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자연과 풍경

걸어야만 볼 수 있는 것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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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 치는 많은 것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의 여유도 허락치 않는 것 같다.

어느 한적한 도로변에는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가을이 사람들의 눈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쳐 버린다.
절대 걷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

가끔 차에서 내려, 걷다보면 어느순간 자연과 하나가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상처받은 정신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고, 호~~~ 해주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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