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명산 - 유학산 도봉사, 그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하다
2010.07.12 14:46

호국의 명산 - 유학산 도봉사, 그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하다

귀차니즘때문에.. 2월 여행을 지금에서 포스팅합니다.ㅎㅎ 유학산(遊鶴山·839m). 한국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의 핵심 방어고지로 10여차례의 탈환전 끝에 승리, 북진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호국의 산이다. 1950년 7월 29일부터 9월 24일까지 2개월여 동안 벌어진 다부동 전투에서는 아군, 적군 포함해 2만7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대구를 지켜낸 빛나는 전적을 기념하기 위해 다부동에 전적기념관이 세워져 있다. 이 전쟁의 쓰라린 상처가 있는 산 8부능선쯤에는 도봉사라는 작고 아담한 사찰이 있다. 어른키 높이로 50길이나 된다는 쉰질바위와 이 바위를 병풍삼아 들어선 도봉사. 사찰은 한지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는 않치만, 유학산의 바위 절경과 제법 잘 어울리는 사찰이다. ■ 프롤로그 여느때와 다를바 없는..

같이 찍기 참 힘든 녀석들...
2010.07.11 21:11

같이 찍기 참 힘든 녀석들...

매일은 아니지만, 주말.. 시간만 되면, 아이들과 같이 사진찍으러 나온다. 집에서 가까운 두류공원, 성당못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아빠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과자나 음료수를 손에 하나씩 들고... 나름대로 외출을 즐기고 있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는 서로 같이 붙어서 놀면서도.. 사진은 전부 각각 찍을려고 한다.ㅎㅎ 그래서... 내 사진에는 두 아이들이 같이 있는 사진들이 별로 없다. 그리고... 좋은 것은 절대... 증명사진은 찍히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하.. 나름대로.. 개성있는 포즈또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찍히기를 원하고.. 나 또한 가능하면, 활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00702 - 예술문화회관

[사진 이론 강좌] 조리개에 대한 이해 -2편-

조리개 (Aperture)는 가장 쉽게.. 사람으로 따지면.. 동공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즉,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량을 조절하는 장치를 말하는 것이다. 이 장치는, 셔터 스피드와 함께 CCD 또는 필름면에 도달하는 빛의 량을 조절하는 중요한 장치중 하나이다... 또한, 이 조리개는 빛의 통과량만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촬영대상)의 심도(DOF - Depth Of Field, 아웃포커싱

초 허점.. 필름 카피어 자작기..
2010.07.11 14:29

초 허점.. 필름 카피어 자작기..

좀 오래된 자료이지만, 요즘, 하이브리드 디카나 하이엔드 디카 사용자가 의외로 많아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려본다. 이 DIY기는 예전에 니콘 쿨픽스5700 (일명 오칠이) 사용 시절... 많은 원본 필름을 디지털로 변환하기 위해서.. 주변에 있는 몇몇개의 재료를 이용해서, 직접 제작한 자작기이다. 요즘 필름을 사용하시는 분은 많이 있지는 않겠지만, 직접 필름을 디지털로 변환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뭐.. 고가의 필름스캐너를 이용하거나, 필름은 인화하여, 평면 스캐너를 이용할 수 있지만, 금전적인 부분과 시간적인 부분에서 필름 카피어는 꽤 메리트있는 아이탬일 것이다.ㅎㅎ 움.. 원래 도면이나, 뭐 작업에 필요한 준비사항이 있어야 하겠지만, 워낙 성질이 겁한 넘이라....

[3DMAX]2010에서 V-Ray 렌더링 속도 높이 방법
2010.07.11 10:13

[3DMAX]2010에서 V-Ray 렌더링 속도 높이 방법

3dsmax 2010에서 V-Ray 렌더 타임이 다른 버전보다 현저히 떨어졌다고 느껴진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해 보시길... 우선, c드라이버 -> Program Files -> Common Files -> ChaosGroup 폴더안에서 vrlserver.xml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여 이름변경에서 vrlclient.xml로 이름을 변경한다. 맥스 2010을 실행하고, V-ray 셋팅에서 system 롤아웃에서 Default geometry에 Auto값을 Dynamic로 변경해두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 V-Ray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포토샵 활용 팁] Photo Filter를 이용한 사진 화이트밸런스(화밸,WB) 쉽게 조절하기
2010.07.10 13:39

[포토샵 활용 팁] Photo Filter를 이용한 사진 화이트밸런스(화밸,WB) 쉽게 조절하기

잘못된 화이트밸런스(WB, 화벨) 손쉽게(?) 맞추는 방법 화밸.. 화밸.. 아~~~ 머리 아픈 화밸... 그 옛날.. 필름으로만 모든 사진들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화밸의 "화"자도 모르고, 그냥 주광용, 텅스텐용으로만 구분되어지던 시대가 있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화이트밸런스의 개념은 존재했다, 그리고, 각종 가감/보색필터들을 이용해서 감으로 화밸을 맞추던 시절이였다. 그런데, 디지털사진이 나오면서, 화이트밸러스, 즉 화밸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화밸이 맞니 안맞니... 색이 붉니 마니...ㅡ,.ㅡ; 색이란 원래 주관적인 것이라... 어떤 색을 뽑던 그건 개개인의 느낌이다. 솔직히.. 필자도 화밸을 정확하게 맞추지 않는다... 맞춘다면 충분히 원하는 화밸로 맞출 수 있지만, 열라 ..

개진초등학교 -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품었던 나의 모교
2010.07.10 09:48

개진초등학교 - 유년시절 꿈과 희망을 품었던 나의 모교

1980년 3월..8살 어린 꼬마 녀석은 엄마 손을 잡고, 왼쪽 가슴에 흰 손수건을 걸고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로부터 30년 후, 어린 시절 뛰어놀던 그 큰 운동장에 이제는 내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나는 아이에게 너희들이 지금 뛰어 놀고 있는 곳은 "옛날 아빠가 다녔던 학교이고, 또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고모 할머니가 다녔고, 놀았던 학교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다. 내가 다녔고, 내 부모님, 작은아버지, 고모님이 다녔던 학교, 애듯한 추억이 묻어 있는 학교. 바로 고향에 있는 개진초등학교이다. 국민학교(초등학교) 6년 그리고, 중학교 2년을 보냈던 곳. 지금 이 학교에 아이들 손을 잡고 올라갈 때면,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말까지... 내가 대구로 유학가기 전의 ..

[사진 이론 강좌] 셔터 스피드에 대한 이해 -1편-

셔터 스피드 (Shutter Speed)는 가장 쉽게 말해서 CCD 또는 필름에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 문을 열고 닫는 속도를 말 한다. 즉, CCD 또는 필름면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 중 한 가지 이다. 또한, 이 셔터 스피드는 빛의 양만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촬영대상)의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선, 셔터가 어떻게 빛의 양을 조절하는지 부터 알아보자. 물론 빛 조절은 셔터만 가지고 조절되는 것이 아니다. 위에 말했지만, 셔트는 빛을 조절하는 장치 중 한 가지이며, 또 다른 한 가지는 조리개인데.. 이 조리개와 셔트스피드의 조합으로 적정 노출 값을 얻어 내는 것이다. 조리개에 대한 부분은 다음 강좌에 소개하겠다. 셔터 스피드의 표시 원래 스피드 => 1" 1/2 1/4 1/8 1..

[포토샵 활용 팁]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2010.07.07 19:40

[포토샵 활용 팁]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요즘.. 디지탈 사진의 활성화로 인해서 많은 사진관련 소프트웨어들이 나오고.. 사라진다. 역쉬.. 옛날의 것이 좋다고, 간첩도 알 만한 포토샵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보자.. 포토샵 자체 기능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버전은 CS2이상의 버전에서만 가능하다.. 이하의 버전에서는 다른 응용 스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만들어야 한다. 설명은 CS3를 이용해서 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CS2버전도 되지만, 썩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다는 결론이 나왔다..ㅋㅋ CS3이상의 버전에서.. 지금까지 파노라마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정교하고 어색하지 않게 결과물이 나왔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우선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 여러장의 풍경사진을 찍어야 겠죠..

[펌] 사진기자가 말하는 잘찍는 법

좋은 사진은 찍은 필름 통수에 비례한다는 말이 있다. 요즘 대부분 디자탈 카매라의 자동촬영기능에 의존하여 찍는 경우가 많다. 즉 A(Aauto) 또는 P(Program) 모드에 놓고 셔트만 누르면 어쨌던 사진은 나온다. 그러나 좀더 잘 찍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멋진 배경과 인물 둘다 나오게 잘 나오게 하고싶다면 배경에서 떨어져 카메라 앞으로 피사체를 끌어내야 한다. 배경을 다 보여주기 위해 찍는 사람이 뒤로 물러나서 찍으면 인물은 배경 속에 묻혀버려 누군지 알아볼 수 없게 작아진다. 둘째, 인물을 사진 한가운데 배치하는 사진은 개성도 없고 답답하다. 화면을 가로세로로 3등분한 뒤 그 교차점이 만나는 부분에 피사체의 얼굴부분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훨씬 찌임새있는 사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