋ

    시간의 흐름은, 나이에 비례한다는 말이 세삼느껴지는 날이다. 아니.. 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느껴진다. 큰 녀석은 이제 집사람과 키가 비슷할려고 하고 있고, 입 주변에는 벌써 조금은 꺼뭇꺼뭇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 키워온 날보다 더 짧은 시간안에 내 품을 떠나갈 것 생상해본다. 내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언제까지 품고 있을 수는 없겠지만, 그 시가가 되면 나는 또 어떤 마음일까? 하하하 정말 오랫만에 정말 짧은 시간 내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이런 시간을 만들기가 더욱 어려울 것 같은데, 현실이 그렇치 못 함을 못네 아쉬워 해 본다. 조금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려고 노력한다.

    크리스마스캐럴[A Christmas Carol]

    크리스마스캐럴[A Christmas Carol]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을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우리에게는 스크루지로 더 잘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럴을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로 오랫만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 보았다. 어릴쩍에는 만화나 영화로 봤는데, 집사람이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을 예매했다기에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스크루지의 이야기라고 집사람이 귀뜸해줘서야 알았다.하하하하.. 스크루지,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 어슴푸레 기억은 나지만, 도무지 줄거리가 생각이 나질 않았던 내용을, 아이들과 같이 보면서 어릴 쩍 추억으로 되 돌아갔다. 크리스마스 캐럴에 나오는 구두쇠 스크루지를 통해 배품과 나눔, 그리고 소통의 의미를 돼새겨볼만 하다... 어떻게 보면 현재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나는 또 다른 스크루지..

    즐거운 시간, 즐거운 외출

    즐거운 시간, 즐거운 외출

    a 멀리 수원에서 내려오신 사돈어르신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내외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 자주자주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야 겠다.

    희망을 담아 날리는 비눗방울 놀이

    희망을 담아 날리는 비눗방울 놀이

    집 옥상에서 둘째 상원이랑 같이 비눗방울 놀이오랫만에 마음놓고 비눗방울을 허공에 날리고 있는 동심의 세계로 잠시 다녀왔다.

    올해 마지막 사진은 조카딸래미 사진으로.^^

    올해 마지막 사진은 조카딸래미 사진으로.^^

    할머니 생신을 맞아 멀리서 내려온 조카 윤진이의 사진으로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해본다. 녀석, 오빠들의 장난에도 이제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싫어건 싫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귀여운 꼬마 숙녀 때론 같이 놀아주지 않고, 자기네들만 뜀박질 하며 논다고 새초롬하게 삐치기도 하고 이런 윤진이를 위해 같이 놀아주는 큰아빠의 행동을 보며 "뭐 하세요???" 라고 묻는 듯 신기한듯 물끄러미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녀석. 조그만더 커면, 이 큰아빠가 이쁜 윤진이 사진 많이 찍어줄께..^^ 일년에 네다섯번 정도의 만남이지만, 볼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조카딸의 모습을 보며, 내 아이들도 이럴때가 있었지 라고 한번 생각해본다. 이제는 큰녀석은 키도 훌쩍 커버렸서 조금 징그럽고, 둘째는 아직 애티를 벗지는 못했지만 조금식 어..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저는 짧은 4일 간의 휴가중.. 하루를 시원한 계곡속에서 식구들과 함께 보냈답니다.ㅎㅎ 오늘 휴가가 끝난 일상의 시작인데, 많이 쉰것도 아닌데 온몸이 뻐근합니다.ㅡ,.ㅡ; 직업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간질맛나는 휴가였습니다.ㅎㅎ

    둘째가 태어나던 날.

    둘째가 태어나던 날.

    2006년 2월 27일 오전 10시 26에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 상원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도 언제 태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겸이 태어날 때는 하지 못했던, 세상에 나오는 가장 첫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진으로 느껴진다. 오랫만에 예전 사이블로그에 남겨져 있던 사진들을 한장씩 둴쳐보다가, 기억저편에 있었던 일들을 또 이렇게 하나씩 꺼내본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이사진을 찍을 당시의 나의 모습. 고생한 집사람에게 고마웠고, 건강하게 태어나난 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이였다. 그리고, 5..

    봄~이 왔네 봄이 와~

    봄~이 왔네 봄이 와~

    정말 오랫만에.. 너무나 오랫만에.. 아이들과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는 외출을 했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은 주말이라도 밖같에 나갈 엄두가 나질않아서, 주말마다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따뜻해지면, 놀러가자고 계속 미뤄왔는데.. 어느듯 날이 따뜻해지니, 이제는 시간이 바쳐주질 않았다.ㅎ 아이들을 볼때 마다 미안한 맘이 깊은곳에서 올라오고 있고.. 지난주말 화창한 봄날... 피곤함도 잠시 잊고, 아이들을 데기로 나간 두류공원은, 바쁘다는 핑계로 보질 못한 봄의 아름다움의 결정체를 달리고 있었다. 오랫만에 아빠랑 같이 놀러나온 아이들도 신이 났고, 나 또한 오랫만에 맞이하는 휴식이 정말 기분 좋았다.ㅎ 집에서 가까운 두류 공원은 이미 벚꽃과 하루하루 다르게 물들어가는 연두 빛 새싹으로 아름답게 색칠하고 있다.

    모든것이 신기하고, 낯선 윤진이

    모든것이 신기하고, 낯선 윤진이

    오랫만에 멀리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놀러왔다. 항상 집에서 조용하게 엄마와 단둘이 지내다가, 아니면, 비슷한 친구들과 생활하다가, 갑자기 바뀐환경이 낯슬어서 그런지, 속으로는 사촌동생 윤진이를 참 이뻐하지만, 전혀 자기에게는 관심을 두지않는 두 오빠야들 때문일까? 이쁜 조카 윤진이는 처음에는 큰 눈망울에 눈물이 글썽이며, 못내 낯설음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조카 윤진이를 보면서, 역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참 많이 차이난다는 느낌이 든다. ㅋㅋ 우리집의 두 아들녀석들의 어릴쩍의 모습을 상상하면, 조카 딸아이는 참 얌전하게 활동하는 것 같다.ㅎㅎ 이미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말이다.ㅎㅎ 우리 집안에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함을 전달해주는 윤진이,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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