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17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48180C4C36C8A810 개진초등학교 -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품었던 나의 모교 1980년 3월.. 8살 어린 꼬마 녀석은 엄마 손을 잡고, 왼쪽 가슴에 흰 손수건을 걸고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로부터 30년 후,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 큰 운동장에 이제는 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나는 아이에게 너희들이 지금 뛰어놀고 있는 곳은 "옛날 아빠가 다녔던 학교이고, 또 할아버지, 작은할아버지, 고모할머니가 다녔고, 놀았던 학교이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내가 다녔고, 내 부모님, 작은아버지, 고모님이 다녔던 학교, 애틋한 추억이 묻어 있는 학교. 바로 고향에 있는 개진초등학교이다. 국민학교(초등학교) 6년 그리고, 중학교 2년을 보냈던 곳. 지금 이 학교에 아이들 손을 잡고 올라갈 때면,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말까지... 내가 대구로 유학 가기 전의 추억.. 2010. 7. 10.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1BF60F4C3282B203 낙동강 그리고 4대강사업.. 공사현장에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사..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이수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4대강 사업이 아닌가 싶다. 그..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분분한 그 공사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ㅋ 이곳은 낙동강 제22공구.. 달성보가 생기는 현풍에서 약 5km 하류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은 내가 태어나고 자났던 곳이고, 지금도 부모님께서 열심히 농사를 짓는 고향이기도 하다..ㅎ 뭐.. 이곳은 공사시작때 부터 봐왔지만, 제방넘어로 강이 있는 곳은 지금까지 한번도 보질 봇했다...ㅎ 뭐... 못봐서 안본게 아니라... 크게 보고싶지 않아서 안봤지만, 이번에는 참 궁금했다...ㅋㅋ 제방 바깥쪽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이.. 제방 위에 올라서자... 사막과 같은 모래흙이 거의 제방 높이 많큼 쌓여있.. 2010. 7. 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02CC034C2C7052A7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하루중 내가 가장좋아 하는 시간.... 힘든 일터에서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퇴근시간 밤 10시.ㅋ) 해가 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진다. 커피한잔에 담배 한모금... 그리고.. 노을..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는 나만의 아이템인 것이다. (AD에서는 피로는 약국에서 풀어야 한다지만.ㅋ) 2010. 7. 1.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5021054C2C682906 아마츄어 모델과 허접한 찍사.. 모델 촬영은 어려워...ㅡ,.ㅡ; 울 학원 선생을 모델로 한번 촬영해봤는데... 모델도, 초짜고... 사진사도 허접해서... 결과물이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질 못했다.... 나도 자주자주 이런 모델 촬영의 기회를 만들어야 되는데.. 나의 고정 모델은 결혼 이후에는 전혀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하고.ㅡ,.ㅡ; 이 사진 찍으면서 하나 느낀 건.. 역시.. 안면 있는 모델과 촬영해야 재미있고, 어색한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ㅎㅎ 2010-05-15 감포 오류리 항 2010. 7. 1.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26FB014C2A9BF95B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6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없을 것만 갔은 날에도... 이렇게 이쁘고 시원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2010.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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