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17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7FCF4E517F781137 곧 보이지 않을 경고문 위험! 특별고압선(25,000V) 경고 가깝고 편리하다는 생각에 철길로 다니면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위반시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 (철도안전법 제 48조, 31조) 철책 뒤에 있는 경고판, 조금더 날이 따뜻해지면, 철책을 타고 올라오는 각종 숲풀에 의해서 보여지지 않은 경고문구가 나를 가리지 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철책 관리도 안할 거면서 왜 보이지 않게 뒤쪽에 설치 했는지.. 아니면 하지말라고 하면 어떻게든 할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인지.. 이왕 돈쓸거라면, 조금더 효과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사진에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에 모든 부분에서도 말이다.^^ 2013. 4. 30.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3238749517E354E04 얽이고 섥힌 복잡한 세상 소통과 공유라는 미명 하에 어느 순간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한 우리들의 일상. 이제는 이것들이 없으면, 삶의 의미를 잊어버린 듯한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일상의 연속 속에서, 잠시 한번 멈춰서 본다. 올려다본 하늘은, "참 복잡 구나!!" 이렇게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세상의 흐름 속에서, 삭막하기 그지없는 또 하나의 나를 바란다. 인간의 감성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또 하나의 나를 2013. 4. 29.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13F05505179D2E532 경주에서의 화려한(?) 하룻밤 경주에서의 1박2일, 하룻밤 약 60만원(비회원)의 결코 싸지 않는 객실요금을 보면서 나 같은 서민은 정말 엄청나게 큰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이런곳에서 하룻밤 잠을 청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듯 하다. 그런, 경주 블루원 프라이빗콘도에서 보낸 꿈만 같았던 소중한 시간을 잊을 수 없다. 이날 비때문인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한잔, 칵테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들. 시시콜콜한 사람살아가는 이야기들이지만, 이렇게 편안한 밤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오랫만이라고 느껴진다. 그렇게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소박하지도 않았던 하룻밤이 지나갔다. 전날의 우중충한 날씨는 말끔히 사라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콘도 발코니에서 바라본 경주 보문단지의 모습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점에.. 2013. 4. 2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6A1B485177363333 따스한 봄볕을 담고 있는 경주 유채꽃 전날에 봤던 경주 월성지구에서의 유채꽃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전했다면, 비가 그치고 따뜻한 봄볕을 받고 있는 황룡사지구의 유채꽃밭은 정말 노란 환상적인 색을 발산하고 있다. 넓은 들판의 뒤덮고 있는 유채꽃의 향연이 지금 경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어느 사진모임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진사님께서 한 모델분을 데리고 이리저리 연출시켜가며, 열심히 봄을 담고 있는 모습에서 같은 카메라를 들고 있지만, 같이 할 수 없을에 살짝 아쉽다.하하하 개인적으로 사진 촬영은 대부분 솔로윙하는 편이라, 간혹 이렇게 단체출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살짝 부럽기도 하다..ㅋ 전날의 비 때문에 정말 아쉬움이 많았던 오랫만에 경주여행에서 사진은 유채꽃 찍었던게 전부(?)인것 같다.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 2013. 4. 24.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1E1449517632100C 추적추적 비오는 날에 바라본 경주 유채꽃 오늘 처럼 추적추적 비오날 경주 월성지구(첨성대, 안압지, 계림, 대릉원)에서 바라본 샛노란 유채꽃 100%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넓은 들판전체를 뒤덮고 있는 유채의 화려하지는 않치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연두색과 노란색의 경계는 어디일까? 따뜻한 봄날씨는 아니지만, 주말 모처럼의 외출에서 황당하게 비와 함께 했지만, 노란색과 연두색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래도 봄이다. 지금 경주는 유체꽃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다. 이 봄이 다가기전에 다시 한번더 구경하고 싶다. 2013. 4. 2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42C495170E03F0F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일하고 있는 일터는 컴퓨터만 덩그러이 있는 어떻게 보면 정말 삭막한 느낌이 감도는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 이런 전자파만 내뿜는 기계들 속에서 오늘, 녹색의 작고 깜찍한 녀석이 들어왔다. 오랫만에 정말 봄날씨 같은 화사한 볕이 드는 오후, 창문넘어로 들어오는 봄볕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이녀석은 정말 환상적이 자태를 뽑내고, 아주 작은 녀석이지만, 이녀석으로 하여금, 잠시 아주 잠시 내가 일하는 이 일터가 조그마한 동요로 활기를 띄고 있다. 2013. 4. 19.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6F1A4F516F5B3528 저를 한번 봐주세요. 하루의 일과가 끝나갈 쯤, 거리의 사람들은 저마다 일정에 의해 바삐 걸음을 옮기고, 당신이 가야하는 그 길만 바라보고 있다. 길가 화사하고 이쁘게 피어있는 아름드리 꽃들에게는 그 흔한 눈길한번 주지 않고 바쁜 발걸을 하고 있다. 2013. 4. 18.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0764F516DF8AF34 어제는 시원한 바람이, 오늘은 따뜻한 바람이 분다. 요즘 참 날씨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떻게 예측하기 힘든 날씨, 봄인데 봄같지 않는 쌀쌀함에 한번 당황하고, 이틀상간에 변하는 날씨를 보며, 내 몸이 이 계절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어제는 저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살랑 불었는데, 오늘은 똑같은 구멍에서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2013. 4. 17.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0FF14F516B85B208 햇살좋은 주말 오후 항상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쉽다. 황금같은 휴일을 별로 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잘 쉬지도 못했다는 그런 아타까움이 많아서 일것 같다. 4월의 날씨답지 않게 조금은 쌀쌀한날의 어느 일요일 오후, 건물사이로 일요일을 훤하게 비추었던 태양빛은 마지막 힘을 짜내는듯, 강렬하게 나를 비추고 있다. 편안함이 만연했던 오늘, 지는 해가 아쉽다. 이제는 또 다른 한주를 시작할 준비를 하자... 2013. 4. 15.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6231505166097A17 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ㅠㅠ 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명색이 봄인데, 봄이라서 이렇게 살포시 이쁘게 꽃을 피웠는데, 이게 뭐야. 너무 추워 꽃잎 다 거두고 다시금 따뜻한 망울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든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봄이라고 뭇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일찍나왔더니, 이게 뭐야. 미처 피우지도 보여주지도 못하고, 이 봄날 다가는 것네. 이런 제장할 날씨여. 이제 따스한 4월의 봄볕이 너무나 그리워 진다. 2013. 4. 11.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12A64E515E36ED36 K리그 클래식 - 서관덕 생전처음으로 축구경기 관람하다.ㅋㅋ 지난 3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성남 일화의 축구 경기가 있었다. 우연찮게 입장권이 생겨, 가족 모두를 데리고 간 축구경기장은 나를 포함해서, 아내도, 아이들도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 야구장은 찾아도 축구장은 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학교에서 받았다면, 4장의 티켓을 내밀려 내일 꼭 축구장에 가보자고 단호하게 말하기에 한번 찾았는데, 오~~~~~ 역쉬.... 야구장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한데, 이 큰 경기장 관람석은 싸늘하게 비어있는 모습이 움.... 뭐, 날씨가 썩 좋치 못해서 일꺼야 라고 생각해본다. 축구에 큰 관심이 없으니, 저 선수들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다만, 흰색과 파란색 유니폼이 대구FC 선수들이고, 노란색과 빨간색 유니품.. 2013. 4. 5.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4C9047515911DA2A 귀 기울어 보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몹시나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끝났지만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느껴지는 초봄. 내가 살고 있는 대구에서는 어느듯,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당못 주변 목련나무에는 우아하고 화사한 자태를 뽑내며,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고, 움추리고 있었던, 이름 모를 풀들이며, 나무가지에는 하나둘씩 파아란 새싹을 틔우기 위해조금씩조금씩 준비하고 있는 정말 기분좋은 계절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게 볼 수 있다. 벗꽃의 화려한 군락속에서 함께 보아도 멋지고 이쁘지만, 이렇게 홀로 동떨어져 있는 녀석또한 화사한 벗꽃의 자태를 유지하며, 나를 반기고 있는 것 같다. 봄이 왔다. 뭇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고, 아이들도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풀어놓는 듯이, 기뻐하며 이 봄을 즐기고 있는 모습에서 역시나 봄은 .. 2013. 4. 2.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30F1C49514EE25B23 비상 누구나 한번 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 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옴츠렸던 날개 바눌로 더 넓게 펄쳐보며 날고 싶어, 감당할 수 없어도 버려둔 그 모든 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그렇게 많은 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상처 받는 것 보단 혼자를 택한거지 고독이 꼭 나쁜 것은 아니야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했으니까 이제 세상에 나갈 수 있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줄거야 그토록 오랫동안 움.. 2013. 3. 24.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6B41485142CB7312 언플러그 하고 싶은 날 나에게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끊고, 혼자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그런 날이다. 주말인데, 출근해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고, 너무나 좋은 봄날씨에 마움이 싱숭생숭하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다. 나에게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을 언블러그 하고 싶은 그런 날이다. 2013. 3. 1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70BF4D512F34DC08 서해에서 바라본 완벽한 낙조 - 궁항 전라좌수영에서 전북 부안 그리고 변산반도 궁항 전라좌수영에서 바라본 내 인생의 가장 완벽한 낙조를 가슴에 담았다. 내 일생에서 두 번 다시 또 있을까? 영남 내륙지방에서 살고 있는 내가 저 멀리 서해 바닷가에서 낙조를 구경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 큰 마음먹고 찾아가더라도, 그 날의 날씨운도 정말 좋아야 하는 것이 일출 경과 일 몰경인데, 나는 그곳에서 가슴 한가득 깊고 넓은 감동을 가지고 돌아왔다.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 궁항에 있는 불멸의 이순신 촬영 셋트장(궁항 전라좌수영)에서 바라본 낙조의 모습은 눈으로 보는 그 자체가 감탄이었고, 희열이었고, 황홀함의 연속이었다. 그 옛날 이순신 장군께서도 이런 풍경을 즐겼을 것이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 내 눈앞에서 펼쳐졌을 때, 셔트 누르.. 2013. 2. 28.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374EA43511C9CCE13 대구 지하철 참사 10주기 - 2003년 2월 18일 잊을 수 없다. "대구 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벌어진 방화로 192명이 목숨을 잃은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10년 전 2월 18일, 출근하고 약 30분 정도 흘렀을 때쯤, 친구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대뜸. "너 무사하냐?? 구미 잘 도착했지??"라는 물음의 전화였다.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큰 불이 났다고, 지하철을 타고 중앙로역을 지나 대구역으로, 그리고 구미로 출퇴근하는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안부전화였다. 그 뒤로 수많은 지인들로부터 똑같은 전화를 받은 기억이 난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192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부상을 당한 엄청난 사건이 내가 이용하는 지하철 1호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 2013. 2. 15.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222C3C511A2DE12B [근조]휴먼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 선생님 타계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누구나 사진이라는 매체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 한번쯤은 듣고 보았을 최민식 이라는 이름 석자와 너무나 가슴 와닫는 사진들. 우리나라 1세대 휴먼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로 꼽히는 원로 사진작가 최민식 선생님께서 2013년 2월 12일 오늘 향년 84세의 일기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비록, 단 한번의 일면식도 없지만, 내가 처음 사진이라것을 접한게 된 계기가 최민식 선생님의 사진을 우연찮게 보고난 이후 였습니다. 단 하나의 주제로 평생을 담아온 사진은 사진을 보는 그 순간, 굳게 닫쳐있는 빗장이 한순간에 풀여버리는 듯한 느낌. 나도 아마츄어이고, 취미를 사진을 찍고 있지만, 선생님의 사진처럼, 단 한장의 사진에 모든 인생의 희로애락이 느껴지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최민식 선생.. 2013. 2. 12.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1E913750DBA92F29 길고, 추운 겨울밤 다들 뭐하세요? 과학상자로 아이들과 함께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보내자. 추운 겨울, 길고긴 저녁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아들녀석들과 함께 이런걸 같이 만들고 있답니다.하하하 아주 기초적인 로봇과학 이라는데, 상당히 고민을 해야하는 과학놀이 교보재인 것 같다. 어릴쩍 생각이 난다. TV광고에 이런 조립식 과학킷트가 나오면 정말 갔고 싶었는데, 그 당시 시골촌구석에 파는 곳도 없었지만, 있다 하더라도 살 수 있는 그런 형편은 못됐던것 같았다.하하 이런 과학킷트를 하나씩 조립하면서, 아빠는 아들에게 단순한 놀이가 아닌 교육적(?) 차원에서 기어비에 대한 설명해준다. 모터에 달려있는 입력 기어가 크고, 프로펠러에 붙어 있는 출력 기어가 작으면, 프로펠러가 더 빨리 돌아간다. 그리고, 반대로 기어를 배치하면 천천히 돌.. 2012. 12. 28.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061F3D50C958442B 아프니까 청춘이다. -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추천하고픈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지음, 베스트셀러 요즘, 출퇴근길 기찻간에서 읽고 있는 책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 김난도 교수가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를 위해 던지는 따뜻한 충고를 들려주는 인터뷰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서 저자 나름대로의 생각과 자신의 마인드로 이 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여기에 적혀있는 글들을 100%는 아니지만, 꽤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나에게 배움을 당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글도 있지만, 그렇치 못하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다.하하하 이 책을 읽으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 분들도 많이 있.. 2012. 12. 2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0CE03F50C05B9A29 차창밖 넘어로 보이는 12월 첫 설경 눈 내린 설경을 기차안 차창 넘어로 즐길 수 있는 시간 아침 출근을 위해 몸을 싷은 대구발 구미행 무궁화호 7호 객차에 올랐다. 전날 밤에 내렸던 눈 때문에 많이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객차에 앉자마자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살짝 눈을 감고 있는데, 객차안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낮익은 셔트음 소리에 눈을 떠 뜬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12월 초에 내린 눈 치고는 꽤 많이 온 눈 때문에, 차창 넘어로 보이는 설경이 너무나 멋지게 내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가서 보면 별껏 없겠지만, 이렇게 멀리서 빠르게 달려가는 기차안에서 감상하는 설경은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다 담지 못할 만큼이나 큰 감동으로 다가 오는 것 같다. 언제 눈이 왔냐는 듯이 맑고 파란 하늘에서 비치는 빛을 받아 온 산을 덥고 있는.. 2012. 12. 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22CF4050BF3BE71A 내가 본 완벽한 첫눈 2012년 겨울이ㅣ 어김없이 찾아왔다. 다른 계절에 비해 제일 싫어하는 겨울.. 그래도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참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공식적인 첫눈은 아니지만, 내가 본 올 겨울 처음으로 보는 눈은 언제나 신선하다. 저 위쪽지방은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큰 불편은 없는지 모르겠지만, 가로등 불빛이 휘날리는 눈은 제법 운치있는 밤을 만드는 것 같다. 2012. 12. 6.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84EB33550AED07744 2012년을 사진으로 그리는 한 해 - 너무나도 짧은 가을 2013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출품으로 다시보는 가을.. 가을,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지는 계절, 그 다시 올 수 없는 2012년의 가을을 기억한다. 2012. 11. 23.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662F04150AAEA600C 2012년을 마무리 하며 - 뜨거웠던 여름이 그리워 진다. 유난히 무더웠던 2012년의 여름.. 그 여름의 한 중간에서 짙은 녹음과 우리 문화의 절묘한 조합은 언제나 멋진것 같다. 지난 여름휴가에 다녀왔던, 밀양 영남루와 표충사의 모습이 지금은 선명하게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2012. 11. 21.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0CB84E50AAE7941D 2012년을 마무리 하며 - 다시보는 봄의 풍경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출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출품해본다. 2012년 봄의 풍경, 이상하게 올해는 봄부터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던 것 같다.ㅠㅠ 올 한 해 찍었던 사진들을 쭈~욱 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내년에는 조금 더 분발해야 되겠다는 느낌 받는다. 집 앞 두류공원에서의 봄을 다시금 본다. 201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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