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해서 좋은 수목원 - 고령 산림녹화기념숲
2010.06.16 16:59

아기자기해서 좋은 수목원 - 고령 산림녹화기념숲

고령 산림녹화기념숲.. 가족과 함께 즐거운 오후를 보낼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진이 많아 로딩시간이 쫌 걸립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프롤로그 어느날 집사람이 문득.. "우리 주말에 고령에 놀러갔다오자??" "고령??? 거기 뭐 볼께있다고??" "고령 대가야축제도 끝났는데.ㅋ" "웅... 그기에.. 고령 수목원이 있데.~~" "고령에??" "고령에 그런게 있다는 말 처음듣는데.... 뭐.. 어째던 함 가자..^^" 사실 필자의 고향은 고령이다... 뭐 정확하게 따지면, 고령읍이 이니고.. 고령군내에 있는 감자로 유명한 동내지만, 그래도.. 고령이라는 타이틀만 들어도.. 아련한 옛추억이 생각나는 단어이다... 고령읍은 어릴때 목욕탕가기 위해서, 아버지를 따라 가보거나.. 장날 구경가는게..

고래잡이 그 현장을 다녀오다. - 장생포 고래박물관 -
2010.06.16 16:57

고래잡이 그 현장을 다녀오다. - 장생포 고래박물관 -

참 오랫만에 작성해보는 사진여행입니다. 이번에도 계획은 있었지만, 정확하게 확정나지 않았던 여행.. 고래잡이로 유명했던 장생포 고래박물관에 다녀왔다. 지난 2010년 2월 23일 토요일 예전부터 약속되어졌던 집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여.. 울산으로 고고싱.. 일정은 솔직히 당일 일정이지만, 항상 그러했듯이 1박 2일 여정으로 준비했다.. 물론 다음날의 일정은 대략적으로 세워진 상태.. 딱히 숙박할 장소도, 어디를 가보자는 일정조차 없었던 상황..ㅋㅋㅋ 부디치면, 그때가서 해결하지라는 생각이 많은 필자이다.. 지금까지 울산은 매년 2,3회씩 내려가는 곳이지만, 항상 다른 식구들과 동행하는 바람에 여행사진에 올릴만한 사진도 없었고.. 해서, 울산에 관련한 사진여행은 이번이 처음인 것..

무작정 가족과 함께 떠난 부산 1박2일 여행
2010.06.16 16:55

무작정 가족과 함께 떠난 부산 1박2일 여행

특별히 준비된 계획 여행은 아니지만,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부산 1박2일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사진이 많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세요..^^ 지난 9월 5일 토요일 오전.. 할짓없이 인터넷을 뒤적이면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이렇게 날씨좋은 가을의 문턱을 집에서 보낼수 없다는 생각에.. 또.. 여름 휴가때도 재대로 구경한번 못한 아내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늦은 아침 설거지를 막 끝마치는 와이프에게 "여보야...우리 놀러가자..^^" "어디?" "움... 포항 어때?" "포항.. 싫어..ㅡ,.ㅡ;" "아니면, 거제도?????" "너무 멀다...ㅡ,.ㅡ;" "그럼.... 부산은 어때?" "부산..... 움~~ 가지뭐.ㅋㅋ 근데.. 당일치기야?" "뭐.. 기분 좋으면 1박하고.ㅋㅋ" 이렇게..

도심속 올레길.. 금호강 물길따라 떠나는 대구 올레 제1코스를 걷다..

사진이 많습니다. 다소 로딩속도가 느리더라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금호강 물길따라 떠나는 도심속 올레길.. 대구 올레 제1코스를 걷다.. 제주에서 시작된 올레는 아름다운 제주를 걸으면서 여행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내고, 그 길을 올레꾼들과 함께 걸어 다닙니다. 대구올레는 대구 도심과 근교를 걸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입니다. 대구올레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에서 첫 코스를 개발하고, 현재는 2, 3 코스까지 개발된 상태이다..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현재, 제주올레, 강화올레가 활동 중이다. ■ 프롤로그 항상 뭐든지.. 처음 할 때가 힘들지.. 한번 해보고 나면.. 무서울것도.. 어려울것도 없다.. 지난 5월 초에.. 떠났던.. 영남대로 걷기에서의..

영남대로 걷기 - 도보여행 1박 2일의 꿈

사진이 많아서 로딩시간이 쪼매 걸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 옛날 영남 선비들이 과거 보러 가던 옛길 - 영남대로를 걷기. 그 1박 2일의 꿈같은 도보여행을 시작한다. 영남대로는 옛날에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과거 보러 다니던 길이자,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해 걸었던 길이다. 보부상들이 괴나리봇짐 (요즘의 여행객 또는 등산객등이 필요 물품을 넣어서 짊어지고 다니는 배냥)을 짊어지고 넘었던 길이자,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기세 좋게 서울을 향해 진격했던 길이다. 한강 유역과 낙동강 유역을 연경하는 주요 고통로였던, 영남대로는 서울에서 부산의 동래부에 이르는, 조선시대 9대 간선로 가운데 하나였다. 960여 리에 달하는 길에 29개의 주요 지선이 이어져 있었다. 특히 이 도로는 우리나라의 ..

대구 유일의 동물공원 - 달성공원 (동물위주)
2010.06.14 10:30

대구 유일의 동물공원 - 달성공원 (동물위주)

대구/경북 사람이라면.. 최소한 한번쯤은 가 봤거나, 이름쯤은 들어봤을, 대구 유일의 동물공원. 오랫 시간 변함없이 그 자리에 많은(?)동물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사적 제62호인 대구 달성공원은..면적 12만 8,700m2. 도심 속에 숲이 우거진 시민의 휴식처로서, 삼한시대에 부족국가를 이루었던 달구벌(達句伐)의 성터라고 한다. 고려 중엽 이후 달성서씨(徐氏)가 대대로 살던 사유지였으나, 조선 세종(世宗) 때 서씨 일문이 헌납하여 국유로 귀속되었다. 1905년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1967년 5월 대구시에서 새로운 종합공원 조성계획을 세워 현재의 대공원으로 만들었다. 공원은 토성(土城) 1,600m의 사적과 산책도로 ·잔디 ·광장 ·화단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대구 반야월역 - 기적소리 없는 추억의 간이역 두번째 이야기
2010.06.11 21:46

대구 반야월역 - 기적소리 없는 추억의 간이역 두번째 이야기

앞 게시물.. (구)대구선 동촌역보다는 쫌더 계획적으로.. 촬영한 (구)대구선 반야월역... 1917년 대구선 개통과 동시에 영업개시후 2005년 12월 신대구선 개통으로 영업정지까지.. 형태도 만들어진 시기도.... 그리고.. 시작과 끝이 같은.. 동촌역과 형제역으로 불리어지던... 간이역.. 동촌역과는 달리.. 일찌감치.. 근대문화유산 270호로 지정받아.. 철거라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다... 하지만.. 옛 선로들은 2008년 5월 (구)대구선 전 구간에 걸쳐 철거가 완전히 끝난 상태이다.. 이 사진은 2008년 3월 1일.. 쵤영되었으면.. 앞.. 동촌역 촬영당시(2월 16일) 생각했던.. 설마 선로까지 철거하겠냐 라는 생각을 깡그리 뭉개는 듯.. 일부 선로들이.. 철거되고 있었다.. 그나마.. ..

대구 동촌역 - 기적소리 들리지 않는 간이역
2010.06.11 21:36

대구 동촌역 - 기적소리 들리지 않는 간이역

1917년 대구선 개통과 동시에 영업개시후 2005년 12월 신대구선 개통으로 영업정지까지.. 수 많은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간이역.. 이제는 그나마.. 외로움을 달래주던 화물열차도. 지난 2008년 2월 15일자로 운행이 중지되고 이제는 철도로서... 또...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또 아련한 삶의 터전의 출입구로서.. 임무도.. 이제는 끝나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간이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등록문화재 제303호, 등록일 2006.12.04) 근접한 반야월역과는 달리.. 아직..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상태이다... (예정대로 였다면.. 작년 말이나.. 올 초.. 철거될 예정이였습니다.) 이.. 사진여행에 있는 사진들은 2008년 2월 16일에 촬..

도심속 자그마한 산사..대구 두류산 금용사..

대구 두류공원내.. 자리잡고 있는 자그마한 산사.. 조용하고.. 따뜻한 햇살이 참 좋은 금용사... 이번에 필자와 함께.. 짧막한 여행하게될.. 곳이다. 11월의 마지막 주말.. 오후.. 가족과 함께.. 산책겸.. 찾아간곳.. 집에서 가까이에 있어.. 자주 가는 곳이지만... 지금까지 딱 두번 경내로 들어가봤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와이프와 두아이가 같이.. 그 조용함을 만끽했다...^^ 두류공원 주위에는 대성사라든지.. 이름있고 조금 더큰 사찰도 있지만.. 유독 금용사가 계속 마음에 간다... 같은 도심에 있지만, 산속에 위치한 곳과 일반 주택사이에 있는 곳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다... 필자의 사진여행기에는 항상 찾아가는 길이 있는데... 이번에는 움..... 너무 집에서 가까이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제부도 기행
2010.06.11 21:30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곳...제부도 기행

뭐..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앞 사진여행기와 별반 다를게 없는 제부도 여행..ㅋㅋㅋ 부모님과 동생부부, 사돈어른 그리고 상겸이와 함께한 아무 계획없이 떠난 여행... 나는 여기서도.. 짧막한 여행에 대한 사진 여행을 시작할려고 한다. 선창이라는 포구에 고깃배와 유람선의 길라잡이가 되는 등대가 멋지게 서있다. 우선 제부도 가는 길부터 알아보는게... 좋겠죠..ㅎㅎ 대구에서.. 제부도까지.. 가는 길을 설명할려니... 빡심니다...ㅎㅎㅎ 뭐.. 대충 한자 적자면.... 대구에서 제부도까지.. 자가운전일 경우.. 경부고속 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대략 3~4시간 소요) 수원에서(40~50분 소요) 제부도로 들어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인듯 하다.. 대구에서 제부도까지.. 대중교통일 경우...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