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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15장 배포 [수능시험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2013. 11. 8. 11:44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15장 배포 [수능시험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여러분을 티스토리 블로거로 초대합니다. 참 바쁘게 지내온 2013년도 이제 거의 마무리를 해야하는 11월이네요. 어제는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수능시험도 끝이 났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더 힘들고, 빡빡한 현실적 삶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지만, 지금은 이런거 저런거 다 잊고 즐기시길 바랍니다.하하 그래서 이번 티스토리 초대장은 일반 초대장을 희망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번 2013년도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분들에게 우선순위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초대장 배포 규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이번만큼은 아래 질문에 답변을 하시고, 마지막으로 수험표에 기재되어 있는 수험번호를 넣어 주시면, 다른분들 보다 우선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규칙은 간단(?) 합니다..

시들어진 꽃잎처럼
2013. 10. 23. 17:31

시들어진 꽃잎처럼

시들어진 꽃잎처럼.. 나도 체력이 방전되었는지 몇일째 시들시들 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시들해지는 틈을타서 내 안팍으로 왜이리 안좋은 일들이 발생하는지.. 후...................... 힘들다.

대구역 열차 3중 충돌 현장
2013. 9. 2. 13:47

대구역 열차 3중 충돌 현장

지난 8월 31일 토요일 오전 7시 15분경, 대구역에서 열차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놀란가슴을 쓰려내려야 했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상자가 없어, 안도의 한숨을 쉬어야 했다. 대구역.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매일같이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열차를 타고, 대구역에서 구미역까지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이다. 그리고, 나와 비슷하게 출퇴근하는 분들이 이 경부선, 대구에서 구미까지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다. 주중에도 7시에서 8시 사이에 출근하는 분들이 많이 타고, 주말에는 좌석이 없을 정도로 많은 승객들이 타는 시간의 열차인데, 큰 피해가 없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본다. 자칫, 내가 아는 진입속도로 무궁화호가 본선에 10초라도 먼저 들어갔다면, 정말 엄청난 대..

모처럼 만에 오는 시원한 비, 그리고 숙면
2013. 8. 21. 15:32

모처럼 만에 오는 시원한 비, 그리고 숙면

도데체 몇일만일까? 그 어느때 보다 폭염의 맹위를 떨치던 대구에 정말 시원한 비가 내렸다. 퇴근 전, 이미 집사람에게서 대구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도, 나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 정말 오랫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온 몸으로 느끼고 싶었기에, 우산을 가지고 오겠다는 말에도 극구 사양하며,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동안 정말 가슴 뻥뚤리는 시원함과 쾌감이 더위에 지친 내 몸을 아주 깔끔하게 씻겨주었다. 올 여름 통틀어 가장 시원했던 밤, 참 오랫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밤이다. 이제 이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살짝 든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아침과 저녁 그리고 밤까지 끝날 줄 모르는 더위로 허덕이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살짝 시원한 바람이 분다.

나이를 조금씩 먹어간다는 것은
2013. 8. 14. 13:39

나이를 조금씩 먹어간다는 것은

조금씩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조금씩 설레임도 없어져 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증명사진을 찍는다는 것 조차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행하기 위한 출발선이였고, 사진관에 들어서면서 부터 설레임은 시작된 것 같다. 어떤 회사에 취업이력서에 붙여질 사진이며, 스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취득하는 전공자격증에 붙여질 사진이며, 참 많은 곳에 많이도 필요로 했던것 같다. 항상 이 사진은 무언가의 출발점에서는 항상 내곁에 있었던 존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주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멀리했던 사진이 되어 버렸다. 이 시진속 사진의 나의 모습은, 어느듯 현실에 안주하고 새로운 무언가에는 도전하기를 살짝 거부하며, 너무나 심심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예전처럼 조금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되..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생활계획표를 한번 구경해보자.
2013. 7. 21. 09:00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생활계획표를 한번 구경해보자.

초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약 한달정되는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저마다 제각기 방학 일일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이렇게 만들것이다. 그 옛날 나도 그랬고, 울 아이들도 계획표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큰아들 녀석은 만들지 않았는지, 보이지 않고,초등학생으로 첫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둘째의 계획표만 보인다. 계획표를 보는 순간, 이런.. 웃음밖에는 나오질 않는다.하하하하 둘째 녀석의 글을 못알아 보시는 분을 위해 해독해드리면, 아침1.아침 기상과 동시에 종이접기(뭐 이건 일상이라 이상하지 않음)2. 테레비젼(TV 시청하겠다는 소리)3. 놀기 오후(낮)1. 쉬기 (울 아들녀석들은 놀기와 쉬기를 정확하게 구분함..ㅠㅠ)2. 로봇 책 읽기 (각종 로봇과학 및 로봇종이접기 책 탐구) 저녁1. 목욕2. 쉬..

산삼 한뿌리
2013. 7. 1. 12:53

산삼 한뿌리

어제 집안 모임에 참석후, 고향 형님으로 부터 받은 산삼 한뿌리, 비록 작지만, 사진으로 만 봐왔던 산삼(?)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하던 순간이였다. 속리산 어느 자락에서 직접 캤다는 산삼??? 장뇌삼???인지는 정확치 않치만, 산에서 캤기 때문에 산삼이다.ㅋㅋㅋ 집에 고이 가져와서,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산삼 한번 구경시켜주고, 사진도 한방 찍고, 그자리에서 잎사귀만 빼놓고 걍 씹어 먹었다. 아직은 어린 녀석이라 강한 향은 아니였지만, 입안가득 퍼지는 삼의 향기가 일반적인 인삼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먹고 남은 산삼 잎의 모양이다. 산삼은 요렇게 잎이 5개 나와 있다고 한다. 내가 먹었던 산삼은 일지오엽이라고 해서 한가지에 5개의 잎으로 이루어진것이고, 약 3년생 정도 되는 산삼이라고 한다.^^ 최대..

다시 찾아온 농번기 그리고 마늘뽑기
2013. 6. 10. 12:36

다시 찾아온 농번기 그리고 마늘뽑기

매년 6월이면, 내 고향들녁은 한창바쁘다. 2모작을 하는 고향땅, 작년말, 올초에 심어놓은 마늘, 수박 그리고, 유명한 개진감자를 캐는 시기가 바로 6월이다. 수박이나 감자는 거의 대부분 밭데기로 도매상에게 팔아버리기 때문에, 예전처럼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내 고향에서의 마늘농사는 대농이 아닌 소농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자체적으로 수확을 한다. 조금 크게 농사짓는 농가는 이미 품앗씨를 해서, 일사천리로 끝나지만, 울 고향집 마늘농사는 품앗씨하기에는 작고, 그렇다고 두분이서 하기에는 조금 벅찬 참 예매한 규모의 마늘농사다. 주말에 가족 모두를 데리고 고향집으로 고고싱, 집사람은 군데군데 심어놓은 양파를 수확하고,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마늘뽑기를 아주(?) 열심히 신나게 했다.ㅋ 처음 뽑..

모두가 내 자리인데, 두고 내리기 아깝다.
2013. 6. 4. 08:30

모두가 내 자리인데, 두고 내리기 아깝다.

반 값에 탄다. (김영근) 지정좌석이 없는 열차를 탄다 누군가 다가온다 앞칸 또 앞칸 이제 통로까지 몰렸다. 간이 접의 의자로 내자리 만들까? 아니 차량 전체가 내 자리인데 세상에서 가장 큰 자리인데 그 큰 자리 두고 내리기 아까운 걸 우연찮게 지나가면서 본 시글이 어찌이리 나의 생활패턴과 똑같은지..ㅋㅋ 나 뿐만 아니라, 한달 정기승차권을 가지고 기차를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많은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듯하다.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과 저녁으로 이용하는 이 녀석을 두고 내리자니 아주 가끔씩은 아깝다고 생각한적이 있다.하하하

신체나이 44세,  나는 비만이다.ㅠㅠ
2013. 5. 20. 16:29

신체나이 44세, 나는 비만이다.ㅠㅠ

아이들과 함께 놀러갔다가, 측정해본 나의 몸상태.... 그 곳에 체지방측정기가 있길래 한번 올라가 재미삼아 테스트를 해 봤다. 뭐..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숫자와 그래프로 보니 나도 참 운동을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ㅋㅋ 뭐.. 요기까지는 괜찮다. 전반적으로 모든 신체의 수분량과 근육량이 발달로 나왔으니.ㅋㅋ 여기는... 헐~~~~ 키가 지금까지 168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내 키는 166.1.. @,.@ 정말 루져다...쿨럭 신체나이가 44세. 움 실제 나이보다 3살이나 많고, 채지방량은 흐미......ㅠㅠ 다른건 모르겠고, 우측 중간위에 있는 비만이라는 두 글자에 한숨이 나온다.ㅋ 체지방 조절은 1단계 진행중.. 내장 지방이 조금있으면 고도내장비만으로 넘어갈 것 같다.피하지방도 장난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