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 주말 오후

항상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쉽다.
황금같은 휴일을 별로 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잘 쉬지도 못했다는 그런 아타까움이 많아서 일것 같다.

4월의 날씨답지 않게 조금은 쌀쌀한날의 어느 일요일 오후,
건물사이로 일요일을 훤하게 비추었던 태양빛은 마지막 힘을 짜내는듯,
강렬하게 나를 비추고 있다.

편안함이 만연했던 오늘, 지는 해가 아쉽다. 이제는 또 다른 한주를 시작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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