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시]내셔널지오그래픽 展 -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展 -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에 대한 사진저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3월 24일날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환상적인 자연다큐멘터리 사진을 여러분들에게도 살짝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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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전 공식 사이트

지난 3월 21일 오픈식이 있어고, 3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대구MBC 창사 50주년 특별전인 내셔널지오그래픽 展 - 아름다운 날들의 기록이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일반인에게 개장되었고, 6월 30일까지 전시를 한다.

앞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 展이 있다는 포스팅후(http://esajin.kr/439), 가족들과 함께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시회에 다 같이 다녀왔다.
그런데, 주말에 다녀와서 그런지 이 씁쓸한 뒷맛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ㅠㅠ

하여튼, 전시회장에 전시되어 있는 화려하고, 멋진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질 때, "정말 멋지구나" "과연 이것이 진정한 자연 다큐멘터리 사진이구나" "역시 자연 다큐사진은 시간과 정성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고통의 사진이구나" 라는 생각을 보는 내내 하게 돼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볼 수 있다.

그 신비로운 사진의 세계에 여러분들도 한번 초대해 본다.

사진에 관심이 있던 없던, 다큐멘터리를 좋아 하던, 하지 않던, 그런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다음 세대로 지금보다 더 깨끗하게 물려주고자 한다면, 이곳에서 큰 감명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저 사진만을 구경하겠다고 한다면 아니 될 것이다. 사진속에 있는 수 많은 동식물들을 우리는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관람해야 할 것 이다. 그것이 이 전시를 하는 목적이 될 것이니까.

 

그 화려한 자연 다큐멘터리 사진을 구경하러가지.^^

 

국립대구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전시회를 알리는 깃발에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이라는 글귀가 바람에 날린다.
고전적이고 동양적인 깃발에, 참 이국적인 글귀가 서로 어색하면서도, 어떻게 보면 잘 어울리는 것 같다.ㅋㅋ 

 

매표소에서 발매를 하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2층에 전시장이 있다.

입장금액은 성인 12,000원, 학생 9,000원, 유아 7,000원으로 결코 싼 관람료는 아니지만, 꼭 한번은 봐야 할 그런 전시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예매사이트 링크 : http://goo.gl/T7Bfg
 

전시장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사진 엽서도 가지런히 놓여있고, 이 엽서들은 다 판매용이다.
사진 엽서 한장에 2,000원, 3장에 5,000원 그리고, 엽서액자는 10,000원 이다.

그리고, 그 뒷편에 이번 전시에 출품되어진 사진들의 전시도록도 같이 판매되고 있는데, 권당 3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눈으로 사진을 감상하면서, 귀로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나레이션 장비인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해주고 있다.
배우 박선영씨의 목소리로 제작된 디지털 큐레이터는 사진이 담고있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사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물론 사진으로만 봐도 좋치만 세세한 의미를 같이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대여비는 3,000원이며, 수익금 일부는 기부한다고 한다.^^

또한, 시립대구미술관에서 처럼 국립대구박물관에서도 도슨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중 오후 2시와 오후 4시 하루 두차례 별도의 예약없이 전시장안에서 시작함으로 도슨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사진을 감상하는 것도 참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단, 주말,공휴일은 단체 예약이 아닌경우 운영하지 않는다.^^

 

내가 찍었던 사진은 요기까지다.하하하
전시회장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다. 아니 몰래 촬영은 가능해도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행동이니, 나중에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애완동물도 입장이 불가하고, 음식물 반입도 되지 않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이놀자(http://enolja.com)에서 제공된 사진이며,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이놀자에 있다.

 

전체 전시된 사진들을 다 둘러보는데, 대략 1시간정도 소요된 것 같다. 주말이라 정말 많은 관람객들이 있어서, 찬찬히 사진을 감상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참 유익했던 사진과 시간이였다.
행여나 가능하다면, 주말이 아닌 주중에 한적한 시간대에 관람하게 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진들이 조금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가까이에서 보면 한눈에 안보이고, 조금 멀리서 보면 다른 사진들이 같이 눈에 들어와서 보는게 조금 힘들었다.하하하
다음 대구전시에서는 조금더 넓은 공간을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포스팅된 내용은 대구문화포털 이놀자(http://enolja.com) 데뷰어로 선정되어 이놀자에서 지원받아 관람후기로 작성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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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 | 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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