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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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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여행]스토리텔링 이바구버스투어 - 진짜 부산을 구경하다.

    [부산여행]스토리텔링 이바구버스투어 - 진짜 부산을 구경하다.

    부산여행, 부산투어, 스토리델링 이바구버스투어, 부산여행특공대를 통해 진짜 부산을 느껴보자. 부산은 업무적으로도 참 많이 내려가는 곳이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도 많이 다녔곳이다. "부산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은 해운대, 광안리, 송정, 영도, 태종대, 송도, 다대포 등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곳만 찾아다녀고, 그 곳만 알고 있다.하하하 몇 년 전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쉬어보지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이렇다할 여행 한번 없는 일상의 나날이였다. "그래 이번 휴가때는 꼭 가족여행 한번 가보자" 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휴가도 이리저리 이상하게 꼬여버린 일정으로 무산될 위기에 있었지만, 억지로라도 시간을 만들어 막내아들을 제외한 아내와 큰아들을 대동하고 떠난 부산여행길. 집사람의 ..

    15년만에 다시 보는 신혼여행

    15년만에 다시 보는 신혼여행

    2002년 10월, 우리 부부는 6년여간의 연애를 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젠 목사님의 주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예식 1시간, 폐백 2시간의 시간이 무지하게 길었고 또 많은 기대와 설렘이 있었던 날로 기억한다. 뭐 이 부분은 한번이라도 결혼식장에 입장해보신 분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 것 같다.ㅋ 그리고, 부푼 기대로 떠났던 태국 신혼여행.. 연애시절, 당일 정말 길어서 1박 2일 동안의 짧은 여행이 전부였던 우리 부부는 태국 3박 5일의 신혼여행은 설렘 가득한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떠나기 전까지는. ㅠㅠ 뭐. 패키지 여행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나는 태국에서의 신혼여행이 떠나기 전에 가졌던 기대감에 한참을 못 미치는 여행으로 기억하고 있고, 아내 역시 만족감이 떨어지는 여행이라고 기억하..

    아들.. 이번에도 한방에 가자

    아들.. 이번에도 한방에 가자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풀어놓아야 하는 공간. 태권도 승품 심사가 있는 대구 실내체육관은 뜨거운 숨결로 가득 차 있다. 아직은 어리고, 여린 친구들이 최소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련을 통해 그동안 받았던 실력을 평가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작년에도 이곳에서 둘째의 승품심사를 봤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공간, 똑같은 심정으로 보고 있다. 아들. 이번에도 한방에 가자. 너는 충분히 수련했고 연습했다. 검은 띠를 맨 도복 입은 아들을 보고 싶다. (영상에서 좌측 제일 뒤에 있는 친구가 아들.. ㅋ)

    졸업, 언제나 너의 꿈을 향해 달려라.

    졸업, 언제나 너의 꿈을 향해 달려라.

    "졸업"이라는 단어속에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과정을 끝내고 잘했 던, 못했 던 마무리 했다는 후련함과 뿌듯함, 아쉬움 그리고 3자에서 봤을 때의 대견함, 앞으로 다가올 불안한 미래에 대한 호기심, 설레임, 불안함,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친구들과의 헤어지는 슬픔 등 복잡 미묘한 단어들이 얽혀있다. 31년전 나도 그랬을까? 그리고, 그때 나를 바라보던 엄마, 아버지의 마음도 지금의 내 마음과 같았을까? 모르긴해도 그때의 부모님 마음은 지금 내 아들의 졸업식을 보면서 느끼는 마음과 별반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시간은 사실 엄청난 빠름으로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 시켜주는 것 같다. 언제 이 만큼이나 컸을까? 만 6년전 이맘때는 완전 아기였는데, 여리고 순박하고 ..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丙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변변하지 못한 블로그를 많이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6년에도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쁜일상으로 블로그 운영에 소홀한 점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잘 지킬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2016년 한해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을 이끌어나갈 기본적인 계획을 한번 작성해봅니다. 1. 솔리드웍스 활용 팁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 포스팅 2. 3D프린터 활용 및 3D형상 공유 3. CAD실무능력자격시험 분석 및 풀이 4. 3D프린터운용기술자격 분석 및 풀이 5. 3D시뮬레이션실무능력자격 분석 및 풀이 6. 기타 사진관련, 내 일상에 대한 소소한 등 내년 한해를 풍성하게 채..

    한국전쟁 65주년을 즈음하여 - 끝나지 않는 전쟁

    한국전쟁 65주년을 즈음하여 - 끝나지 않는 전쟁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약 만 3년 1개월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초토화되다시피 한 한국전쟁. 당시 아버지가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에서 가장 뼈아픈 경험을 했으며, 그 당시를 살아온 많은 사람들 뇌리에 잊지 못할 아픔으로 남겨져 있을 것이다. 전쟁이라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상상도 못 할 만큼이나 아프고, 절절한 시간들에 대해서 이야기만 전해 들었던 것이 전부이다. 내 고향이자, 아버지의 고향이자, 할아버지의 고향은 한국전 당시 최후의 방어 전선이었던 낙동강을 앞에 두고 있는 곳이다. 전쟁 발발 후, 한 달여 만에 무능한 정부와 변변치 않은 전투력과 무장능력으로 속수무책으로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내려 왔고, 기계/안강 전투, 다부동 전투 등 살벌하고 피비린내 나는..

    10년전 시리즈 #1 - 점심 후 짧은 휴식

    10년전 시리즈 #1 - 점심 후 짧은 휴식

    그래도 10년전에는 점심 먹고, 공원에 산책정도는 할 수 있는 여유도 있어고, 나름대로 참 좋았던 시기였던 것 같다. 비록 지금은 예전의 호사스러움을 누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참 오랫만에 사진을 보니 그때 그시절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10년전 대구 2.28공원 밴치에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10년전 시리즈 #1 - 2005년 6월 큰아들 돌잔치

    10년전 시리즈 #1 - 2005년 6월 큰아들 돌잔치

    요즘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돌잔치에 가보면, 희한 찬란한 각종 기념 소품과 사진들 그리고, 성장 사진을 편집한 각종 영상 이미지 등을 보여주면서, 축하해주는 것이 이제는 일반화된 것처럼 느껴진다. 옛날 10년전에는 어땠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은 돌상의 모습?? 솔직히 딱 봐도 옛날 상의 모습이다. 하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풍습의 모습들, 생활수준의 변화 등, 그 옛날 나의 돌잔치 모습을 어떠했을까 상상해본다. 10여 년 동안 크고 작은 사고들도 참 많았던 상겸이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주기를 기원해본다.

    격세지감 [隔世之感]

    격세지감 [隔世之感]

    격세지감!! 이제는 초등 5학년, 3학년으로 지 앞가림 다 할 줄 아는 머슴아들이 다 되었다. 어릴 쩍 이쁜고 귀여운 모습들도 하나씩 없어지고, 조금씩 남자다움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2007년 5월부터 2010년 6월 만 3년을 운용했던 싸이블로그를 또 뒤지다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2008년 11월 무엇이 이 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기억은 없지만, 천진난만한 녀석들의 모습은 생생하게 기억나는 사진이다. 어제의 일 처럼 생생한 기억들이 광속의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는 감성적인 금요일 아침을 시작한다. 시간이!! 시간이 너무나 빨리, 너무나 쉽게 지나가버린다.

    땅과 하늘이 하나 되는 날 - 미니홈피를 뒤지다가

    땅과 하늘이 하나 되는 날 - 미니홈피를 뒤지다가

    2002년 7월 2일 싸이월드 미니홈피 라는 서비스에 가입하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네이트온에 친추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미니홈피라는 주재로 활동한 시기가 생각난다. 미니홈피에서 블로그로 내 활동영역을 바꾸면서, 조금씩 관리를 멀리하고 2008년 부터는 미니홈피의 활동을 잠정중단을 선언하고, 지금까지 블로그만 운영하다보니 기억속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 미니홈피를 오늘 다시 찾아봤다. 모든 자료는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는 10여년전 자료들... 그중에서도 눈에들어오는 그 때의 설레임과 기대감이 지금도 느껴지는 사진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로 옴겨 놓아본다. "땅 과 하늘이 하나되는 날"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된 사진이다. 그때는 DSLR이 아닌 하이엔드 디카인 니콘 5700 일명 오칠이를 주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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