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려다 본 하늘은
2013.06.18 14:13

오랫만에 올려다 본 하늘은

정말 밋밋하고 짜증나는 하늘이였다. 전날까지 흐리고 시원했지만, 이 날 만큼은 강한 햇볕을 내리쮜고 있었고, 높은 뭉개구름만 간간히 자나갈 뿐, 시원한 바람도 햇볕을 가려줄 약간의 먹구름도 지나가지 않았다. 지난 6월15일 모내기를 위해 내려간 날 뜨겁게 내려쮜는 태양을 원망하며, 처다본 하늘이다.

고향집에 피어난 소박한 아름다움
2013.06.12 11:25

고향집에 피어난 소박한 아름다움

지난 주말 고향집에 바쁜 농촌 일손을 더하기위해서 내려갔다가, 무심히 보면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꽃들이 집안 구석구석 피여있었다. 어떻보면 참 보잘 것 없고,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있는 고향집 소경이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선인장 꽃이다. 이 선인장은 고향집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다. 자그만치 30년이상을 아무런 돌 봄도 없이 오매가매 주는 한모금의 물로 지금까지 연명하면서 아주 간혹 이렇게 이쁜 꽃도 피운다. 복분자 꽃을 보신적 있나요? 지금 보고 있는 꽃이 복분자 꽃이다. 그냥 언듯보면 벗꽃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주 수수하게 생겼다. 아직은 푸릇한 녹색을 띄고 있지만, 항창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쯤이면, 새콤달콤한 복분자를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2013.06.07 17:00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80년대 90년대 전자오락실을 평정한 유일무일한 전자게임이 있었다. 요즘은 가정용PC, PC방, 스마트폰등에 밀려 하나둘씩 사라졌던 추억속의 게임화면이, 출퇴근 기차간 카페열차에 있는 오락기에서 만나보았다. 특유의 경쾌한 멜로디가 귀속에서 조용하게 메아리치는 듯하다. 이 테트리스를 붙잡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혼자해도 재미있고 둘이하면 더욱 재미있었던 게임이였다. 시대의 흐름과 기술력의 발전으로 세월의 뒤안길을 걷고 있는 오락실의 풍경이 다시금 느껴보고 싶어진다.하하 이제는 오락실이 아닌, 내 손안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도 있지만, 그 재미는 예전에 느꼈던 그런 재미가 아닌 것 같다. 퇴근하는 열차안에서 내리는 직전까지 화면을 보면서 잠시 추억에 잠겨본다.

[파란블로그 이전 사진]2005년 8월 13일-대구 하얼빈 등빙제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상상했다.
2013.06.03 13:51

[파란블로그 이전 사진]2005년 8월 13일-대구 하얼빈 등빙제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상상했다.

2005년 6월 8일부터 2009년 8월 7일까지 만 4년 2개월 정도 운영하였던 파란블로그에 있었던 추억의 사진들을 현재 운영중인 티스토리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으로 이전하는 사진들이다. 2012년 7월에 파란블로그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로 데이터를 이전받고, 방치하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사진을 다시 정리하여 이전하고 있으니, 지난 사진이라고 뭐라하지 마시길..^^ 물론 나의 지난 기억들이 간직되어 있는 사진들이지만, 여러분들도 같이 그 시간을 공감해보시기를 바라며, 랜덤 재 포스팅 한다.^^ 2005년 8월 13일. 지금은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어져 있는 옛 삼성상용차 부지에서, 2005년 8월에 중국 하얼빈 빙등제가 있었다. 지금으로 부터 약 9년전의 이야기다. 지금의..

[파란블로그 이전 사진] - 2006-10-28 가을 나홀로 야간 출사
2013.05.31 08:30

[파란블로그 이전 사진] - 2006-10-28 가을 나홀로 야간 출사

2005년 6월 8일부터 2009년 8월 7일까지 만 4년 2개월 정도 운영하였던 파란블로그에 있었던 추억의 사진들을 현재 운영중인 티스토리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으로 이전하는 사진들이다. 2012년 7월에 파란블로그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로 데이터를 이전받고, 방치하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사진을 다시 정리하여 이전하고 있으니, 지난 사진이라고 뭐라하지 마시길..^^ 물론 나의 지난 기억들이 간직되어 있는 사진들이지만, 여러분들도 같이 그 시간을 공감해보시기를 바람니다.^^ 랜덤 재포스팅 입니다.ㅋㅋㅋ 2006년 10월이라.. 그 당시 내가 뭘했는지, 기억이 없네요..ㅠㅠ 다만, 참 힘들었던 시기였고, 그나마 사진이 조금의 위안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귀찮아서 주말 야간에..

입에서 십원짜리 욕나오는 4500원짜리 점심밥상
2013.05.29 16:59

입에서 십원짜리 욕나오는 4500원짜리 점심밥상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저는 오늘 그렇치 못했습니다. 직업특성상 점심은 밖같에 나가서 먹지 않고, 대부분 시켜서 먹는다. 월 식사로 계약해 먹고 있지만, 이 식당은 배가 불렀는지 아니면 주는데로 먹라는 식인지 날이가면 갈수록 식단이 부실해지고 있다. 몇번을 이야기 했지만, 나이질 기미는 전혀 보이질 않는다. 뭐 솔직히 가리는 음식은 있어도, 밥상머리에 차려진 음식가지고는 뭐라 그러지 않는 나이지만, 오늘은 정말 기가막힐 정도로 배달되어져 온 식단을 보며서, 그저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내 지금껏 살면서 밥상앞에서 욕한적은 없었지만, 오늘 처음으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짠맛이 많은 갈비탕(통조림 갈비탕 임.ㅠㅠ), 쉬어빠진 김치(김치는 몇주 전부터 랩 벗기지도 않음), 무말랭이 조금, 삶은 콩(..

성형은 사람만 한다?????
2013.05.28 17:27

성형은 사람만 한다?????

성형은 사람만 한다라는 고정관념은 버리자. 사람뿐만 아니라, 이렇게 커다란 나무도 성형을 한다라는 사실. 분재같이 조그마한 나무들은 가지의 모양을 잡기위해서 고정지지대로 성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다 자란 나무도 지지대를 이용해서 성형하고 있다는 사실에 사뭇 놀랍다.ㅋ 사람이든 뭐든, 이쁘고 잘생겨야 한다라는 생각이 만연한 참 이상한 세상이다. 있는 그대도의 모습이 훨씬 우아하고, 삐죽삐죽 덜쭉날쭉 제멋대로 막 자라난 나뭇가지의 모습에서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옛 속담도 있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 보기 좋은 것과 본래의 자연스러운 보기좋음은 전혀 다른 느낌일 것이다. 잠깐 스쳐가는 길목에서 만나,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성..

옥상에 핀 파꽃
2013.05.16 14:26

옥상에 핀 파꽃

몇주전, 고향 부모님한테서 얻어온 몇뿌리의 파를 옥상에 심었는데, 조금씩 파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심겨져 있는 모든 파에서 꽃 폈다. 파꽃은 일반적으로 참 보기힘든 꽃이다. 매일같이 밥상에 올라오지만,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가 힘들다. 4월 5월 이맘때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게 한송이의 꽃을 피우는 파 꽃을 보면 내 마음도 차분해진다.

5월에 여름을 만나다.
2013.05.12 22:10

5월에 여름을 만나다.

5월 둘째주 일요일 내가 4월 말인가 5월초인가 이넘의 추운 날씨 때문에 짜증난다는 글을썼더니.. 이제는 아제 대놓고, 덥기 시작한다.ㅠㅠ 오늘 대구 온도 30.9도, 옆 동내에 칠곡은 32를 넘었단다.ㅠㅠ 옛날 17년전쯤, 원주에서 군생활 할 때, 8월 한여름 대구 온도 32도를 보면서 어떻게 저기서 살것이진를 고민한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5월에 30도는 기본이 된 듯하다.ㅠㅠ 오늘 내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의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버스 창문 넘어로 들어오는 후끈한 열기와 함께 시원한 바람이 정말 반가웠던 하루.. 그리고, 앞 자리에 않아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5월에 만나는 8월의 열기를 느껴본다.

곧 보이지 않을 경고문
2013.04.30 18:27

곧 보이지 않을 경고문

위험! 특별고압선(25,000V) 경고 가깝고 편리하다는 생각에 철길로 다니면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위반시 2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 (철도안전법 제 48조, 31조) 철책 뒤에 있는 경고판, 조금더 날이 따뜻해지면, 철책을 타고 올라오는 각종 숲풀에 의해서 보여지지 않은 경고문구가 나를 가리지 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철책 관리도 안할 거면서 왜 보이지 않게 뒤쪽에 설치 했는지.. 아니면 하지말라고 하면 어떻게든 할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인지.. 이왕 돈쓸거라면, 조금더 효과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사진에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에 모든 부분에서도 말이다.^^

얽이고 섥힌 복잡한 세상
2013.04.29 18:44

얽이고 섥힌 복잡한 세상

소통과 공유라는 미명하에 어느순간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한 우리들의 일상 이제는 이것들이 없어면, 삶의 의미를 잊어버린 듯한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일상의 연속 속에서, 잠시 한번 멈춰서 본다. 올려다 본 하늘, "참 복잡구나" 이렇게 복잡하게 얽이고 섥인 세상의 흐름속에서, 삭막하기 그지없는 또 하나의 나를 바란다. 인간의 감성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또 하나의 나를

경주에서의 화려한(?) 하룻밤
2013.04.26 11:41

경주에서의 화려한(?) 하룻밤

경주에서의 1박2일, 하룻밤 약 60만원(비회원)의 결코 싸지 않는 객실요금을 보면서 나 같은 서민은 정말 엄청나게 큰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이런곳에서 하룻밤 잠을 청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 듯 하다. 그런, 경주 블루원 프라이빗콘도에서 보낸 꿈만 같았던 소중한 시간을 잊을 수 없다. 이날 비때문인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와인한잔, 칵테일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들. 시시콜콜한 사람살아가는 이야기들이지만, 이렇게 편안한 밤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 오랫만이라고 느껴진다. 그렇게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소박하지도 않았던 하룻밤이 지나갔다. 전날의 우중충한 날씨는 말끔히 사라진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속에서 콘도 발코니에서 바라본 경주 보문단지의 모습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점에..

따스한 봄볕을 담고 있는 경주 유채꽃
2013.04.24 11:06

따스한 봄볕을 담고 있는 경주 유채꽃

전날에 봤던 경주 월성지구에서의 유채꽃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전했다면, 비가 그치고 따뜻한 봄볕을 받고 있는 황룡사지구의 유채꽃밭은 정말 노란 환상적인 색을 발산하고 있다. 넓은 들판의 뒤덮고 있는 유채꽃의 향연이 지금 경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어느 사진모임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진사님께서 한 모델분을 데리고 이리저리 연출시켜가며, 열심히 봄을 담고 있는 모습에서 같은 카메라를 들고 있지만, 같이 할 수 없을에 살짝 아쉽다.하하하 개인적으로 사진 촬영은 대부분 솔로윙하는 편이라, 간혹 이렇게 단체출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살짝 부럽기도 하다..ㅋ 전날의 비 때문에 정말 아쉬움이 많았던 오랫만에 경주여행에서 사진은 유채꽃 찍었던게 전부(?)인것 같다.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

추적추적 비오는 날에 바라본 경주 유채꽃
2013.04.23 17:18

추적추적 비오는 날에 바라본 경주 유채꽃

오늘 처럼 추적추적 비오날 경주 월성지구(첨성대, 안압지, 계림, 대릉원)에서 바라본 샛노란 유채꽃 100%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넓은 들판전체를 뒤덮고 있는 유채의 화려하지는 않치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연두색과 노란색의 경계는 어디일까? 따뜻한 봄날씨는 아니지만, 주말 모처럼의 외출에서 황당하게 비와 함께 했지만, 노란색과 연두색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래도 봄이다. 지금 경주는 유체꽃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다. 이 봄이 다가기전에 다시 한번더 구경하고 싶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친구를 소개합니다.
2013.04.19 15:22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일하고 있는 일터는 컴퓨터만 덩그러이 있는 어떻게 보면 정말 삭막한 느낌이 감도는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 이런 전자파만 내뿜는 기계들 속에서 오늘, 녹색의 작고 깜찍한 녀석이 들어왔다. 오랫만에 정말 봄날씨 같은 화사한 볕이 드는 오후, 창문넘어로 들어오는 봄볕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이녀석은 정말 환상적이 자태를 뽑내고, 아주 작은 녀석이지만, 이녀석으로 하여금, 잠시 아주 잠시 내가 일하는 이 일터가 조그마한 동요로 활기를 띄고 있다.

저를 한번 봐주세요.
2013.04.18 12:02

저를 한번 봐주세요.

하루의 일과가 끝나갈 쯤, 거리의 사람들은 저마다 일정에 의해 바삐 걸음을 옮기고, 당신이 가야하는 그 길만 바라보고 있다. 길가 화사하고 이쁘게 피어있는 아름드리 꽃들에게는 그 흔한 눈길한번 주지 않고 바쁜 발걸을 하고 있다.

어제는 시원한 바람이, 오늘은 따뜻한 바람이 분다.
2013.04.17 10:25

어제는 시원한 바람이, 오늘은 따뜻한 바람이 분다.

요즘 참 날씨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어떻게 예측하기 힘든 날씨, 봄인데 봄같지 않는 쌀쌀함에 한번 당황하고, 이틀상간에 변하는 날씨를 보며, 내 몸이 이 계절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어제는 저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살랑 불었는데, 오늘은 똑같은 구멍에서 따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햇살좋은 주말 오후
2013.04.15 13:52

햇살좋은 주말 오후

항상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쉽다. 황금같은 휴일을 별로 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잘 쉬지도 못했다는 그런 아타까움이 많아서 일것 같다. 4월의 날씨답지 않게 조금은 쌀쌀한날의 어느 일요일 오후, 건물사이로 일요일을 훤하게 비추었던 태양빛은 마지막 힘을 짜내는듯, 강렬하게 나를 비추고 있다. 편안함이 만연했던 오늘, 지는 해가 아쉽다. 이제는 또 다른 한주를 시작할 준비를 하자...

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ㅠㅠ
2013.04.11 10:36

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ㅠㅠ

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명색이 봄인데, 봄이라서 이렇게 살포시 이쁘게 꽃을 피웠는데, 이게 뭐야. 너무 추워 꽃잎 다 거두고 다시금 따뜻한 망울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든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 봄이라고 뭇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일찍나왔더니, 이게 뭐야. 미처 피우지도 보여주지도 못하고, 이 봄날 다가는 것네. 이런 제장할 날씨여. 이제 따스한 4월의 봄볕이 너무나 그리워 진다.

K리그 클래식 - 서관덕 생전처음으로 축구경기 관람하다.ㅋㅋ
2013.04.05 13:52

K리그 클래식 - 서관덕 생전처음으로 축구경기 관람하다.ㅋㅋ

지난 3월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성남 일화의 축구 경기가 있었다. 우연찮게 입장권이 생겨, 가족 모두를 데리고 간 축구경기장은 나를 포함해서, 아내도, 아이들도 처음으로 들어가 보았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축구를 좋아하지 않아, 야구장은 찾아도 축구장은 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학교에서 받았다면, 4장의 티켓을 내밀려 내일 꼭 축구장에 가보자고 단호하게 말하기에 한번 찾았는데, 오~~~~~ 역쉬.... 야구장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한데, 이 큰 경기장 관람석은 싸늘하게 비어있는 모습이 움.... 뭐, 날씨가 썩 좋치 못해서 일꺼야 라고 생각해본다. 축구에 큰 관심이 없으니, 저 선수들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다만, 흰색과 파란색 유니폼이 대구FC 선수들이고, 노란색과 빨간색 유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