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일상속으로

티스토리 접속장애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1. 5. 30.

예전에도 간혹 보이던 티스토리 트래픽 초과 메시지가, 요 근래에 들어와서는 자주 보이는 것 같다.ㅋ

정말 단순하게 폭발적인 접속자수의 증가로 부하가 걸렸다면, 서버 및 라인 증설을 고려해봐야 하는 시점에 다 달은 것이고, 티스토리 공지글 처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거는 상당한 부담을 안고 운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나마 빠른 복구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런 현상들이 자주 일어난다는 사실은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다. 빠른 업데이트 및 실시간적으로 운영이 되는 블로거로서는 트래픽 초과라든가, 접속장애 때문에 받는 데미지는 저 같은 블로그보다는 훨씬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여타 다른 블로그보다 훨씬(?) 운영이나, 접근, 유지보수가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접속자 수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과부하는 걸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좋은 블로그를 잃고싶지는 않다.

요즘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보다 폭발적인(?)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시샘하는 눈초리도 많을 것이고, 정말 악의적인 생각으로 티스토리 서버를 호작질(손장난의 경사도 사투리)를 한다면, 어떻게든 찾아내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접속장애는 사용자로 하여금 짜증 유발자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말이다.

아무튼, 접속 장애 때문에 골머리 썩고 있을 티스토리 운영 및 관리자 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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