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오랫만에 아들녀석들과 함께 나간 출사길에서,
상겸이 녀석이 대뜸 나에게,

"아빠.. 나 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진작가가 될 수 있는데???"

라고 나에게 물어온다.ㅎㅎㅎ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지금은 그냥 상겸이가 찍고 싶은 사진 많이 찍어보고,
상겸이가 생각하는 모습을 담으라고 주문했다.ㅎㅎ

 

 

  

  

 

 아직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조금더 나름대로 판단력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좀더 적극적으로 사진에 대해서 이해와 교육을 해야할 것 같다.

뭐 좀더 지나면 장래희망이 바뀌겠지만, 사진이 업이 되었던, 취미가 되었던, 지금의 모습이 나중에는 분명히 앞날을 결정짓는 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좀더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열린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게 나의 몫인것 같다.

Comments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