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자연과 풍경

지치고 힘든 나날은 계속되지만

Poster by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 공간 2013. 8. 7.

아직 8월이다.
이번 여름은 정말정말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ㅠㅠ

7월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무더위 때문일까?
아니면, 그 어느때 보다 힘든 여름방학 성수기를 보내서 일까?
또 아니면 하루하루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스트레스 때문일까?

덥고 지치고 힘든 나날들이 계속되고, 여유라는 단어는 찾아 볼 수가 없을 것 같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길가에 피어 있는 찐한 보라빛 나팔꽃 처럼 낭만가득한 또다른 나만의 세상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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