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로 걷기 - 도보여행 1박 2일의 꿈

사진이 많아서 로딩시간이 쪼매 걸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옛날 영남 선비들이 과거 보러 가던 옛길 - 영남대로를 걷기. 그 1박 2일의 꿈같은 도보여행을 시작한다. 영남대로는 옛날에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과거 보러 다니던 길이자,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해 걸었던 길이다. 보부상들이 괴나리봇짐 (요즘의 여행객 또는 등산객등이 필요 물품을 넣어서 짊어지고 다니는 배냥)을 짊어지고 넘었던 길이자,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기세 좋게 서울을 향해 진격했던 길이다. 한강 유역과 낙동강 유역을 연경하는 주요 고통로였던, 영남대로는 서울에서 부산의 동래부에 이르는, 조선시대 9대 간선로 가운데 하나였다. 960여 리에 달하는 길에 29개의 주요 지선이 이어져 있었다. 특히 이 도로는 우리나라의 ..

대구 유일의 동물공원 - 달성공원 (동물위주)
2010.06.14 10:30

대구 유일의 동물공원 - 달성공원 (동물위주)

대구/경북 사람이라면.. 최소한 한번쯤은 가 봤거나, 이름쯤은 들어봤을, 대구 유일의 동물공원. 오랫 시간 변함없이 그 자리에 많은(?)동물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사적 제62호인 대구 달성공원은..면적 12만 8,700m2. 도심 속에 숲이 우거진 시민의 휴식처로서, 삼한시대에 부족국가를 이루었던 달구벌(達句伐)의 성터라고 한다. 고려 중엽 이후 달성서씨(徐氏)가 대대로 살던 사유지였으나, 조선 세종(世宗) 때 서씨 일문이 헌납하여 국유로 귀속되었다. 1905년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1967년 5월 대구시에서 새로운 종합공원 조성계획을 세워 현재의 대공원으로 만들었다. 공원은 토성(土城) 1,600m의 사적과 산책도로 ·잔디 ·광장 ·화단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대구 반야월역 - 기적소리 없는 추억의 간이역 두번째 이야기
2010.06.11 21:46

대구 반야월역 - 기적소리 없는 추억의 간이역 두번째 이야기

앞 게시물.. (구)대구선 동촌역보다는 쫌더 계획적으로.. 촬영한 (구)대구선 반야월역... 1917년 대구선 개통과 동시에 영업개시후 2005년 12월 신대구선 개통으로 영업정지까지.. 형태도 만들어진 시기도.... 그리고.. 시작과 끝이 같은.. 동촌역과 형제역으로 불리어지던... 간이역.. 동촌역과는 달리.. 일찌감치.. 근대문화유산 270호로 지정받아.. 철거라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 하지만.. 옛 선로들은 2008년 5월 (구)대구선 전 구간에 걸쳐 철거가 완전히 끝난 상태이다.. 이 사진은 2008년 3월 1일.. 쵤영되었으면.. 앞.. 동촌역 촬영당시(2월 16일) 생각했던.. 설마 선로까지 철거하겠냐 라는 생각을 깡그리 뭉개는 듯.. 일부 선로들이.. 철거되고 있었다.. 그나마.. ..

대구 동촌역 - 기적소리 들리지 않는 간이역
2010.06.11 21:36

대구 동촌역 - 기적소리 들리지 않는 간이역

1917년 대구선 개통과 동시에 영업개시후 2005년 12월 신대구선 개통으로 영업정지까지.. 수 많은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간이역.. 이제는 그나마.. 외로움을 달래주던 화물열차도. 지난 2008년 2월 15일자로 운행이 중지되고 이제는 철도로서... 또...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또 아련한 삶의 터전의 출입구로서.. 임무도.. 이제는 끝나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간이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등록문화재 제303호, 등록일 2006.12.04) 근접한 반야월역과는 달리.. 아직..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상태이다... (예정대로 였다면.. 작년 말이나.. 올 초.. 철거될 예정이였습니다.) 이.. 사진여행에 있는 사진들은 2008년 2월 16일에 촬..

도심속 자그마한 산사..대구 두류산 금용사..

대구 두류공원내.. 자리잡고 있는 자그마한 산사.. 조용하고.. 따뜻한 햇살이 참 좋은 금용사... 이번에 필자와 함께.. 짧막한 여행하게될.. 곳이다. 11월의 마지막 주말.. 오후.. 가족과 함께.. 산책겸.. 찾아간곳.. 집에서 가까이에 있어.. 자주 가는 곳이지만... 지금까지 딱 두번 경내로 들어가봤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와이프와 두아이가 같이.. 그 조용함을 만끽했다...^^ 두류공원 주위에는 대성사라든지.. 이름있고 조금 더큰 사찰도 있지만.. 유독 금용사가 계속 마음에 간다... 같은 도심에 있지만, 산속에 위치한 곳과 일반 주택사이에 있는 곳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필자의 사진여행기에는 항상 찾아가는 길이 있는데... 이번에는 움..... 너무 집에서 가까이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제부도 기행
2010.06.11 21:30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제부도 기행

뭐..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앞 사진여행기와 별반 다를게 없는 제부도 여행..ㅋㅋㅋ 부모님과 동생부부, 사돈어른 그리고 상겸이와 함께한 아무 계획없이 떠난 여행... 나는 여기서도.. 짧막한 여행에 대한 사진 여행을 시작할려고 한다. 선창이라는 포구에 고깃배와 유람선의 길라잡이가 되는 등대가 멋지게 서있다. 우선 제부도 가는 길부터 알아보는게... 좋겠죠..ㅎㅎ 대구에서.. 제부도까지.. 가는 길을 설명할려니... 빡심니다...ㅎㅎㅎ 뭐.. 대충 한자 적자면.... 대구에서 제부도까지.. 자가운전일 경우.. 경부고속 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대략 3~4시간 소요) 수원에서(40~50분 소요) 제부도로 들어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인듯 하다.. 대구에서 제부도까지.. 대중교통일 경우...기차..

해변의 아름다운 사찰 - 부산 해동용궁사
2010.06.11 15:07

해변의 아름다운 사찰 - 부산 해동용궁사

항상 사찰에 대한 여행기를 쓰면서.. 꼭 쓰는 글이... 개인적인 종교관과는 무관한.. 그져 사진이 좋고 여행이 좋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가더라도.. 절대 태클을 걸지 말아주싶사 합니다. 그날은 날이 무척이나 좋았다.. 자청한 여행이 아닌, 회사에서 강제적(?)으로 이루어진 여행이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사색할 틈이 없었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의 느낌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무 생각없는 사진들이 많다..ㅡ,.ㅡ; (양해 부탁합니다.ㅎㅎㅎ) 부산 해동용궁사 가는 길.... 자가차량 이용시.. 부산 톨게이트 → 해운대 방향 도시고속도로 → 부산전시컨벤션센타 → 해운대 해수욕장 → 달맞이 고개 → 송정해수욕장 → 용궁사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 해운대역 하차 → ..

겨울연가 촬영지 - 춘천 남이섬

춘천.... 94년 군생활을 춘천에 있는 보충대에서 시작했고.. 그때 처음 춘천이라는 곳을 보았고.... 이번이 두번째 춘천 방문이였다.. 어떻게 보면.. 남이섬이라는 곳 보다는 10년이 홀쩍지나 내가 군생활의 시작지에 다시 발을 내 딛는다는 것에 더 흥분했을 수 도 있다..ㅎㅎ 대구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춘천터미널 까지.. 약 3시간 30분 정도.. 늦어도 4시간안에는 도착한다. (옛날에는 서울 경유해서 가는 바람에.. 근 5-7시간 소요된것 같은데..ㅋㅋ) 춘천터미널에서 가평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평터미널에 하차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평가는 버스는 열라 많다..ㅎㅎ) 가평에서 남이섬 선착장 까지 약 10분정도 버스를 타야된다... 역쉬 가는 버스는 많았다..ㅎㅎ 택시 타면.. 약 4천원 ..

내 친구의 손이 있는 곳 - 포항 호미곶

친구의 손을 모델로 만들어진 상생의 손이 있는 곳....호미곶 해맞이 광장 영일만 호미곶 역시.. 처음가본곳.. 이번 여행은 가족과 함께.... 주말에.. 뒹글그리면서..할꺼 찾아다가.... 와이프에게... 우리 포항 함 놀러가자..ㅋㅋ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 오예...ㅎㅎㅎ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포항으로 출발.. 이번 여행 또한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단촐한 여행..ㅋㅋㅋ 호미곶도.. 포항으로 가는길에.. 함 가자고.. 합의 봤던.. 곳.. 역쉬 우리는 계획을 짜면 안되는 모양이다..ㅎㅎ (항상 계획해서 간 여행은 대부분.. 실패했거나, 계획하던 안하던 거의 같아서..ㅋㅋㅋㅋ 사실 거의 무대뽀로 가는 편이지..ㅋㅋ 이게 얼마나 스릴넘치는데..ㅋㅋ) 찾아가보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 비슬산 유가사 - 가을 산사로의 짧은 여행
2010.06.10 18:35

대구 비슬산 유가사 - 가을 산사로의 짧은 여행

대구 비슬산 유가사.. 팔공산에..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등 굵직한 사찰이 있다면, 대구 양대 산이 비슬산에는 용연사, 유가사등 불교계에서 꽤 유명한 사찰이 있다.거기서도.. 비슬산을 말한다면, 대표가 유가사 일것이다. 간략하게 유가사를 소개하자면.. 비슬산의 정상인 대견봉 아랫자락에 아늑히 들어앉은 산사로 827년(흥덕왕 1년) 도성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하고, 삼국유사에 의하면 도성국사는 시공을 초월하는 놀라운 도력을 지녔다고 하며, 비슬산의 바위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구슬과 부처의 형상을 닯았다고 하여 절의 이름을 '유가사'라 했다고 한다. 요기까지는 서두였고.....ㅋㅋㅋㅋ 깊어가는 가을이다.. 그리고.. 주말이다. 집에서 뒹굴기에는 너무도.. 날이 좋다... "여보야~~ 우리 가까운데.. 바람쐬러..

가까워서 좋은 부산 태종대
2010.06.03 21:33

가까워서 좋은 부산 태종대

부산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가는 곳... 태종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역시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가까워서.. 당일치기 여행 또는 사진찍기 좋은것 같다... 이번 여행(?)도 아무런 정보 없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찾아간곳...ㅋㅋㅋㅋ (이런식의 무대뽀 여행은 하지 않아야 되는데..ㅡ,.ㅡ;) 자... 그럼 함 찾아 가보자... 대중교통은 대구에서 열차를 이용해서.. 부산역에 하차한 다음(더 가고 싶어도 안됨.. 종착역이기 때문에..ㅋㅋ), 역 앞 큰도로를 지하도를 통해서 건너서.. 88번 이나 101번 버스를 이용해서..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소요시간은 약 40분 정도 이다. 자가운전해서 간다면..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 동의대역 -> 부산진역 ->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