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던 날.

 

2006년 2월 27일 오전 10시 26에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 상원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도 언제 태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겸이 태어날 때는 하지 못했던, 세상에 나오는 가장 첫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진으로 느껴진다.
오랫만에 예전 사이블로그에 남겨져 있던 사진들을 한장씩 둴쳐보다가, 기억저편에 있었던 일들을 또 이렇게 하나씩 꺼내본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이사진을 찍을 당시의 나의 모습. 고생한 집사람에게 고마웠고, 건강하게 태어나난 아들에게 감사했던 시간이였다.

탄생의 순간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조막만하던 둘째는, 이제 어엿한 6살의 개구쟁이가 되었고, 애교도 많고 사랑도 많은 아이로 커가고 있다.

 

행복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같이 한다는 것..

그리고 이런 소중한 시간을 하나하나 스크랩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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