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으로/일상속으로

지인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할 수 있으니~~~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1. 1. 31.

네이트온 이라는 메신저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약 800명 정도있는데, 지금까지는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아이디를 도용해서 말 걸었던 사람이 없었던 터라... 참 궁금했는데, 오늘 더디어 나에게도 아이디를 도용해서 입금부탁한다는 글을 받았다.ㅎㅎㅎ


이런게 여러번 있었다면,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을 것인데.. 처음이고, 이리저리 하는 일 때문에 살짝만 이야기하고 바로 끊었지만, 상당히 쏠쏠한 재미가 있다...ㅎㅎ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서 네이트온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내 네이트온은 안전한가에 대해서 살짝 고민하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에게 처음부터 반말로 대화를 거는 사람은 굉장히 가까운 지인 몇몇분과 집안 식구들 밖에는 없다.ㅎ


근데.. 근 5년만에 연락하는 넘의 첫마디가.. "머해"..캬캬캬...
더뎌 나에게도 올것이 왔구나..ㅎㅎㅎ 너 잘걸렸다.ㅎㅎㅎ
아주 재미있게 놀아주마..ㅋㅋ

뭐.. 재미있게 놀아주진 못했지만,


끝에는 사간이 너무 없어서.. 참 허무하게 끝나버렸지만, 다음번에 또 이렇게 들어온다면, 그때는 진정으로 놀아줄 생각이다.ㅎㅎ

대화 원문을 보시고,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 간다면, 바로 신고하시고.. 십원짜리 욕 바가지로 쏴주시고, 끝내버리시면 된다.ㅎㅎ


댓글4

  • Favicon of http://salviakr.blog.me/ BlogIcon 김은수 2011.02.01 09:41

    저두 전에 이런적잇어요 ㅎㅎ
    바로 옆 책상에 계신 부장님이
    은수씨도 아니고 은수 <<라고 부르더니
    제가 부장님 왜그러세요 ? << 하니까
    은수씨로 호칭이 바뀌면서
    밖에 나왔는데~
    카드를 안들고 나왓다고
    내일 아침에 줄테니 , 계좌이체좀 해달라고 하는거엿어요 ㅎㅎㅎ
    바로 옆에 계셧는데....ㅋㅋㅋㅋㅋㅋ
    답글

    • 이사람들... 가진고 논다(?) (표현은 쫌 그렇치만.. 나쁜짓하는 사람들이니깐..ㅋㅋ)
      가지고 놀면.. 꽤 재미있겠더라구..ㅋㅋㅋ

      넘어갈 듯, 살짝 뒤로 빠지고, 또 넘어갈 듯.. 살짝 빠지고.ㅋㅋ
      그리곤, 계좌번호 받아놓고, 계좌번호와 스샷찍어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버림..ㅋㅋㅋ

      그리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다고 하면, 바로 접속 종료..ㅋㅋㅋ

      어떤 사기꾼들은 다부로 욕한다는 사람도 있더군.ㅋㅋ

      설 연휴 잘보내고, 새해 복도 많이 받고..^^ 건강한 신묘년 되길..^^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02 14:51

    저는 아직 저런 경험은 없지만, 진짜 나뿐×, 일세..기가안차...
    근데 저렇게 하는데, 이체 해주는 사람도 있나요??
    이체를 한다면 바~보~ㅎㅎㅎ
    유용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조심해서 살아야쥐이...무서운 세상이야..
    답글

    • 저같은 경우는 너무나 또렷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체크가 되는데,
      친구들이 많은 경우는 쪼금 애매한 경우가 발생한다고 하더군요..ㅡ,.ㅡ;

      요즘은 워낙 이런쪽으로 주의보가 많이 내려져서 속는 사람은 크게 없겠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문제는 항상 직접 통화를 해보거나, 사실유무를 체크해봐야 할 것입니다.^^

추천 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