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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가 일어나는 신기한 발자국
2011. 7. 21. 13:42

착시가 일어나는 신기한 발자국

분명히 찍을 때는 음각으로 패인 발자국인데, 찍고 나니, 발자국 만큼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비에 깍겨 내려간 것 같은 양각으로 바꿨다.ㅋ 내 눈에만 이렇게 보이는건가??? 아무리 정상적으로 볼려고 노력해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ㅎㅎ 여러분들은 양각으로 보이나요? 음각으로 보이나요?

뜨거움을 막을 수 가 없다.
2011. 7. 20. 11:18

뜨거움을 막을 수 가 없다.

장마가 끝난지 얼마 되었다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햇살이 연일 내리 째고있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 폭염특보가 쏟아져 나오고... 9월까지는 미친 폭염이 계속이어진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예보를 내놓는다. 막을 수가 없다... 어쩔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도 있는데, 이런 상황을 즐겼다만 내 목숨조차 위태로을 것 같다.ㅋ이글은 보시는 많은 분께서도 올여름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줍은듯.
2011. 6. 30. 15:11

수줍은듯.

수줍은듯, 얼굴을 내밀고 있는 조그마한 녀석이 있었다. 도저히 생길 수 없을 듯한 곳, 틈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한쌍의 버섯이 수줍은듯 살포시 머리를 내밀고 있다.

시원한게 누워 낮잠한번 청해봤으면..
2011. 6. 28. 15:00

시원한게 누워 낮잠한번 청해봤으면..

장마도 채 끝나지 않았고, 태풍 메아리가 지나간지 얼마 되지도 있았는데.. 오늘하루도, 참 많이 덥다. 점심먹고, 노곤함이 찾아오는 이 시점에.. 시원한 정자아래에서 낮잠한번 곤히 청해보고 싶다. 요즘들어서 옛날 군시절때 반강제로 청했던 오침생각이 참 많이 난다.ㅎㅎ

장마가 맞기는 맞나?
2011. 6. 23. 17:29

장마가 맞기는 맞나?

오늘 아침.. 출근길이 참 어이가 없어서... 한번 찍어본다. 어제 일기예보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중부지방은 꽤나 많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전날 밤에 살짝 내린 비가 전부인 정말 장마같지 않은 장마기간 인것 같다... 아... 너무 더워... 비라도 쫌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을 듯한 하루...ㅡ,.ㅡ; 역쉬 대구는 자연으로부터 저주받은 땅인가?????

공통점과 다른점
2011. 6. 14. 15:26

공통점과 다른점

대구의 그곳에 가면, 유구한(?)역사의 공통점을 볼 수 있는 곳있다. 두 곳이 모두 창립된지 100년이 넘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다. 천주교회는 1902년에 지금의 위치에 지어져 지금까지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적 제 290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고 아직도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다. 맞은편 기독(개신)교회의 본 건물은 1907년에 약령시에 건축되기 시작해서 1936년 완공되어 지금까지 원형을 보존하고 있고, 대구 유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1994년부터 현재의 위치에 새롭게 건립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종교적 이념과 목적이 다른 두 교회가 서로 마주보며, 이체로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은, 대구 제일교회와 계산성당이다.

같은 공간 다른 느낌
2011. 6. 9. 19:44

같은 공간 다른 느낌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느낌으로 접근한다.

동산병원 의료선교 박물관에 가면
2011. 6. 8. 10:33

동산병원 의료선교 박물관에 가면

그곳에 가면, 100년이라는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쁘고 아담한 풍광을 볼 수 있고. 그곳에 가면, 대구 근대사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고, 뼈아픈 우리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동산병원 의료선교 박물관에 가면, 마음 한구석 전해져오는 아련함이 있다.

입속 가득 퍼지는 상큼함.
2011. 6. 7. 15:02

입속 가득 퍼지는 상큼함.

어느듯, 빨간 앵두가 익어가는 계절이 왔다. 고향집 앞에 아무렇게나 자라고 있는 앵두나무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앵두 열매 한가득 자라고 있다. 고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 한알 따서 깨물면, 입안에 퍼지는 새콤달콤한 앵두의 상큼함이 더 없이 좋다.

귀차니즘의 결정체.안동호의 물안개
2011. 1. 17. 17:21

귀차니즘의 결정체.안동호의 물안개

보통적으로 1박2일 또는 그 이상의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된다면, 해당 지역의 위치나 주변 명소등 검색하고, 시간을 내어 다녀오곤 한다. 이번에도 15일, 16일 이렇게 1박일정으로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 내에있는 국학문화회관에서 여정을 풀게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쩐일인지 이곳에 대한 정보도, 주위에 있는 명소등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가버린 것이다.ㅎㅎㅎㅎ 너무 추워서 그랬는지, 다음날 술로 인해 쓰린속을 부여잡고 있는 것을 미리 알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착한 곳.. 미리 예상했던 것처럼, 영하 16도의 차가운 날씨였고, 쓰린속을 부여잡고, 숙소에서 처참한 몰골을하면서 셔트를 눌렀던 안동호의 아름다운 물안개.. 그토록 찍고싶었던, 물안개를 이곳에서 볼꺼라고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