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자연과 풍경 올해는 제대로된 단풍놀이 한번 못해봤구나.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 공간™ 2013. 11. 29. 목차 무엇이 그리 바쁜지..올 가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간것 같다.ㅠㅠ 예전에는 그리도 자주 돌아다녔는데..ㅋ 나이가 먹어갈 수록 점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다. 아니면, 먹고 사는것에 너무나 매여, 여유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을 수도 있고... 조금은 품위있고, 우아한 삶을 살고 싶다. 그리드형(광고전용)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 공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태그 D200, 가을, 니콘, 사진, 옛날 사진 댓글2 비밀글 등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1.30 20:13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직자 과정을 해서 그런가요?ㅋ 답글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 공간™ 2013.12.01 17:11 신고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주중이야 일하는 시간이니, 어쩔수 없지만 주말에 다른 일들인 많아서..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 71 다음
재직자 과정을 해서 그런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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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중이야 일하는 시간이니, 어쩔수 없지만 주말에 다른 일들인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