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뎬무.. 나는 이 태풍에게서 무엇을 바라고 있었을까?
2010.08.11 21:01

태풍 뎬무.. 나는 이 태풍에게서 무엇을 바라고 있었을까?

8월 11일... 제 4호 태풍 뎬무가.. 우리나라 본토에 상륙하고.. 남해안을 따라 지나갔다. 고위도에서 발생한 태풍은 충분한 힘을 가지지 못하고, 뎬무로 인해 피해가 없어진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에서 이재민 299명이 발생하고 주택 132동이 침수됐다. 하지만 인명 피해는 전국에서 5명에 그쳤다. ㅡ,.ㅡ; 솔직히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나버린 뎬무.. 난 과연 이번 태풍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을까? 내가 사는 곳은 대구다.. 그리고, 일하는 곳은 구미... 이 두지역의 특성은 큰 자연재해가 없는(?) 곳이다... 물론 수해는 좀 있는 편이지만.ㅡ,.ㅡ; 하지만, 태풍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는 크게 없는 곳일 것이다. 이런 지역에서 살아서인지... 이번 태풍처럼.. 우리나라를 ..

빛내림.. 하늘이 만든 아름다움.
2010.08.10 12:12

빛내림.. 하늘이 만든 아름다움.

요즘같은 장마 또는 소나기가 올것 같은 날이면.. 하늘을 쳐다보는 날이 많아 진다. 이런 날의 하늘은 참으로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태양과 구름, 그리고 수증기가 어우러진 빛내림 현상은 언제봐도 이쁘고 황홀한 느낌을 같게 한다.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번정도 하늘을 보시나요?? 크게 바뀔게 없을 것 같은 하늘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굴을 바꾸고 있다.. 바쁘다는 핑개로 하늘 쳐다볼 일이 많이 없겠지만, 가끔 한번씩 하늘이 주는 아름다음을 느껴보자..^^

같은 곳, 다른 하늘..
2010.08.07 22:37

같은 곳, 다른 하늘..

어버지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다녀왔던, 고향 하늘.. 도시의 무더위와는 사뭇다른 또다른 무더위.. 습기가 없어서 인지.. 햇빛은 강했지만, 크게 덥다는 느낌이 없었던 주말 오후.. 그 맑고 깨끗한 하늘이 어느 순간.. 소나기 먹구름이 서쪽하늘에서 다가오고 있었다. 순간 시원한 소나기를 기대했지만, 요란한 천둥소리만 지르고 말았던 하늘... 순간 같은 곳에서 봤던 하늘이 전부 다른 모습을 가졌다. 맑은 솜사탕 구름을 가진 하늘과 재색빛 구름을 동시에 가진 하늘.... 그 하늘을 오늘 마음 편안하고, 구경했다.

"a complaint free world" - 불평없이 살아보기
2010.08.03 19:11

"a complaint free world" - 불평없이 살아보기

미국의 한 작은 교회 목사님이 2006년 7월 시작한 ‘불평그만운동’이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교회로 웰보웬 목사님입니다. 2006년 7월 성공을 위한 영적 원리에 관한 학습 모임을 이끌던 보웬 목사님은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인간이 겪는 모든 불행의 뿌리는 불평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불평과 비난이 있고 세상은 결코 우리가 이렇게 됐으면 하고 바라는 곳이 아닙니다.“ 웰보웬 목사님은 자신의 교회 성도들에게 21일(3주)동안 불평이나 비난, 험담등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도록 요청했습니다. 심리학 이론에 따르면 21일은 새로운 습관이 몸에 배는 데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이라 합니다. 참여자들에겐 자신의 “맹세”를 ..

제7회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
2010.08.01 00:23

제7회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

한밤의 공포(?)체험.... 오늘도 열대야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근처 성당못으로 시원한 밤 외출을 했다. 오전에 잠시 아이들을 데리고.. 성당못 주변을 산책하면서... 오늘밤에 꼭 한번 와봐야 했는데. 진짜 왔다...ㅋㅋ 호러공연 예술제... 대구에서 벌써 7회를 맞이 한다고 한다... 난 여지것 이런 공연이 있었는지는 오늘 알았다.ㅋㅋ 비록 큰 규모의 공연이나 체험행사는 아니지만, 쏠쏠한 재미가 있는 그런 한밤의 문화(?)행사였다. 미니 스튜디오.. 무료로 저승사자와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준다... 큰아이는 무섭다고 않찍고, 작은아이만 신이나서 한컷촬영... 이 곳 부대행사장에서 가장 많이 있는게.. 페이스페인팅 하는 곳이다. 이쁜 페이스 페인팅 부터 귀신 페인팅까지... 금액은 2..

순천만.. 한눈에 멋진 보습을 구경하세요.
2010.07.30 13:55

순천만.. 한눈에 멋진 보습을 구경하세요.

순천만을 한눈에 전부를 볼 수 있는 순천만 전망대에서 촬영한 4장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었다. 시원하고 광활한 국내 최대에 연안습지대인 순천만을 한눈에 구경하세요.. 멋진 풍광이 마음을 사로잡을 것 입니다.ㅎㅎ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방법은 2010/07/07 - [배워서 남 준다/포토샵 팁] - [포토샵 활용 팁]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비록 멋진 일몰의 순천만은 아니지만...
2010.07.30 13:46

비록 멋진 일몰의 순천만은 아니지만...

그토록 찍고 싶었던... 순천만의 일몰을 배경으로한 사진은 아니지만... 가보고 싶었던, 그리고, 찍고 싶었던 곳을 내가 직접가서... 직접 내손으로.. 셔트를 눌렀다.ㅎㅎ 물빠진 순천만을 유람선의 운항이 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언제나 그자리에..
2010.07.19 00:56

언제나 그자리에..

언제나 옥상 빨래줄에 걸려있는 빨래집게.. 강한 태양빛을 받고... 또.. 모진 비바람 맞으며,..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운 날을 예감하며..
2010.07.18 23:59

더운 날을 예감하며..

지난 토요일까지.. 대구에 꽤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후에.. 살짝 소나기 한번 내리고.. 차츰 갠 하늘은 파란 하늘과 눈부신 구름으로 멋진 그림으로 수놓고 있다... 그리고... 더운 날이 시작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모처럼 보는 맑고 깨끗한 하늘.. 그리고... 구름과 빛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늘.. 집 옥상에 만난.. 싱그러움이 좋다. 20100717 - 집 옥상

개진초등학교 -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품었던 나의 모교
2010.07.10 09:48

개진초등학교 -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품었던 나의 모교

1980년 3월..8살 어린 꼬마 녀석은 엄마 손을 잡고, 왼쪽 가슴에 흰 손수건을 걸고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로부터 30년 후,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 큰 운동장에 이제는 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나는 아이에게 너희들이 지금 뛰어 놀고 있는 곳은 "옛날 아빠가 다녔던 학교이고, 또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고모 할머니가 다녔고, 놀았던 학교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내가 다녔고, 내 부모님, 작은아버지, 고모님이 다녔던 학교, 애듯한 추억이 묻어 있는 학교. 바로 고향에 있는 개진초등학교이다. 국민학교(초등학교) 6년 그리고, 중학교 2년을 보냈던 곳. 지금 이 학교에 아이들 손을 잡고 올라갈 때면,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말까지... 내가 대구로 유학가기 전의 ..

낙동강 그리고 4대강사업.. 공사현장에서
2010.07.06 14:59

낙동강 그리고 4대강사업.. 공사현장에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사..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이수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4대강 사업이 아닌가 싶다. 그..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분분한 그 공사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ㅋ 이곳은 낙동강 제22공구.. 달성보가 생기는 현풍에서 약 5km 하류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은 내가 태어나고 자났던 곳이고, 지금도 부모님께서 열심히 농사를 짓는 고향이기도 하다..ㅎ 뭐.. 이곳은 공사시작때 부터 봐왔지만, 제방넘어로 강이 있는 곳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질 봇했다...ㅎ 뭐... 못봐서 안본게 아니라... 크게 보고싶지 않아서 안봤지만, 이번에는 참 궁금했다...ㅋㅋ 제방 바깥쪽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이.. 제방 위에 올라서자... 사막과 같은 모래흙이 거의 제방 높이 많큼 쌓여있..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2010.07.01 19:40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하루중 내가 가장좋아 하는 시간.... 힘든 일터에서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퇴근시간 밤 10시.ㅋ) 해가 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진다. 커피한잔에 담배 한모금... 그리고.. 노을..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는 나만의 아이템인 것이다. (AD에서는 피로는 약국에서 풀어야 한다지만.ㅋ)

아마츄어 모델과 허접한 찍사..
2010.07.01 19:05

아마츄어 모델과 허접한 찍사..

모델 촬영은 어려워...ㅡ,.ㅡ; 울 학원 선생을 모델로 한번 촬영해봤는데... 모델도, 초짜고... 찍사도 허접해서... 결과물이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질 못했다.... 나도 자주자주 이런 모델촬영의 기회를 만들어야되는데.. 나의 고정 모델은 결혼 이후에는 전혀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고.ㅡ,.ㅡ; 이 사진찍으면서 하나 느낀건.. 역쉬.. 안면있는 모델과 촬영해야 재미있고, 어색한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ㅎㅎ 2010-05-15 감포 오류리 항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2010.06.30 10:26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6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없을 것만 갔은 날에도... 이렇게 이쁘고 시원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