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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2010. 9. 3. 18:49

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엄마의 카메라를 집은 든다.. 상겸이는 아빠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데.. 아빠는 아빠사진 찍는다고.. 한번 만져보자는 말을 못한다.ㅋ 이젠 상겸이가 카메라를 만지는 솜씨가.. 점점 능숙해진다.. 또.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도 물어온다. 이참에.. 상겸이 전용 카메라 한대 장만해주고... "아예 작가로써의 기본기를 갈쳐줄까". 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해볼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처음부터.. 딱 꼬집어 몰빵하기는 싫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세상살아 갈 준비는 하는 상겸이에게 그저 많은 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상겸이의 싸이블로그 주소는 http://www.cyworld.com/seosk04 앞으로 힘든 세상살면서도 멋진 꿈을 펼치라고... 말해주고 싶다.

세월이란 참... 신기하다..
2010. 9. 3. 12:20

세월이란 참... 신기하다..

참 오래전.... 봄, 가을에 있었던 꿈만 같은 운동회가 있었다. 봄 운동회는 우리들만의 리그로 이루어졌고, 가을 운동회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말그대로 축제가 펼져진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까마게 잊고 지냈던 시간이.. 아이들의 운동회를 보며, 그 때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ㅎㅎ 난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데... 이젠 내 아이들이 그 때의 기억처럼.. 또 다른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 가고있다. 5월 30일... 상겸이와 상원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처음으로 운동회라는 것을 해봤다.ㅎㅎ 연신 싱글벙글... 꼭 이겨야 된다는 강박관념도 없이.. 그냥.. 즐기면서 뛰고 있는 상겸이와 상원이가 대견스럽다. 상겸이는 고질적인 천식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힘들어 하지만.. 이날 만큼은 마음껏 뛰었..

붙임성이 너무 좋은 상겸이...
2010. 8. 20. 18:34

붙임성이 너무 좋은 상겸이...

아빠의 성격과는 참 많이 틀린 상겸이... 특히 엄마와의 성격과는 180도 틀린 상겸이.. 뭐.. 인사는 잘해야 된다고 아빠는 항상 말해서 인지... 조금만 나이드신 어르신을 만나면, 바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길을 걷다가, 혼자 앉아있거나 쉬고 있는 분들 만나면, 뭐가 그리 궁금한지.. 쪼로록 달려가서, 말을 붙인다.ㅎㅎ "아주머니.. 이건 뭐에요?" "아저씨.. 왜 앉아있어요???.ㅡ,.ㅡ;" 가끔 한번씩.. 옆에 있는 내가 미안해지거나.. 멋적을 때가 많다.ㅎㅎ 그렇다고, "이것은 잘못됬으니깐.. 그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다만, 나쁜 아저씨가.. 상겸이한테.. 사탕이나 과자 줄테니.. 같이 가자는 둥.. 꼬심바리 한다고.. 쪼로록 달려가면 안된다는 유괴방지용 교육..

아이들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2010. 8. 11. 10:45

아이들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지난 주말... 정말 무더웠지만, 집에 틀어밖혀있는게 싫어서... 가까운 고령역사테마관광지에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잠시 외출을 갔다왔다. 이곳에는 아주 조그마한 풀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전체 관광지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ㅋㅋ) 역쉬 아이들은 물이 가장 재미있는 장난감인 모양이다.ㅎ 그리고 쉽게 친구를 만들고,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곳이다.ㅎㅎ 그런데.... 나는 물에 들어가는 것을 크게 즐겨하지도 않고, 솔직히 찾지도 않는다.ㅡ,.ㅡ; 옛날 어릴쩍에는 낙동강을 헤엄치며 다녔는데..ㅋㅋ 두어번... 물귀신이 될뻔한 기억 때문인지.. 그 이후로는 딱한번 수영장에 가봤다..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적이 없다.ㅡ,.ㅡ; ..

한 여인과 호위무사들.ㅋ
2010. 8. 3. 18:46

한 여인과 호위무사들.ㅋ

대구 호러축제 마지막날..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호러축제 하는 곳을 다시 찾았다.ㅎ 전날에는 조기 마감으로 풍선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해줬다.ㅎ 아이들은 신나게 풍선 막대기를 휘두르며, 엄마는 우리가 지킨다 라며, 지 엄마옆을 떠나지 않는 아들녀석들..ㅋㅋ 근데... 엄마를 지키는 것인지... 장난치는 것인지는 도저히 알 길이 없다.ㅋ

지금은 페이스페인팅 중...
2010. 8. 2. 18:08

지금은 페이스페인팅 중...

무더운 여름밤... 집구석에만 있으니... 더워서 환장하겠다.ㅎㅎ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집 근처에서 호러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서... 아이들이 이쁜 누나에 뽕~~ 했는지... 갑자기 나의 손을 이끌고, 페이스페인팅 해달라고 한다.ㅎ 처음에는 공짜인줄 알았는데.... 조그마한 것이 2000원이나 한다.ㅎ 그래도, 아이들의 행복해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는 방법????
2010. 8. 1. 10:58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는 방법????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성당못을 한 바뀌 돌면...... 솔직히 덥다.ㅎㅎ 근데.. 두 아들녀석들도....덥다고 짜증부린다.ㅎㅎ 아... 이 무더운 여름.... 진정 시원한 곳은 집 에어컨 바람이였단 말인가??? 올해.. 전기요금도 장난이 아니게 많이 나오겠군..ㅡ,.ㅡ;

붕어빵 부자(父子).ㅋㅋ
2010. 7. 22. 18:12

붕어빵 부자(父子).ㅋㅋ

지난 주말 집에서 할 짓없이 빈둥거리며, 인터넷 서핑도중에.. 7살 아들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자리를 내주고.. 쇼파에 앉아 뭐하고 있나..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라..... 이녀석.... 나하고 똑같은 자세로.. 컴터앞에서 놀고 있는게 아닌가.ㅎㅎ 삐딱한(?) 자세로... ㅋㅋㅋ 물려받은 유전자 때문일까?? 아니면, 평상시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일까.ㅎㅎ 지금부터는 아이들 교육상... 자세도 항상 바르게 해야겠다...

같이 찍기 참 힘든 녀석들...
2010. 7. 11. 21:11

같이 찍기 참 힘든 녀석들...

매일은 아니지만, 주말.. 시간만 되면, 아이들과 같이 사진찍으러 나온다. 집에서 가까운 두류공원, 성당못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아빠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과자나 음료수를 손에 하나씩 들고... 나름대로 외출을 즐기고 있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는 서로 같이 붙어서 놀면서도.. 사진은 전부 각각 찍을려고 한다.ㅎㅎ 그래서... 내 사진에는 두 아이들이 같이 있는 사진들이 별로 없다.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증명사진은 찍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하.. 나름대로.. 개성있는 포즈또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찍히기를 원하고.. 나 또한 가능하면, 활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00702 - 예술문화회관

바닷가에서 잠자고 있는 꽃게놀이
2010. 7. 4. 11:14

바닷가에서 잠자고 있는 꽃게놀이

참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했다.. 뭐.. 항상 가는 예술회관 앞 광장이지만.. 갈때 마다..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다니며, 재미있게 뛰어논다. 아이들은.. 갑자기... 가이드 봉에 메달리더니... 바닷가에서 잠자고 있는 꽃게놀이를 한다며, 잠자는 신늉도 하고... 배고푸다고... 마실것도 먹는다.ㅎㅎ 재미있는 발상의 재미있는 놀이... 자주자주 데리고 나와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