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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마무리 하며 - 다시보는 봄의 풍경
2012. 11. 20. 11:21

2012년을 마무리 하며 - 다시보는 봄의 풍경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출품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출품해본다. 2012년 봄의 풍경, 이상하게 올해는 봄부터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던 것 같다.ㅠㅠ 올 한해 찍었던 사진들을 쭈~욱 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내년에는 조금더 분발해야 되겠다는 느낌 받는다. 집앞 두류공원에서의 봄을 다시금 본다.

두류공원 한바뀌
2012. 11. 12. 17:45

두류공원 한바뀌

몇일전, 조금씩 붉어지나 싶더니, 어드듯, 온 천지가 울긋불긋해졌다. 너무나 오색의 아름다운 색은 여기에 다 있는 듯.. 가을의 한중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나버린 듯한 날씨이지만, 아직까지는 이곳은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하얗고, 고요한 세상
2012. 11. 9. 12:05

하얗고, 고요한 세상

오늘 아침은 유난히 짙은 안개가 피어 올랐다.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듯, 추한 모습을 하아얀 안개가 가려주고 있다.

부산 세계불꽃축제 - 4년전에 가보다.
2012. 10. 28. 23:32

부산 세계불꽃축제 - 4년전에 가보다.

2012년 부산 세계불꽃축제가 어제 2012년 10월 27일 할 예정이였으나,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28일 (일요일) 22시로 연장되었다.ㅋㅋ 부산 세계불꽃축제에 한번 참석해보고 싶지만, 거리상(?) 시간상(?) 여이치 못한 현실에 안타까워 했던 하루였는데... 아.. 나도 예전에 부산 볼꽃촉제에 참석(?)한적이 있었지 라는 생각이 문득들어 어느 블로그에 포스팅했는지 몰라 이리저리 찾고있는 와중에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싸이블로그에서 예전 사진을 찾았다. 이번 포스팅 사진은 4년전.ㅠㅠ 부산 세계불꽃축제 때의 사진이다. 아쉬운 마음을 이 사진으로 달래볼 요량으로 또는 블로그 이전 사진으로 재 포스팅하는 것이니, 너무 뭐라하지 마시길..^^ 원래 이날 (2008년 10월) 솔직히 불꽃축제를 보기위해서 참..

새우깡은 바삭한게 제맛이야!!
2012. 10. 25. 12:15

새우깡은 바삭한게 제맛이야!!

a 태종대 유람선 여행의 또하나의 재미는 바로 갈매기에게 새우깡 먹이는 주는 것이다.하하 유람선 출발부터 배 꽁무니를 따라오는 갈매기들에게 던져주면, 바다에 떨어진 먹이를 젭싸게 낚아 먹는 데, 유독 한마리가 던지면 바로 공중에서 받아먹는다. 처음 한두번은 실패하더니, 곧 잘 받아먹는 갈매기, 고소하고 바삭한 새우깡의 참 맛을 진정으로 아는 갈매기인것 같다. 서해에 있는 갈매기들은 손에 들고 있으면 와서 먹고가는데, 부산 갈매기는 절대 가까이 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힘껏 던져서 먹는 모습을 감상해야 한다.^^

걸어야만 볼 수 있는 것
2012. 10. 19. 11:21

걸어야만 볼 수 있는 것

a 무심코 지나 치는 많은 것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의 여유도 허락치 않는 것 같다. 어느 한적한 도로변에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이 사람들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쳐 버린다. 절대 걷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 가끔 차에서 내려, 걷다보면 어느순간 자연과 하나가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상처받은 정신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고, 호~~~ 해주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겨울을 위한 가을 준비
2012. 10. 12. 16:48

겨울을 위한 가을 준비

혹독한 겨울을 준비하는 것일까? 지천에 피어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는 코스모스 꽃술에서 열심히 먹이를 모으고 있는 꿀벌을 보면서, 이제 가을인데 벌써 겨울이 생각이유는 뭘까?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한 가을날씨, 요렇게 몇주 지나면 겨울이라 칭할 만큼 추워지고 이쁜 꽃들도, 단풍도 사라지겠지.. 난 가을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나의 일상의 재미를 앉겨주는 카메라가, 이넘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살짝 후핀이 발생하는 것 같다..ㅠㅠ 렌즈가 문제인지 바디가 문제인지.. 지금까지 잔고장 하나 말썽한번 없었는데, 이참에 센터에 가서 청소나 한번 시켜줘야 겠다.ㅎㅎㅎ

가을 그리고 고향
2012. 9. 27. 10:09

가을 그리고 고향

가을인가요? 가을입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을이 왔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불현듯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따스한 가을 고향의 가을햇살을 기분좋게 받고 있는, 억세는 살랑 바람에 손을 흘들며 가을 고향을 찾는 이들을 반겨주고 있네요.

결속과 허무한 사랑
2012. 9. 20. 16:07

결속과 허무한 사랑

a 결속, 허무한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나팔꽃 오늘 아침 무심히 지나치든 어느 작은 화단에 정말 활짝 핀 나팔꽃을 보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몇 년 만에 보는 나팔꽃인지..ㅡ,.ㅡ; 맑고 깨끗한 자주빛 꽃잎은 하루의 시작을 상큼하게 만들어 주었다. 역시 사람은 여유가 있는 삶을 살아야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도 눈에 보이는 모양이다. 하하하하 자~~~~ 자주 자주 사진찍으로 갑시다. 하하하

참 오랫만에 보는 이쁜 하늘
2012. 7. 19. 19:51

참 오랫만에 보는 이쁜 하늘

a 요즘, 방학이라 바쁜 관계로 블로그 관리도 힘든 상황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쳐다본 하늘은 요 몇개월간 보지 못했던 정말 이쁜 하늘이 내 눈에 비쳤다. 큰 피해없이 지나간 태풍 때문인지, 아니면 기나긴 장마의 끝을 알리는 신호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아란 하늘에, 솜사탕같은 하아얀 뭉개구름 강한 컨트라스트를 가지고 있었던 오늘 오후의 하늘이다. 카메라가 내 것이 아닌 직원것이라, 적응이 안된다.ㅡ,.ㅡ; 캐논 450D인데, 무엇이 문제인지...ㅡ,.ㅡ; 내가 원하는 아니 너무나 익숙해진 느낌의 사진이 나오질 않는다.하하 몇 주일동안 내 카메라는 습기와 싸우며, 쳐박혀 있는데 내일부터는 햇볕을 조금 보여줘야 겠다.^^ 전 이만, 또 잠수함 한번 타고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