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메인 상단 이미지-0917
블로그 투명 이미지1
모바일 블로그 상단2
햇살 따뜻했던 좋은 어느 겨울날
2014.02.22 11:59

햇살 따뜻했던 좋은 어느 겨울날

2005년 2월 13일..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사진, 아들 상겸이가 8개월쯤 됐을 때, 아마 설 안부인사를 드리려고 갔었던 이모댁이다. 예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인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미니홈피는 폐쇄는 아니지만 모든 것일 비공개로 설정해두고 방치하고 있는 수준이고, 일년에 두어번 접속하면 많이 하는 수준인데, 싸이월드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오래전 포스팅한 사진들을 하나씩 하나씩 쪽지로 보내주고 있다. 오래전에 올려놓고 찾지않는 사진이며 글을 다시금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는 서비스인 것 같다. 디지털 앨범은 아날로그 앨범처럼 한페이지씩 넘겨가면서 색바랜 사진에서 풍기는 애듯함도 없는 것 같고, 그 당시의 색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 또한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옛..

즐거운 시간, 즐거운 외출
2012.08.26 21:50

즐거운 시간, 즐거운 외출

a 멀리 수원에서 내려오신 사돈어르신과 부모님, 그리고 동생내외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 자주자주 부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야 겠다.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아..
2012.05.15 16:59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아..

큰아빠한테는 너무나 도도하게 굴었던 조카딸 윤진이가 과자 한조각 조그마한 손에 쥐어주니, 180도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처음에는 가까이 오려고 하지도 않았던 녀석, 이제는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쁜짓이 나온다. 시커먼 아들녀석만 보다가, 뽀얀 얼굴의 조카를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역시 집안에는 딸이 이어야 한다.ㅡ,.ㅡ; 아~~~~ 딸하나 있었으면 좋겠다.ㅎㅎㅎㅎ

올해 마지막 사진은 조카딸래미 사진으로.^^
2011.12.30 13:27

올해 마지막 사진은 조카딸래미 사진으로.^^

할머니 생신을 맞아 멀리서 내려온 조카 윤진이의 사진으로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해본다. 녀석, 오빠들의 장난에도 이제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싫어건 싫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귀여운 꼬마 숙녀 때론 같이 놀아주지 않고, 자기네들만 뜀박질 하며 논다고 새초롬하게 삐치기도 하고 이런 윤진이를 위해 같이 놀아주는 큰아빠의 행동을 보며 "뭐 하세요???" 라고 묻는 듯 신기한듯 물끄러미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녀석. 조그만더 커면, 이 큰아빠가 이쁜 윤진이 사진 많이 찍어줄께..^^ 일년에 네다섯번 정도의 만남이지만, 볼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조카딸의 모습을 보며, 내 아이들도 이럴때가 있었지 라고 한번 생각해본다. 이제는 큰녀석은 키도 훌쩍 커버렸서 조금 징그럽고, 둘째는 아직 애티를 벗지는 못했지만 조금식 어..

사랑스런 조카
2011.06.09 10:16

사랑스런 조카

지난주말, 참 오랫만에 반가운 조카딸이 놀러왔다. 돌전까지는 큰아빠를 조금 멀리하던 녀석이 이제는 나를 알아보는 것 같다.ㅎㅎㅎ 그리고, 큰아빠와 함께 사진찍기 놀이를 좋아한다.ㅋ 녀석은 집에서 유일하게 딸아인 조카 윤진이다.

빛 바랜 기억속으로
2011.05.20 13:01

빛 바랜 기억속으로

아주 먼 옛날의 당신의 아름다운 기억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또 너무나 아름다운, 눈부시도록 멋진 젊은 날을 이제는 그 옛날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깊게 패인 주름과 거친 손,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생겨버린 흰 머리칼 가슴이 아려 옵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와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조카 윤진이의 첫 생일날...
2011.03.28 13:07

조카 윤진이의 첫 생일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진이 생일 축하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는 생일.. 사랑스럽고, 이쁜 윤진이는 이렇게 건강하게 커서, 생일을 맞이했다. 돌잔치 준비한다고 동생부부도 고생했지만, 윤진이도 참 고생많이 했을것 같다.ㅎㅎ 큰 아빠가... 바쁘게 올라간다고, 윤진이 생일선물을 준비못했네..^^ 그래서, 생일선물대신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숲이 눈부신 것은 파릇파릇 새잎이 눈뜨기 때문이지 저렇게 언덕이 듬직한 것은 쑥쑥 새싹들이 키 크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도랑물이 생기를 찾는 것은 갓 깨어난 올챙이 송사리들이 졸재졸재 물 속에 놀고 있기 때문이지 저렇게 농삿집 뜨락이 따뜻한 것은 갓 태어난 송아지, 강아지들이 올망졸망..

100만년만에 잡아본 마이크.ㅋㅋ
2011.01.04 23:55

100만년만에 잡아본 마이크.ㅋㅋ

저.. 서관덕입니다.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는 저는 항상 없었는데.. 이번에는 있네요..ㅎㅎㅎ 2011년 새해 첫날.. 집안 계모임에서 몇년만에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아본다. 우~~~ 떨려..ㅋㅋ 항렬상, 나이상 제일 막내.. 마이크 잡는 순서도.. 마지막.ㅋ 근데.. 이렇게 사진올려놓고 보니.. 참~~쩍팔린다..ㅋ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머리크다...^^ 울 아들들은 날 닮지않기를.ㅋ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2010.12.14 13:11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지난 주말 큰고모님댁 막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 출발하는 엄숙하고, 이쁜 결혼식이 있었다. 1남 3녀중 막내라서 그런지, 항상 어리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쁜 배필을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멋지고 늠늠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니, 동생도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다. 그런데, 이젠 어른대접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내가 어색하다.ㅎㅎ 이쁜 아이들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길 바랄뿐이다. 가장으로써 두 어깨의 무거운 짐을 지고있지만, 주례사의 말처럼,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너의 신념을 지켜간다면,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이런 결혼식을 참석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커플을 보고 있어면, 항상 2002년 10월을 생각하게 된다. 내가 저기에 서 있던..

모든것이 신기하고, 낯선 윤진이
2010.12.13 11:40

모든것이 신기하고, 낯선 윤진이

오랫만에 멀리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놀러왔다. 항상 집에서 조용하게 엄마와 단둘이 지내다가, 아니면, 비슷한 친구들과 생활하다가, 갑자기 바뀐환경이 낯슬어서 그런지, 속으로는 사촌동생 윤진이를 참 이뻐하지만, 전혀 자기에게는 관심을 두지않는 두 오빠야들 때문일까? 이쁜 조카 윤진이는 처음에는 큰 눈망울에 눈물이 글썽이며, 못내 낯설음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조카 윤진이를 보면서, 역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참 많이 차이난다는 느낌이 든다. ㅋㅋ 우리집의 두 아들녀석들의 어릴쩍의 모습을 상상하면, 조카 딸아이는 참 얌전하게 활동하는 것 같다.ㅎㅎ 이미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말이다.ㅎㅎ 우리 집안에 또 다른 즐거움과 행복함을 전달해주는 윤진이,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