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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10:54

[부산여행]스토리텔링 이바구버스투어 - 진짜 부산을 구경하다.

부산여행, 부산투어, 스토리델링 이바구버스투어, 부산여행특공대를 통해 진짜 부산을 느껴보자. 부산은 업무적으로도 참 많이 내려가는 곳이지만, 가족과 함께 여행도 많이 다녔곳이다. "부산여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은 해운대, 광안리, 송정, 영도, 태종대, 송도, 다대포 등이 대부분일 것이다. 나 또한 이런 곳만 찾아다녀고, 그 곳만 알고 있다.하하하 몇 년 전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쉬어보지도,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이렇다할 여행 한번 없는 일상의 나날이였다. "그래 이번 휴가때는 꼭 가족여행 한번 가보자" 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휴가도 이리저리 이상하게 꼬여버린 일정으로 무산될 위기에 있었지만, 억지로라도 시간을 만들어 막내아들을 제외한 아내와 큰아들을 대동하고 떠난 부산여행길. 집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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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1:01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대구 맛집 이야기 - 계대 돌계단 황금돼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대구 맛집 소개 포스팅, 대명동 돌계단, 황금돼지 라는 정말 저렴한 가격에 입까지 즐거운 곳을 한번 소개하고자 한다. 젊은 날의 추억을 담고 있는 장소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맛난 즐거움을 느껴본다. 내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해 놓은 몇몇가지 포스팅 규칙이 있고, 그 규칙중에서 하나가 "음식점 소개형 리뷰나 내가 찾았던 음식점에서 먹었던 사진이나 글을 쓰지않는다" 라는 포스팅 룰이다.하하하하 오늘 딱!!!! 한번 그 룰을 잠시 벗어나 내가 찾았던, 참 오랫만에 맛있다 라는 말이 나온 그 집을 한번 소개할려고 한다. 대구에는 대명동 계대 돌계단 이라는 명소(?)가 있다.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와 구 계명전문대이자, 지금은 대구 디지털산업 진흥원이 있는 곳이다. 내가 20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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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3:44

[대구여행]김광석 다시 그리기 -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김광석, 김광석 다시 부르기, 대구 방천시장에 자리 잡고 있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방문했다. 그의 노래를 한번이라도 들어봤다면, 누구나 그의 팬이되는 통기타와 하모니카 소리로 우리들 가슴속에 살아 있는 김광석을 다시 그려본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 중반까지 결코 길지않은 시간이지만, 통기타에 하모니카 선율의 주옥같은 노래들만 남겨놓고, 1996년 1월 6일 불현 듯 우리들 곁을 떠나버린 故 김광석의 노랫소리가 듣고 싶은 날이다.작년 말 종편방송 중 히든싱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그의 노래는 더욱더 빛을 발하고 있는 듯, 추운겨울 정말 마음속 따뜻한 감성이 증폭되어 온몸을 감싸는 것을 느겼다. 요즘 나오는 노래는 화면자막으로 나오는 가사를 보지 않으면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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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0:00

[대구여행-앞산공원] 대구 앞산케이블카와 비파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대구

참 오랫만에 작성하는 사진여행 글 인것 같다.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ㅋ. 졸지에 가을에 쓰는 여름이야기가 되어 버렸다.하하 지난 7월 중순, 한창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었을 때 에어컨만 붙들고 짜증만 내고 있는 나를 바라보는 집사람의 눈초리가 심상치가 않다. 제발 어디던 조금 나갔다 오라는 무언의 압력이 계속들어오고, 부랴부랴 행선지를 정했던 곳이 바로, 대구 앞산 케이블카를 타고 앞산에 오르는 것이다. 대구 앞산, 어떤 지역이든 앞산이라는 명칭을 가진 산들이 많다. 보통 지방에서 남쪽에 있는 산을 앞산이라고 불렀던 걸로 알고 있는 맞는지는 모르겠다. 하여간, 집에서도 크게 멀지 않고, 또 앞전에 앞산 빨래터 공원(http://esajin.kr/435)포스팅 할 때 내가 살고 있는 남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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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5:58

한국전쟁 정전(휴전) 60주년 - 낙동강승전기념관

오는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휴전)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기습남침(선전포고 없는 전쟁)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1953년 7월 27일까지 만 3년 1개월 2일동안, 남과 북이 갈라져 서로가 서로에게 총포를 겨누고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다준 한국근대사에 가장 처참한 공변상련의 아품의 기간이다. 대부분 한국전쟁의 시작은 알고 있는데 남북이 정전(휴전) 협정을 맺고 총성이 멈춘 날은 잘 모르는 것 같다.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정전(휴전)협정에 조인하고, 12시간후 22시 휴전선을 설정 및 모든 정전(휴전)협정을 발효하였다. 어떻게 보면 시작보다는 끝의 의미가 더 중요한 한국전쟁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닌 휴전국으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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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11:06

[대구축제]대구달구벌관등놀이 - 본 행사 보다 더 재미있는 재등행렬 준비의 현장 - 사진수정

2012년 달구벌관등놀이 다시보기 부처님오신 날을 일주일 앞두고 대구 두류공원에서 부터 반월당까지 대구에서 가장 큰 행사중 하나인 재등행진이 지난 5월 11일날 화려하고 성대하게 펼쳐졌다. 작년 이맘때에 봤던 연등축제는 어떤 행사일까 하는 맛보기 였다면, 나에게 이번 행사는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행사이다. 종교적 이념을 떠나 이런 같이 할 수는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2013년 재등행렬의 전체적인 모습은 작년과 비슷해서 이번 포스팅은 연등행진의 본 내용보다는 시작하기 전, 준비상태의 모습을 한번 담아봤다. 밤에 보는 화려한 등의 모습은 아니지만, 조금 후에 있을 중대한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한순간 슈~욱 지나가버리는 연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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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1 15:12

[대구축제안내]형형색색 달구벌관등놀이 - 부처님오신날 행사

대구에서 열리는 2013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작년 부처님오신날행사의 일환으로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일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등 다체로운 볼꺼리와 즐길꺼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행사 마지막날에 있는 연등행사는 최대의 볼꺼리이다. 대구 연등축제(제등행진) - 달구벌관등놀이 작년에 있었던 많은 행사들 중 유일하게 구경하였던, 연축축제의 모습은 정말 잊을 수 가 없다. 그때 작성한 글에서 올해는 정말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미리 대구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큰 축제인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홍보포스팅을 미리 해본다. 5월, 전통의 빛으로 도시를 물들이다. 대구 달구벌에 사과꽃이 필 무렴 전통 한지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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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6:46

[대구여행] 시립 대구미술관에서 오랫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다.

D am : DAEGU ART MUSEUM 시립대구미술관이 대구월드컵공원옆에 자리하고 있다. 대구의 문화예술회관에서의 전시나 봉산문화거리에 있는 조그마한 갤러리에서의 전시들은 간헐적으로 관람을 갔었으나, 대구시립미술관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녀왔다. 아이들과 집사람 모두가 참여한 정말 오랫만에 문화생활을 한번 즐겨보았다.ㅋ (솔직히 나만 빼놓고, 아이들은 자주 다녔다.ㅋ) 미술관.. 대부분 미술관이라고 생각하면, 순수미술, 설치미술등이 전시되어 있는 문화공간이다. 그런데, 이 곳에 전시되어 있는 전시품들은 작가의 마인드를 이해 하지 못하면, 그져 눈요기 정도밖에는 되지 않는다. 저 작품이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감성을 전달하려는지 말이다. 물론 구비되어 있는 리플렛에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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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18:28

[대구여행]앞산 빨래터를 아시나요?

대구여행 앞산 빨래터 공원 (앞산 맛집에 대한 내용 아님), 멋지고 화려한 여행은 아니지만, 너무나 소박하고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곳들을 이슈화 하고, 지역의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삼고 싶다. 어느듯, 길고 길었던 겨울도 서서히 끝나가는 3월 초,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살랑살랑 봄기운을 담은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고 있다. 주말인데, 마땅히 할게 없다. 집사람은 마트에 장보러 같이 가지고 하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고, 화창한 봄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무의하게 보내는 것도 싫어 큰 아들녀석과 함께 오랫만에 둘만의 산책을 떠났다. 혹시 앞산 빨래터를 알고 계시나요? 내가 대구에서 생활한지도 25년이 넘었는데, 앞산에 빨래터가 있었다는 사실은 솔직히 얼마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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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09:00

[밀양여행]밀양 표충사 - 사명대사의 충훈이 살아있는 사찰

밀양 여행 두번째 이야기 밀양 표충사(表忠寺), 밀양 팔경중 표충사 사계라고 해서 제 삼경에 당당히 올라가 있는 멋지고 화려한 표충사로의 여행을 시작해보자. 밀린 숙제를 하나 해결한다.하하하 지난 2012년 8월 휴가때 나홀로 떠난 밀양으로의 여행의 최종 목적지인 밀양 표충사, 앞전에 포스팅한 밀양 영남루의 여행사진은 전초전이였다. 솔직히 일정상 표충사의 사진이 먼저 포스팅 되었으야 하지만, 시간관계상 어쩔 수 없이 반대로 포스팅 하지만 너무 개의치 말자..^^ 가을에 보는 여름 표충사의 모습, 솔직히 자금처럼 온 산이 울긋불긋 알록달록 색깔옷을 입고 있다면, 또 다른 묘미를 보이겠지만, 앞으로 최소 6개월간은 보질 못할 푸르름과 함께하는 표충사의 모습을 포스팅해본다. 밀양 표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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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7:12

[부산여행]태종대 유람선 여행 - 바다에서 태종대를 구경하다

부산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해운대 유람선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정말 멋지게 즐길 수 있는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떠나보자. 지난 주 혼자 화원 마비정을 갔다온게 미안해서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가을여행을 제안했고, 아이들은 대구 이월드(구, 우방랜드)로 놀러가기를 원했지만, 3년전 큰아들녀석에게 약속한 것도 있고 해서, 부산으로 가자고 두 아들녀석을 꼬셔서 다녀오게 되었다. 3년전 9월달에 우리가족이 급하게 마음먹고 떠났던 부산, 그 부산을 이번에도 똑같이 전날 급하게 일정을 정하고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떠났다. 이번에도 3년전과 똑같은 코스를 거졌다. 다만 이번에는 철저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했는데, 아주 조금 불편해서 그렇치 대중교통만으로 여행도 꽤 괜찮은 것 같다. 코스는 똑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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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08:00

[대구여행]테마가 있는 마비정 - 화원 벽화마을

대구 벽화마을 마비정 벽화마을이 있다. 화원읍 본리2리(마비정) 마을이 "로하스 테마마을" 조성 사업중 제일 첫번째로 마을 벽화사업을 시작했는데, 지난 5월부터 화가 이재도 선생이 혼자서 벽화 작업을 완료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가을이다. 이넘의 가을은 사람을 가만히 놔두지를 못하는 것 같다. 주말, 가을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몸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마구마구 솠구쳐나오고 있다. 이 주체할 수 없는 아드레날린을 어떻게 해결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듯한 그런 날이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한것 받고 싶은 생각에 카메라 한대 딸랑 둘러메고 무장정 집을 나섰다. 그리고 도착한 곳, 대구 화원읍 비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마비정이라는 산골마을로의 나홀로 출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가족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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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09:00

[밀양 여행] 영남루 - 풍류와 시정이 넘치는 곳!!

풍류와 시정(詩情)이 넘치는 곳 밀양 영남루 우리나라 최고의 아름다운 명루이다. 이 아름다운 영남루와 천진궁, 아랑사또전으로 유명해진 아랑전설이 있는 아랑사로의 여행을 시작해보자 아마 밀양은 두번째인것 같다. 첫번째는 몇년전 아는 지인분의 웹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서 공장 답사겸, 취재를 목적으로 한번 찾았고, 그리고 올해 8월 그 무더웠던 한 여름의 중간에서 또 한번 찾았다. 이름하여 여름휴가.ㅋㅋ 남들은 가족과 함께 계곡이다. 바닷가다 해서 다들 떠나는데, 나는 나혼자 떠나는 여름휴가를 맞이했다.하하하 집사람이 나에게 주는 조그마한 배려가 담겨있는 선물..^^ 밀양 영남루(密陽 嶺南樓) 보물 제 147호로 지정되어있는 영남루는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물로, 신라 경덕와(742~765)때 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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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8:33

대구 경상감영 공원 - 아련한 옛 추억으로의 여행

대구 경상감영 공원으로의 짧고 아름다운 여행을 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정원같은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사진은 5월 달에 포스팅은 3개월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작성한다.ㅡ,.ㅡ; 우리 부부가 결혼이라는 것을 하기전, 근 6년동안 빠짐없이 즐겨찾던 곳이 바로 경상감영공원이 아닌가 싶다. 1997년 새롭게 단장하여 경상감영공원이라는 이름이 붙기 전에는 "중앙공원"이라는 이름을 불리였다. 뭐 나는 지금도 경상감영공원이라는 이름보다는 중앙공원이라는 이름이 먼저 부르고 있지만 말이다.하하하 옛날에는 대구중심가를 무대로 데이트도 하고 각종 문화생활의 메카로서 존재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1년에 두어번 들어가면 많이 들어갈 정도로 발길이 적어졌다. 그리고, 이곳 경상감영공원은 정말 몇년만에 다시 찾았는지 기억에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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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09:00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 재난사고 미리 대비하자

지난 5월 6일 일요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아이들에게 이렇다할 이벤트를 준비하지 못하고,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해 놓은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로의 짧막한 가족 체험교육을 다녀왔다. 아이들에게는 정확하게 어디에 간다고 애기는 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을 나서는 길이라 아이들은 연신 어디로 가냐고 물었지만, 나름 재미를 선사해주기 위해서 무작정 아이들을 데리고 떠난 곳이다.하하 2003년 2월 18일에 발생한 대구지하철 참사를 교훈삼아 유사사례의 재발방지와 각종 안전사고 유발요인에 따른 생동감 넘치는 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민안전교육 및 시민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시민안전테마파크 이다. 대구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내에 위치하고 있는 시민안전테마파크는 14,469㎡부지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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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9:00

대구향교 -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곳

역시 봄은 사람을 활발하게 만드는 계절인것 같다. 날씨 좋은 토요일인데, 특별히 할 것도 없고, 아이들과 집사람은 토요일에 하는 도서관 문화센터로 가버렸고, 방바닥만 만지작 그리기에는 너무나 억울했던 날,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대구에서 유일하게 단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을 찾아 잠시나마 다녀왔다. 대구향교.. 아이들에게 향교로 사진찍으로 간다니까 대뜸 향교가 뭐하는 곳이냐고 뭍는다. 움... 향교가 뭐하는 곳이지???? 내가 아는 향교는 공자를 스승으로한 유교이념 및 학문, 서민들의 교육을 담당하던 곳이라고 알고 있고, 요즘은 전통혼례와 각종 인성교육과 예절교육등을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 캬,, 학교댕길 때, 역사공부나 제대로 쫌 해놀껄.. 학생일 때 공부안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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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19:37

대구 근대 골목투어 - 진골목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구나.. 이사진을 찍었게 작년 6월 6일.. 혼자 대구 근대골목 투어를 한다고, 카메라 한대 둘러매고,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녔든게.. 진작에 정리해서 올려야 하는데, 엄습해 오는 귀차니즘으로 인해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지금까지 시간을 흘려 보냈다. 뭐.. 솔직히 이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에 그것도 발길 닿는 곳에 올라가는 거의 모든 포스트 글 들이 다 그렇듯, 제때 올라간게 없는 것같다.ㅎㅎㅎ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작년 동산병원 선교박물관 부터 시작하여, 남산동 관덕정까지 장장 5시간에 걸치 대장정의 기록을 펼쳐보려고 한다. 이미 동산병원 선교박물관 과 90계단이 있는 3.1운동길 은 앞에서 포스팅했기 때문에 시간이 나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골목길 따라 순차적으로 연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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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8:31

대구 저탄장.. 쓸쓸함이 묻어 있는 곳..

2008년 3월에 싸이블로그로 포스팅한 글을 다시 수정하여 재 포스팅하는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기존 싸이블로그의 자료를 막 가져왔기 때문에,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던 글들은 이렇게 수정/정리하여 재 포스팅할 것입니다.^^ 약.. 한 20여년전... 고등하교 셔클MT때.. 포항행 특급완행열차인 비둘기호 차창넘어로본... 산만큼이나 웅장하게 쌓여있던 저탄장의 탄더미가 지금도.. 필자의 뇌리속에 각이되어 있다. 그리고.. 시간이 훌쩍지난 올 3월 그.. 느낌을 잊지못해.. 그.. 느낌을 찾아가봤다. 옛날 그 웅장함은 온데간데 없고... 초라하게 쌓여있는 탄더미와.. 이제는 멈춰버린 연탄공장들. 그리고... 전국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저탄장에는 황량함마져 감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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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7:23

대구 근대골목투어 - 3.1운동길 (90계단)

이 사진은 작년 2011년 6월 6일 대구근대골목길 투어를 한답시고, 혼자 카메라 둘러매고, 대구 골목골목을 누비고 다녔을 때 찍었던 사진이다. 그중에서 내일이 바로 3.1운동 제93주년이 되는 날이라 골목길 투어에서 만난 뜻깊은 장소가 있어 일부를 소개할려고 한다. 3.1운동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여 전 민족이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으로 일제 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이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승국의 식민지에서 최초로 일어난 대규모 독립운동이기도 하다. [출처 - 네이버 백과 발췌] 지금까지 내가 3.1운동에서 대해서 뭔가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 1919년 3월 1일날 전국 동시에 시작한 것이 아니라,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하여, 각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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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10:00

추억으로 시간여행 - 군위 화본마을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지난 주말 뜻하지 않게 지인으로 부터 좋은 곳을 추천받았다. 집에서 크게 멀지도 않고, 가을이라고 단풍놀이 한번 못가서 많이 아쉬워하는 집사람과 아이들과 같이, 늦었지만 어느정도 가을의 정취도 만끽할 겸, 잠시 다녀온 군위 화본마을. 이 곳 화본마을은 산성면소재지이고 화본역이 있는 곳이라 시골 마을치고는 꽤 큰 부락을 형성하고 있다. 고종 33년 (1896년)에 경상북도 의흥군이였다가, 1914년 군위군에 편입되면서 팔공산성의 이름을 따서 산성면이라고 하였고, 약 500년 전 김달영이 개척한 화본마을은 "신내미"라 부르기도 했다. 동쪽의 조림산 형성이 산여화근고화본(山如花根故花本)이라고 하여 마을 이름을 화본(花本)이라고 한다. 이 화본마을에는 두개의 큰 볼꺼리가 있다. 하나는 아직도 운영중에 있는 화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