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관덕" 네이버 인물검색에 등록 되다!!

 

여러분들은 검색엔진에서 여러분들의 실명을 검색해보고 있나요?

특별한 직업이나, 크고 작은 이슈에 관련되지 않는 일반적인 분들이라면, 거의 자기 이름을 검색해 보는 일은 잘 없을 것 같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이 속담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훌륭한 일을 하여 후세에 명예로운 이름을  남겨야 한다"라는 뜻인, 이 말과 속담을 정말 옛날부터 내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있었고, 지금까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한 것 같다.

 

 

 

 

서관덕 : 네이버 통합검색

'서관덕'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비록 대단히 훌륭한(?) 유명 인사 이거나, 나라를 구했다거나, 누구나 알만한 이슈를 만들거나 영향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못해도 같은(비슷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서관덕 (Seo Gwan duk, 徐官德)" 이라는 이름을 알아주기 원했고,  만나면 반갑게 만나주기를 바랐던 것 같다.

 

 

 

지난 11월 정말 오랫동안 해 놓고 싶었던, 네이버 인물 검색에 내 이름이 등록되었다.

 

옛날 네이버에서 인물 검색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정말 유명인사, 연예인 등과 같이 자칭 "스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 등록이 가능했기 때문에, 몇 번 도전했지만 번번이 거절되었다.

 

한참 잊고 있다가 어느날 "인물 검색 본인 참여"가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난 후, 바로 인물 검색에 내 이름과 소속, 경력 등의 이력을 등록 신청했고 3일 후,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 네이버 인물검색 본인 참여 서비스는 2019년 6월에 개선된 서비스 임.

 

꼭, 인물 검색이 아니더라도, 국내/외 검색 포털에서 "서관덕"을 검색하면,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뉴스(?) 등에서 내 이름과 동일한 여러 사람들을 볼 수 있고, 그중에 진짜 나의 이름은 항상 검색 우선에 있었던 같다.

내가, 온라인 상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실명을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ㅋ

 

 

 

네이버에서 "서관덕"을 검색 했을 때, 상단에 나타나는 화면

 

"서관덕"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흔한 이름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게 많은 이름은 아니고, 내 옆에 있는 세프님 이외에 몇몇 분 정도로 손에 꼽을 만큼 적다.ㅎ

※ 서관덕 셰프님의 레스피를 이용해서 가끔 요리한다.ㅎㅎㅎ

 

내 이름이 브랜드 다.
퍼스널 브랜딩

 

예전(?) 아니 현재에서도 브랜드란 개개인의 사람보다는 기업체 자체이거나, 출시하는 제품을 통하여 기업 및 상품의 가치를 창출하고 높여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블로그, 유튜브 등과 같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산업의 활성화로 이제는 개개인이 바로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1인 기업일 수도 있고, 일반적인 회사의 소속된 사람일 수 있으며, 개인적인 발전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그 수많은 경쟁속에서 나를 알아주고, 수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만들어지는 콘텐츠들이 많은 사람들이 봐주기를 원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국한된 내용이 아닌, 그런 사람들로 하여금 발생하는 다양한 파생적인 흐름은 소속된 회사 또는 연관된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지금까지 선망의 대상(?)이었던 일명 스타 강사, 연예인, 스포츠인, 작가  등등은 "스타"라고 일컫는 사람들은 그 이름 자체가 브랜드이고 하나의 기업이나 다름없다.

물론,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소속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들이 어떤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지는 대다수 모르고, 대부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의 네임벨류가 높아질 수록, 개개인뿐만 아니라 소속된 곳도 동반하여 가치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https://myprofile.naver.com/Index.naver - 인물 검색 등록 바로가기

 

이와 같이, 우리는 일명 스타라는 타이틀을 붙이기도 힘든 존재(?) 이기는 하지만, 각자의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

개개인과 단체, 모든 영역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퍼스널 브랜딩은 나를 알림으로써, 독특한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며, 그 시작은 공개된 곳에 나를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 19로 인해, 나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엉망진창으로 변해버린 2020년.

 

일터에서 하고 있는 일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듯 암담한 상황이고, 개인적으로도 그야말로 "처참하다"라는 단어로도 부족할 만큼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었고, 지금도 진행형인 이 지랄 같은 한 해가 거의 끝을 향해가고 있다.

 

마지막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하며, 다가올 2021년은 코로나 종식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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