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3D 2019 한글판 설치하기-내용 수정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하였지만, ZW3D는 2011년도에 본격적으로 3D캐드 시장에 라인 업 하고,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그때부터, 꾸준히 개발되고, 보완되어 지금의 ZW3D 2019는 2019년 1월에 출시되어 국내에 공급되고 있다.

아직 넘어야 될 부분들이 많이 보이지만,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기존 3DCAD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를 활용한 분야에서, 특히 나 새로운 세계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에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번 포스팅은 지금까지 해 온 것과, ZW3D 2019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른 3D캐드도 특별하게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운게 없지만, 몇몇가지 옵션을 변경하거나,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부분들은 많이 존재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 ㅠㅠ


하지만, ZW3D는 정말 빠르고 단조롭게 설치가 된다. ㅎㅎ

그 과정을 쭈~~~욱 한번 알아보자.


ZW3D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먼저 zwsoft.co.kr(ZWCAD한국총판, (주)지더블유캐드코리아)에 접속한다.

요즘,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총판 또는 본사 웹사이트에서 공급하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웹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찾을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닐 필요는 없다.


다만, 단종 된 오래된 버전 같은 경우는 조건이 다르겠지만, 이것 역시 정식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요청하는 경우, 다운로드 가능한 링크를 또는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준다. ㅎㅎ



현재, 한국 총판인 (주)지더블유캐드코리아 웹사이트에서는 2018버전과 2019버전, 이렇게 최상의 두 개의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원하는 버전에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맞게 다운로드하면 된다.


용량이 2019버전 부터는 1GB넘어가고, 이하 버전은 1GB가 안되지만, 용량은 다른 3D캐드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만만치 않게 많다. ㅎㅎ




해당 ZW3D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하기 전, 사용자의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묻는다.


뭐, 정보는 알아서 잘 적으면 된다.^^




다른 소프트웨어 처럼 수 많은 파일들을 다운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딱 1개의 설치 파일 만, 다운로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것 같다. (1개의 설치 파일이 1.3GB이다. ㅋ)



본격적인 설치 과정을 알아보자.



다운로드 한, ZW3D 설치 파일을 더블 클릭 하면, 억수로 심플하게 사용자의 설치 언어를 선택하라고 묻는다.


고민할 것 없이, 한국어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ZW3D가 언제부터 한국어를 제공했는지는 알 수 없다. 한지만,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ㅎㅎ




두 번째에서도 특별할 것 없는 화면에, 환영한다는 메세지와 설치를 시작하려면 "설치" 버튼을 클릭하라는 메세지만 있다.


설치 버튼을 누르자.




억.. 이번에는 뭔가 가 쫌 있는 것 같다.

ZW3D 2019는 하나의 설치 프로그램 내에, ZW3D가 지원하는 모든 제품군을 다 가지고 있고, 설치 화면에서 사용할 제품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다.


보유한 또는 보유할 라이선스 종류에 맞게 설치할 제품군을 선택하면, 해당 제품군에 맞게 아래 설치되는 모듈이 자동으로 선택된다.


※ 위 그림 중간에 ZW3D_KEYSHOT와 ZW3D_JT는 설치 후, 앱 메뉴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KeyShot같은 경우, 별도의 렌더링 엔진으로 모델링한 파일을 삐까번쩍하게 시각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가 아닌 써드파티 제품으로 구매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차후에, 이 KeyShot 부분을 장시간 설명해 보겠다. ㅎㅎ



설치 버전에 따른 추가 사항 (별도 모듈 현황 안내)


상기 선택된 보조 모듈은 별도로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이며, ZW3d_TRANSLATOR_2D는 Catia와 Solidworks에서 작성된 도면만 불러들이기 가능하며, Inventor와 UG-nx는 현재까지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재품 구매시 참고 하시길..^^




제품군 선택이 완료되며, 라이선스 동의 창에서 여타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할 때 보는 라이선스 동의서를 적당하게 읽어보고 하단에 "라이선스  동의서에 동의합니다."를 체크한다.


아마, 대다수 사람들이 프로그램 설치할 때 라이선스 설치 약관을 다 읽어보고 설치하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듯 하다. ㅎㅎ

나 또한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수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읽어본 역사가 없으니 말이다. ㅋ



이제 거의 다 왔다.

ZW3D가 설치될 저장소와 설치 위치를 설정하는 창이 나타난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윈도우가 설치되어져 있는 기본 폴더에 저장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다.




설치 위치가 결정되고 나면, 바로 설치 과정으로 넘어간다. 

용량이 1GB가 넘어가는 용량이지만, ZW3D 제품군에 따라서 설치되는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3D캐드 처럼,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 것 같다.


대부분 이런 대용량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구동하는데, 필요한 컴퓨터 사양이라는 게 있다.

ZW3D도 대용량 고급 3D캐드 소프트웨어 이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설치 해 놓고, 구동 한번 시켜보면 확실하게 느껴진다. "어... 가볍네." 라고. ㅎㅎ


내가 봤을 때, 제일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카티아, 그 다음은 인벤터 순이다.

솔리드웍스는 구동과 운영 자체는 다른 것에 비해서 상당히 가볍게 느껴졌지만, ZW3D는 그 솔리드웍스 보다 더 가볍게 느껴진다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는 진정 나에게 돈을 벌어줄 때, 투자하는 것이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노트북이다.

CPU가 I5-7200U, 메모리 16GM, SSD 256, 인텔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그냥 사무용으로 딱 어울리는 노트북이지만, 300~400 정도의 부품을 가지고 있는 아세이(Ass'y, 조립품)는 조금은 답답하지만 큰 무리 없이 동작한다. ㅋㅋ



부품이 500개 이상되는 조립품을 생성해야 한다면, 컴퓨터는 정말 좋은 걸로 사용해야 된다. 

100개 이하의 부품이 주류를 이루는 경우에는 아무 컴퓨터나 사용해도 될 것 같다. ㅎㅎ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메세지 창을 만날 수 있다.



기분좋게 ZW3D를 구동해보자.



설치가 완료되고, ZW3D를 처음 구동(실행)하게 되면 만나는 창이 정보를 입력하면, 정보 내용을 근거하여 "따라하기 메뉴얼"을 제공해 준다고 한다.


이 부분도 알아서 작성하면 된다.


비로서 만나는 ZW3D 로딩 화면이다.

그렇다고, 너무 특별함은 두지 말자. 


이제 최종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서 한 가지 빠진 부분을 ZW3D는 제일 마지막에 묻는다.


인벤터는 설치할 때, 제품 번호와 시리얼을 입력하라고 묻고, 솔리드웍스도 처음 설치할 때 제품 번호를 입력하고 한다.


정식 라이선스가 있으면 라이선스 관리자를 통해서 부여 받은 제품번호 또는 네트웍크 서버 IP를 입력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용자는 안타갑지만, 평가판으로 설치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데모로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지금 당장 라이선스가 없다 하더라도, 차후에 언제든지 발급 받은 라이선스를 부여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ZW3D는 이미 형성된 고가의 3D캐드 시장에 가성비 좋은 소프트웨어로 영세 기업,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 업 회사들에게는 좋은 희망이고 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 길고 긴(?) 설치 과정의 끝이다.


라이선스를 등록하던, 평가판으로 사용하던, 설치의 마지막은 ZW3D캐드의 기본 단위 설정으로 마무리가 된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우선 기본 단위는 밀리미터(mm)으로 설정하고, 사용자 룰은 전문가로 설정한다.

※ 기본 단위 및 사용자 룰은 차후에 환경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설치되고, 설치 완료된 ZW3D의 파트/어셈블리 작업 화면이다.


화면 구성은 솔리드웍스나 인벤터와 같이 상단 메뉴와 리본(명령 아이콘), 좌측 피쳐 리스트(관리자, 검색기) 그리고 중앙에 작업 화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구성으로, 비슷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솔리드웍스나 인벤터, 카티아와는 달리 파트와 어셈블리가 같은 환경에서 동작하고 있어, 굉장히 많은 명령과 기능들이 한꺼번에 나타나 있어, 작업자에게 약간은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은 앞으로 수정이 되어야 될 부분인 것 같다.


ZW3D는 전문 3D캐드와 같이 솔리드 모델링은 기본적으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라이노와 같이 곡면 모델링에 관련해서도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ZW3D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물론, 기존의 솔리드웍스와 인벤터에 관련한 포스팅도 이루어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라이선스 정책에 따른 개인적인 소견

"라이선스, 사용권" 이 부분은, 아마 모든 사용자의 최대의 관심사가 아닌가 싶다. 

이것 때문에, 내용증명 받고, 단속 당하고, 벌금 물고, 합의금 물고.. ㅠㅠ (인터넷 Q&A 사이트 여기저기에서 내용증명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으냐 에 대한 물음들이 종종 보이고 있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수익 창출, 금전적인 이득을 제 1목적으로 두고 있는 기업체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에 맞는 정상적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수익 창출이 목적이 아닌 공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는, 1Copy에 1~20만원도 아니고, 몇 천, 많게는  억 단위가 넘어가는 고가의 소프트웨어 인 경우, 불법이라는 단어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재학중인 전공 학생이나, 관련 분야로 취업 또는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학생 또는 일반인에게는 별도로 교육용 제품군도 출시되고 있지만, 이것은 학교나 학원 등에서 다량으로 구매할 때나 가능한 것이지, 학생 개인이 구매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고 뽀족하게 좋은 방법도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오토데스크사의 정책은 상당히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오토데스크사 제품이 다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토데스크사는 자사의 전 제품을 학생 및 교사에게 1계정 당 3년 간 무상 라이선스를 제공하여, 집이나 학교에서(1계정 당, 2대 설치 가능) 합법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몇 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봤을 때, 크게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책이 아닌 가 싶다.


하나는, 3년 간  무상 라이선스를 제공함으로, 불법 소프트웨어(크랙, 와레즈 사이트)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공부를 목적으로 와레즈 사이트나 P2P 사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및 영구 사용 목적으로 크랙 프로그램들을 찾아다니고 있었지만, 요즘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이러한 라이선스 정책 때문이지 않나 생각한다.


둘째는 기업 이미지 쇄신이 아닌가 싶다. 별도의 노력(?, 광고나 홍보)을 크게 기울이지 않아도, 기업의 이미지가 상승되고, 소비자가 알아서 직접 찾아오게 끔 만들어주는 중요한 수단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정책이 마중물 역활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즉, 기업의 잠재적인 고객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는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처음부터 손에 익고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도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 심리를 이용하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오토데스크사의 전략적인 마케팅을 각종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여러 기업에서도 도입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극단적으로 오토데스크사의 기본적인 라이선스 정책을 가지고 글을 썼지만, 1~2년 하다가 접을 사업도 아니라면, 지금 당장의 이익 보다는 조금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오픈 된 마인드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참고로, ZW3D는 학생과 교사용 1년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중국 본사(zwsoft.com)에서만 가능하며, 메일 인증을 통해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고, .edu 도메인을 가지고 있는 메일 주소여야만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국내에서 가능한지에 대한 질의를 한 상태이지만, 아직 답변이 회신되지 않아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답변이 들어오면, 본문을 수정해서 기재하도록 하겠다.


국내 학생용 버전에 대한 안내 (메일 회신 내용)

ZWCAD KOREA에서는 학생인 경우 본인 확인(학생증)이 완료되면 1년 이용 가능한 라이센스를 발급한다고 한다.

또한, ZW3D의 경우 상업용 라이센스와 교육용 라이센스의 차이점이 있으며, ZW3D Premium 버전과 동일하게 학생으로 제공함으로 다양하고 많은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학생용과 상업용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1) CAM NC/CL code  생산할 수 없다.

2) 파일은 Z3 format만 저장 가능하다.

3) 파일에 교육용이라는 마크가 있다.


교육용 라이센스 문의

ZWCAD KOREA 본사 홈페이지 (zwcad.co.kr) 에 문의 또는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http://www.zwsoft.co.kr/support/0-2-0.asp

대표번호 : 02-515-5043

담당자 연락처 : 02-622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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