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험했던 지리산 가는 길

지난 2월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직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지리산에 있는 지리산가족호텔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여행이 아닌, 업무차 참석하는 것이라.. 설레임도 없이 무덤덤하게 다녀왔다.ㅎㅎ


가는 길에 차가 퍼져 고속도로 한중간에 멈줘 서보기도 하고, 견인차에 메달려 가보기도 했다.ㅎㅎ

그렇게 도착한 지리산 자락의 모습은 겨울 지리산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크게 깊은 감흥을 받지 못한 것 같다.
예전 노고단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과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역쉬 여름의 지리산이 더 웅장하고 멋진 것 같다.ㅎㅎㅎ

다음에는 진정으로 지리산을 느껴보고 싶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를 계획하고 있는데, 상황이 바쳐주질 못하는 안타까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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