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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동물원 그리고 달콤한 휴식
2010. 12. 6. 12:32

도심속 동물원 그리고 달콤한 휴식

토요일이다.. 아이들이 너무도 기다리던 토요일..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나를 깨우며, 놀러가자고 말하고 있다. 아니 몇일전부터 내가 쉬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이다. 나또한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낼까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었지만, 딱히 움직일만한 곳은 떠오르지 않은 상태었다. "상겸아 우리 어디 놀러갈까??" "움.. 두류공원 놀러가" "또.. 두류공원.. 지겹지 않니??" "그럼 울산, 아니면, 우방랜드, 할머니집, 외할머니집... " "알았다.... 우선 나가자..." 이렇게, 솔직히 아무 준비도 계획도 없이, 집앞에 있는 꽤 맛있는 중국집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섰던 곳... 달성공원... 대구 경북에서 유일한 동물공원이지만, 항상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옛..

오~ 마이쮸.. 짱..^^
2010. 12. 6. 11:05

오~ 마이쮸.. 짱..^^

아이들이 좋아하는 군것질 꺼리.... 요즘 수퍼나 마트에가면, 참 많은 아이들 먹거리들이 있다... 예전에 내 어릴쩍 도심속 아이들과는 또 다른 환경에서 자랐던 나는, 50원짜리 땅콩카라멜과 80원짜리 생라면, 10원에 수십개씩 주는 이름모를 콩알깥이 생긴 카라멜이 전부였는데..ㅎㅎ 그때는 무엇을 잡아도, 비싸면, 100원, 200원하던 그 시절이 있었다.. 주머니속에 500원짜리 지폐한장 있으면, 완전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을 가졌는데. (지금은 주화이지만, 82년인지 83년인지... 그 이전까지는 500원 지폐로 통화되었다.) 지금의 아이들이 먹는것은 이쁘게 포장되고, 갖가지 모양과 향료, 맛을 자랑하는 먹거리로 바뀌었다.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는데, 상겸이가 상품광고 하듯이 포즈를 취하며, 맛있는 마..

아들에게서 받은 소중한 선물 - [아빠 학원에서 100점 받으세요.]
2010. 12. 1. 16:57

아들에게서 받은 소중한 선물 - [아빠 학원에서 100점 받으세요.]

아빠께 아빠 요즘 힘드시죠? 아빠 힘들어도 꼭 일하세요 그리고 아빠 담배 쫌 하지마세요. 아빠 건강하셔야해요 행복하세요 일 진짜 잘 하세요. 아빠 학원에서 100점 받으세요. 아빠 힘내세요. 나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꺼에요 아빠는 우리가 지켜드릴께요. 아빠 일 정말 잘 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아빠 힘없으면 안돼요 나랑 상원이랑 사이좋게 놀고, 초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할께요 아빠 사랑해요. - 상겸 올림 -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상원이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아빠! 화이팅!! - 상원이가 ♡ - 오늘 참 기분좋은 편지를 받았다.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보내온 아이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편지.. 큰아들 상겸이는 자기가 직접 자기생각으로 글을 썼고, 아직 어린 둘째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은 배포합니다. 5장-[선착순이 아님]
2010. 12. 1. 12:21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은 배포합니다. 5장-[선착순이 아님]

+ 남은 초대장 수 : 00 벌써 2010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ㅡ,.ㅡ; 그래서 2010년을 마무리는 하는 의미에서 초대장 5매를 배포합니다. 즐겁고 유쾌한 블로거가 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방명록에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개설 사유에 대해서 정성껏 작성해주시는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배포 할 초대장 수는 5장이며, 선착순이 아님니다. 비밀글로 글 쓰셔야... 이메일 도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시고, 블로그 개설하셨다면, 저와 상호간 링크는 필수..^^ 단, 초대장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지금까지 얼마 배포해드리진 못했지만, 한분도 재대로 ..

뜻밖의 기분좋은 선물 - 뮤직쿠폰 10곡 이용권 딱 한분에게 쏩니다.ㅎ
2010. 11. 9. 13:53

뜻밖의 기분좋은 선물 - 뮤직쿠폰 10곡 이용권 딱 한분에게 쏩니다.ㅎ

올 추석연휴가 끝나는 시점에서 부터 지금까지.. 붓물터지덧 바쁜 일들이 생기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 관리에는 소흘해지고, 급기야 몇주째 로그인은 커녕, 블로그 접속조차 할수 있는 시간은 나에게 주어지지 않았다...ㅋㅋㅋ ㅡ,.ㅡ; 그리고, 그렇게 한달 넘게.. 고생하고, 지금에서야 숨고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소흘했던 블로그를 관리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평소 크게 관심을 두지않고 있었던 애드박스에 활동 동지원금이라고 해서 배경음악 10곡 쿠폰이 메일로 발급되었다는 메세지를 보고.. 부랴부랴.. 쓰지도 않는 다음메일에서... 기분좋은 메일을 확인했다.ㅋㅋ 등록유효기간인 올해 말까지 등록가능하고, 평생 쿠폰인지, 1개월 무료쿠폰인지는 모르겟지만,..

조촐하지만, 막강한 파워들 지고 있다.
2010. 11. 8. 16:04

조촐하지만, 막강한 파워들 지고 있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 그곳에서 같이 열심히 일하는 짱님을 비롯한 직원들... 구미라는 조그마한 중소도시에서.. 조그마하게 일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단결과, 화합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내 카메라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단체사진.. 일년에 기껏해야 한두장 찍히면, 많이 찍힌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단체사진 촬영기회가 적다.ㅎㅎ 참 오랫만에 찍어보니.. 나도 살짝 긴장이된다.ㅎㅎㅎ

오랫만에 가을을 느끼다??
2010. 11. 8. 14:44

오랫만에 가을을 느끼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10월의 마지막 날...너무나도 오랫만에... 나들이를 나갔다. 대구에서 가까운곳.. 우리 가족도 가을을 제대로 한번 느껴보자고 나섰던 곳이.. 군위 제2석굴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 곳.. 그 곳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 물론 이사진에는 가을의 냄새가 나지 않지만..ㅋㅋ 조만간.. 제2석굴암.. 기행문을 멋지게 작성해서 포스팅하겠다.^^ 20101031 - 군위 제2석굴암 에서

백만년 만에 로그인...ㅡ,.ㅡ;

지난 추석 전후로.. 바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몇주 동안..ㅡ,.ㅡ;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일을 한것 같다. 그 덕분에.. 그토록 좋아하는 블로그 관리 및 포스팅은 꿈도 못꾸고.. 하루에 겨우 두어번, 접속정도만 했다.ㅋㅋ 앞으로 얼마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이렇게 짬짬이 블로그 관리도 소흘하지 않게 생활해야 겠다. 아고... 힘들다...ㅋ 가을같지 않은 날씨... 모두들 몸 건강하길 기원해본다.^^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은 배포합니다. 5장
2010. 9. 23. 10:08

[마감]티스토리 초대장은 배포합니다. 5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추석명절 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 즐겁고 유쾌한 블로거가 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방명록에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개설 사유에 대해서 정성껏 작성해주시는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배포 할 초대장 수는 5장이며, 선착순이 아님니다. 비밀글로 글 쓰셔야... 이메일 도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시고, 블로그 개설하셨다면, 저와 상호간 링크는 필수..^^ 단, 초대장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이 모두 소진되면,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지금까지 얼마 배포해드리진 못했지만, 한분도 재대로 운영을 하지 않더군요...ㅡ,.ㅡ; 뭐..

우리는 같은 동호회 회원.ㅋ
2010. 9. 17. 21:53

우리는 같은 동호회 회원.ㅋ

아이들만을 위한 사진,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 등등.. 난 항상 사진을 찍지만, 난 항상 사진에는 없다. 내가 찍는 사진에는 내가 없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진리인데.. 난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었어면 좋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가족 스냅사진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쯤이면,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머리가 굵고, 홀로서기 연습을 할 때쯤이면, 또 나는 없을 것이다. 그 짧은 시기를 나는 기다려 본다. 집사람과, 두 아이들과 내가 함께한 나의 사진을..... 지난 9월 4일날 있었던, 오칠동 이라는 사진동호회 정기 모임에 참석하고... 아들과 같이 찍혔던 유일한 사진.. 난 이 사진을 참 오랜시간동안 쳐다봤다. 역시.. 사진은 이래..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은 배포합니다. 6장 - 선착순 아님니다.
2010. 9. 12. 11:11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은 배포합니다. 6장 - 선착순 아님니다.

+ 남은 초대장 수 : 00 즐겁고 유쾌한 블로거가 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또는 방명록에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와 블로그 개설 사유에 대해서 정성껏 작성해주시는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글로 글 쓰셔야... 이메일 도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배포 할 초대장 수는 6장이며, 선착순이 아님니다. 초대장을 받으시고, 블로그 개설하셨다면, 저와 상호간 링크는 필수..^^ 단, 초대장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이 모두 소진되면, 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지금까지 얼마 배포해드리진 못했지만, 한분도 재대로 운영을 하지 않더군요...ㅡ,.ㅡ; 뭐.. 어느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 하겠지..

같은장소 다른공간.. 같이 사진에 찍히다.
2010. 9. 9. 19:19

같은장소 다른공간.. 같이 사진에 찍히다.

아들은 먹지마라는 초코빵을 아침부터 먹고 있고.. 아빠는 피지마라는 담배를 아침부터 피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느긋하게 주말 아침을 즐기고 있는 아들과 나.. 양평 어느 펜션에서 나는 아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사진을 찍고, 아들은 사진찍는 나를 향해 열심히 V자를 날리고 있다. 그리고.. 이녀석은 사진찍는 동안... 먹는 시늉만 할 뿐... 나름대로 연출하며, 사진에 찍히고 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은 사진에 나오는 경우가 무척이나 드문.. 내 사진들... 비록 나의 얼굴은 카메라에 가려 나오지 않치만, 나는 분명히 아들옆에서 아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참으로 오랫만에.. 내 사진에 나와 아들이 같이 들어있다.ㅎㅎ

상겸이의 재미있는 출사기..
2010. 9. 8. 19:45

상겸이의 재미있는 출사기..

상겸이는 아빠를 따라서.. 열리 경기도 양평이라는 곳으로 짧지만 긴.. 1박2일의 사진 출사모임에 참석했다. 예전에 내가 쓰던 니콘D50 바디에 18-55mm 번들렌즈 하나 달고... 양평까지 올라가는 길.. 장장 7시간..ㅡ,.ㅡ; 동안.. 상겸이는 혼자서 지겨워겠지만, 꾹 참고... 잘 올라갔다. 첫날은 여독은 풀고,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으면서, 팬션 주위를 산택하고, 이틀날째에는 용문산 유원지에서 재미있는 바이킹도 타고, 회전목마도 타고.. 어린이가 유원지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용문산 용문사 올라가는 계곡에서 9월이지만, 더웠던 이날... 시원하게 계곡물을 친구삼아.. 재미있는 물놀이도 하고, 장장구도 치고... 올해.. 아빠 때문에 한번도 물에 들어가보질 못한 상겸이에..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입문한 상겸이의 첫 출사
2010. 9. 6. 20:58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입문한 상겸이의 첫 출사

아마츄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의 영향인지.. 아니면, 매번 동호회 출사나 정모에 참석할 때 마다.. 델꼬다녀서인지.. 큰아들.. 상겸이도 사진찍는 걸 무척 좋아한다. 이번에 오칠동이라는 사진 동호회 정기모임에 참석하면서, 아들 녀석도 같이 동행을 했다. 혹시나 싶어 여분으로 가져갔던, D50 카메라를 상겸이에게 지어주면서, 이렇게 주문했다. 상겸이가 찍고 싶은것을 마음껏 찍어봐.. 그리고, 아빠에게 찍었던거 보여주고, 잘찍었는지 한번씩 물어봐!! 이렇게 주문했더니.. 7살 꼬맹이는 지금까지 봐왔던 온갓 포즈를 다 취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다닌다. 아직, 사진작가의 기본 매너를 배우지 못해, 다른 분들에게 많은 실수도 하지만, 그래도 굿굿하게 찍어야 될 장면이 있으면, 열심히 셔트를 누른..

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2010. 9. 3. 18:49

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엄마의 카메라를 집은 든다.. 상겸이는 아빠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데.. 아빠는 아빠사진 찍는다고.. 한번 만져보자는 말을 못한다.ㅋ 이젠 상겸이가 카메라를 만지는 솜씨가.. 점점 능숙해진다.. 또.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도 물어온다. 이참에.. 상겸이 전용 카메라 한대 장만해주고... "아예 작가로써의 기본기를 갈쳐줄까". 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해볼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처음부터.. 딱 꼬집어 몰빵하기는 싫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세상살아 갈 준비는 하는 상겸이에게 그저 많은 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상겸이의 싸이블로그 주소는 http://www.cyworld.com/seosk04 앞으로 힘든 세상살면서도 멋진 꿈을 펼치라고... 말해주고 싶다.

세월이란 참... 신기하다..
2010. 9. 3. 12:20

세월이란 참... 신기하다..

참 오래전.... 봄, 가을에 있었던 꿈만 같은 운동회가 있었다. 봄 운동회는 우리들만의 리그로 이루어졌고, 가을 운동회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말그대로 축제가 펼져진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까마게 잊고 지냈던 시간이.. 아이들의 운동회를 보며, 그 때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ㅎㅎ 난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데... 이젠 내 아이들이 그 때의 기억처럼.. 또 다른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 가고있다. 5월 30일... 상겸이와 상원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처음으로 운동회라는 것을 해봤다.ㅎㅎ 연신 싱글벙글... 꼭 이겨야 된다는 강박관념도 없이.. 그냥.. 즐기면서 뛰고 있는 상겸이와 상원이가 대견스럽다. 상겸이는 고질적인 천식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힘들어 하지만.. 이날 만큼은 마음껏 뛰었..

붙임성이 너무 좋은 상겸이...
2010. 8. 20. 18:34

붙임성이 너무 좋은 상겸이...

아빠의 성격과는 참 많이 틀린 상겸이... 특히 엄마와의 성격과는 180도 틀린 상겸이.. 뭐.. 인사는 잘해야 된다고 아빠는 항상 말해서 인지... 조금만 나이드신 어르신을 만나면, 바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길을 걷다가, 혼자 앉아있거나 쉬고 있는 분들 만나면, 뭐가 그리 궁금한지.. 쪼로록 달려가서, 말을 붙인다.ㅎㅎ "아주머니.. 이건 뭐에요?" "아저씨.. 왜 앉아있어요???.ㅡ,.ㅡ;" 가끔 한번씩.. 옆에 있는 내가 미안해지거나.. 멋적을 때가 많다.ㅎㅎ 그렇다고, "이것은 잘못됬으니깐.. 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다만, 나쁜 아저씨가.. 상겸이한테.. 사탕이나 과자 줄테니.. 같이 가자는 둥.. 꼬심바리 한다고.. 쪼로록 달려가면 안된다는 유괴방지용 교육..

아이들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2010. 8. 11. 10:45

아이들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지난 주말... 정말 무더웠지만, 집에 틀어밖혀있는게 싫어서... 가까운 고령역사테마관광지에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잠시 외출을 갔다왔다. 이곳에는 아주 조그마한 풀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전체 관광지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ㅋㅋ) 역쉬 아이들은 물이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인 모양이다.ㅎ 그리고 쉽게 친구를 만들고,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곳이다.ㅎㅎ 그런데.... 나는 물에 들어가는 것을 크게 즐겨하지도 않고, 솔직히 찾지도 않는다.ㅡ,.ㅡ; 옛날 어릴쩍에는 낙동강을 헤엄치며 다녔는데..ㅋㅋ 두어번... 물귀신이 될뻔한 기억 때문인지.. 그 이후로는 딱한번 수영장에 가봤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적이 없다.ㅡ,.ㅡ; ..

할머니와 손녀..
2010. 8. 7. 22:05

할머니와 손녀..

지금까지..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만 손자만 상대해온 엄마가... 이제는 이쁜 손녀를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참 평온해 보인다.^^ 지금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한 아들녀석들이... 이제는 동생에게 자리를 내주어야할 때가 온것이다.ㅎㅎ 할아버지 생신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도 하고, 굉장히 시골이지만, 맑은 공기, 맑은 하늘을 많이 보고 올라갔기를 바란다.^^

완소 귀염둥이 이쁜 조카와의 첫 대면..
2010. 8. 7. 21:38

완소 귀염둥이 이쁜 조카와의 첫 대면..

사랑스러운 조카.. 윤진이..^^ 조카 윤진이는 큰아빠인 나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다... 통통한 불과.. 동그란 눈... 오똑한 코.. 그리고..앵두같은 입술.. 진정한 우리집안의 첫 딸아이다.ㅎㅎ 또렷한 이목구비가 참 귀엽고 이쁘다. 연신 눌러대는 셔트 소리가 신기한것인지, 아니면 처음 보는 큰 아빠가 신기한지... 나와 많은 눈을 마주쳤다.ㅎㅎ 사랑하는 윤진이...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커야한다.^^ 그리고, 걸아다니고, 뛰어다닐 때 쯤이면, 윤진이의 두 오빠들이 윤진이를 잘 보살펴 줄꺼야.. 큰 아빠가... 두 오빠들과 약속을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