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8 21:45

소원을 이룬 상겸이

      예전부터 배만 보면 배 태워 달라고 졸랐지만,물을 무서워 하는 아빠 때문에 번번히 거절 당했던 상겸이의 소원을 아빠는 눈 질끈 감고, 같이 승선하였다. 비록 40여분의 짧은 항해였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털어놓는다. 하하하 아빠는 사실 물이 너무너무 무섭단다.ㅠㅠ  

2012.10.21 22:19

부산 해운대에서 보낸 시간

부산여행 부산 해운대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내다.     정말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한 시간아이들이 가장 신이 난 것 같다. 아이들은 해운대를 좋아한다.

2012.09.21 15:51

정말 오랫만에 같이한 시간들.

이번 여름은 더더욱 그랬다.덥다는 핑개, 바쁘다는 핑개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참 없었던 시기.. 오랫만에 찾아오 한가로운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열렸던 행사에 참여도 하고 갖가지 체험도 해보고..아이들을 위해, 집사람을 위해 또 나를 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2012 자원봉사박람회장에서 아이들은 장애우 체험, 심폐소생술 그리고 갖가지 소품 제작..

2012.06.21 18:57

낮이나 밤이나 똑같은 장소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은 우리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 낮이나 밤이나 항상 같은 장소만 찾는다 이 녀석들은 낮이나 밤이나, 두류공원에 놀러나가자고 하면, 꼭 이곳에서 논다.ㅡ,.ㅡ; 이제는 지겨워 질 만도 한데... 다른곳으로 가자고 해도 꼭 여기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여러분 놀이, 그리고 점프놀이.. 요 4가지는 꼭 해야지만, 다른 곳으로 간다.. ㅡ,.ㅡ; 매번 아이들 사진을 찍어도 똑같은 장소 똑같은 행동들이 많으니 뭐.. 사진..

2012.06.18 16:34

상겸이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다.

상겸이 자전거 자전거타기 두발자전거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 6월 첫번째 주말, 아이들과 함께 두류공원 롤로스케이트장에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였다.하하상겸이는 네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를 도전하는데, 균형잡기가 상당히 어려운지 낑낑대며, 배울려고 부지런히 노력했다. 하지만, 단 한번만에 성공은 힘든것이 자전거 타는 것이 아닌가 싶다.하하  아쉽게도 다음기회에 혼자 타는 모습을 기대할 것 같다. 더운날, 짜증도 날법한데 상겸이는..

2012.05.20 12:55

희망을 담아 날리는 비눗방울 놀이

  집 옥상에서 둘째 상원이랑 같이 비눗방울 놀이오랫만에 마음놓고 비눗방울을 허공에 날리고 있는 동심의 세계로 잠시 다녀왔다.

2012.05.09 15:00

블럭쌓기의 대가 - 블로그 이전사진

이 사진은 2006년 7월 9일 촬영했으며, 이전 블로그의 사진을 이전하기 위해서 포스팅 하는 것이다. 상겸이가 3살때 이것 같다.볼살도 통통하고, 아주아주 이뻤을 때..하하 (지금은 조금 징그러워...ㅡ,.ㅡ;)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같이 만들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조금씩 만들더니..급기야, 나름대로 상황을 연출하면서 블럭을 쌓고..

2012.05.09 10:30

체험보다는 뛰어노는게 더 좋은 아이들...

어린이날 당일은 고향에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봬로 가야겠기에,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못하고,다음날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 딱 꼬집어 어디 간다고 말하지 않고 데리고 갔다.ㅎㅎ 그런데, 체험보다는 뛰어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 듯,   끝 마치자 마자, 앞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ㅋ 그래도 체험을 아이들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2.05.05 08:00

처음이라는 단어가 참 많았던 하루 - 블로그 이전사진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진이다. 둘째 상원이와 같이한 여행길에서, 어린 아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생에 첫 경험들을 많이 한 날이다.     처음으로 KTX를 타고, 처음으로 서울이라는 곳을 같다. 처음으로 4시간 이상 꽉막힌 도로에 갇혀보기도 하고,처음으로 경기도 청평이라는 가장 먼곳까지 가봤다.. 처음으로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해봤다.그리고, 처음으로 아..

2012.03.08 12:15

아빠..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오랫만에 아들녀석들과 함께 나간 출사길에서, 상겸이 녀석이 대뜸 나에게, "아빠.. 나 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진작가가 될 수 있는데???" 라고 나에게 물어온다.ㅎㅎㅎ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지금은 그냥 상겸이가 찍고 싶은 사진 많이 찍어보고, 상겸이가 생각하는 모습을 담으라고 주문했다.ㅎㅎ              아직은 ..

2011.11.15 18:42

가을의 남자 - 첫째 상겸이

조금씩 조금씩, 애기티를 벗고 있는 상겸이 아직은 천방지축이지만, 나름 합당한 이유를 말하며, 조금씩 반항도 하는 녀석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데, 아빠는 그렇치를 못했다. 나름 쓸쓸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을 하며, 가을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녀석. 장남이라는 큰 짐을 어깨에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동생과는 사뭇다른 행동을 보이는 녀석이다. 엄마 아빠의 도움..

2011.11.14 14:37

가을의 남자 - 둘째 상원이

    가을의 끝 자락, 우리가족은 2011년 가을 첫 나들이를 나셨다. 아이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가까운 곳이라도 좋은 지 마냥 신나게 뛰오놀며,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둘째의 애교섞인 포즈는 이녀석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의 미안한 마음을 한것 담아보는 오랫만의 아이들 사진.  

2011.11.12 09:00

상겸이의 첫 학예회

몇일전, 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첫 학예회라는 문화제를 가졌다. 물론 아빠인 저는 열심히 밥벌이를 해야 해서, 참석은 못하고 아침 출근길에 최선을 다해서 공연하라고 격려해는 것이 전부였다.ㅎㅎ 솔직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ㅋ 집사람이 찍어온 사진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손은 V자를 그리고 있는데, 눈은 딴곳을 보고 있는 상겸이.. 상겸이 옆에 있는 귀여분 아이가 학교에서 짝꿍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

2011.11.08 13:13

상겸이의 즐거운 학교생활 - 현장체험 학습

a 내가 찍지 않은 사진은 보기만 할 뿐 다른곳으로 옴겨담게 부자연스러워스 그런지.. 지금까지. 상겸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번도 학교생활에 대한 사진을 포스팅한 적이 없는 것 같다.ㅎ 상겸이가 지난 10월 28일 대구수목원 현장체험 학습 갔을 때, 담임선생님이 찍었던 사진 몇장을 추려 올려본다.   이녀석 아빠한테 항상 프리하게 활동하는 모습으로, 아니면 단독으로 나름 연출해서 찍히다..

2011.08.10 13:06

퍼포먼스-performance

"여러분~~~ 지금부터 멋진 공연을 시작하겠습니다." "춤과 노래가 있고, 멋진 마임공연도 있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곳에 오면, 비슷한 레퍼토리의 놀이가 있다. 그중 하나가 "여러분"놀이 이다. 물론 관객은 아빠혼자다.ㅎㅎㅎ 사랑하는 아들들이 아빠만을 위한 특별한 공연인 것이다. 때론 싱글로, 때론 듀엣으로 좋아하는 동요에 이쁜 율동을 곁들어 나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나름 연출을 통해서 아이들만..

2011.08.08 16:14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정말 오랫만에 아이들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주말 딱히 갈곳(?)은 없고, 맨날 가는 두류공원 예술회관 에서 신나게 아이들 공연도 보고, 숨바꼭질도 하고..ㅎㅎㅎ 옛날에는 숨바꼭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지만, 아이들도 조금씩 커가면서 놀이에 대한 이해와 어떻게 숨어야 되는지 조금씩 알아 가는 것 같다.ㅎㅎ 뭐 아직 둘째는 뛰어다니면서 숨는 것이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ㅎㅎ  아이..

2011.06.19 23:56

아직은 어려워..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 아이들에게 교육적 차원(?)에서 갔다가..   나름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한국전쟁과 6.25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ㅎㅎ 지금은 몰라도 조금씩 철이들고, 한국 근대사에 대해서 알때 쯤이면, 이런 곳을 왜 찾아가봐야 되는지 알 것이다. 그때까지, 꾸준히 보여주고 설명해 줄 것이다.

2011.06.03 18:29

둘째가 태어나던 날.

  2006년 2월 27일 오전 10시 26에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 상원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도 언제 태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겸이 태어날 때는 하지 못했던, 세상에 나오는 가장 첫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중하고, 가..

2011.06.03 10:39

아빠만 쏙 빼놓고 말이야..ㅋ

  무엇에 그렇게 열중하고 있는지... 모자가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 내눈에 보인다. 내가 사진찍으로 공원 한바뀌도는 사이에 아이들과 집사람은 체험학습한다고.. 열심히 만들고 있다.   아하.. 나무로 만드는 돼지 인형 목걸이구나.ㅎㅎ 상겸이는 나름대로 색도 칠하고, 본드풀로, 원하는 형태의 인형을 만들고 있다. 이런 자리를 자주자주 가져아 될텐데.. 요즘 주말에도 어쩔 수 없이 일해야 되는 경우가 ..

2011.05.23 10:47

물에 빠진 생쥐꼴

 "상겸아 물에 빠진다. 너무 가까이 가지마라"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순식간에 얕은 분수대에 그대로 빠져버린 상겸이. 녀석도 어이없었는지, 아니면 놀랬는지.. 히죽 웃기만하고 있는 모습.ㅋㅋ 뭐.. 이럴때.. 한번씩 빠져보지 또 언제 빠져보냈냐며, 아빠도 상겸이 만할 때, 몇번 빠져봤다며, 다독그려주고... 모처럼만의 외출도 여기서 접고 집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여야 했다. 근데, 왜.. 고정되어 있지 않은 휀스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