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9 14:01

이제는 발길조차 잘 주지않는 곳

예전에는 참 많이도 갔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발길조차 잘 주지않는 그런 시간의 장소이다. 두류공원 야구장, 내가 서있는 이곳이 많은 진사님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촬영포인터로 우방랜드 지금의 이월드에서 쏴 올리는 불꽃놀이의 명장면을 담기위해서 지금도 자주찾는 그런 곳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카메라 한대 둘러매고, 삼각대까지 들고 나홀로 야간출사를 참으로 많이 다녔는데, 어느순간 밤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경우가 없어..

2013.05.31 08:30

[파란블로그 이전 사진] - 2006-10-28 가을 나홀로 야간 출사

2005년 6월 8일부터 2009년 8월 7일까지 만 4년 2개월 정도 운영하였던 파란블로그에 있었던 추억의 사진들을 현재 운영중인 티스토리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으로 이전하는 사진들이다. 2012년 7월에 파란블로그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로 데이터를 이전받고, 방치하다가 이제서야 조금씩 사진을 다시 정리하여 이전하고 있으니, 지난 사진이라고 뭐라하지 마시길..^^ 물론 나의 지난 기억들이 간직되어 있는 사진..

2012.05.09 15:00

블럭쌓기의 대가 - 블로그 이전사진

이 사진은 2006년 7월 9일 촬영했으며, 이전 블로그의 사진을 이전하기 위해서 포스팅 하는 것이다. 상겸이가 3살때 이것 같다.볼살도 통통하고, 아주아주 이뻤을 때..하하 (지금은 조금 징그러워...ㅡ,.ㅡ;)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같이 만들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조금씩 만들더니..급기야, 나름대로 상황을 연출하면서 블럭을 쌓고..

2012.04.29 08:00

가장 아름다웠던 나이트뷰 - 블로그 이전사진

이 사진역시 참 오래(?) 된 듯하다.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던 시기, 무엇을 하던 재대로 되는 게 없었던, 직장조차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던 시기에 한가지 위안이 있었다면, 내가 일하는 곳이 빌딩 꼭대기 층에 있었다는 것이다. 하루의 지친 심신을 창넘어 펼쳐지는 멋진 일몰의 아름다움이 어루만져 주었다.     일몰의 장관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걱정의 무게를 들..

2012.04.05 13:36

사진찍으로 가고싶다.

움.. 정말 사진찍으로 나가고 싶을 정도로 날씨가 따뜻하고 좋은 날이다. 지난 겨울동안 간간히 아이들 데리고 외출겸, 나가기는 했지만, 기획 사진은 요즘 도통 찍을 수 없었다.ㅡ,.ㅡ; 이번주말, 간만에 일정도 없고, 밀려있는 일도 없는 날이라... 오늘 작전을 짜봐야 겠다.ㅎㅎ 내 카메라가 근 2주째 가방에 쳐박혀 나오질 못하고 있고, 그 가방안에서 답답해 죽겠다고 아우성 치고 있는 것다.

2012.04.04 18:36

기억 저편에 꽁꽁 숨겨놨는데..

a 벌써 5년이라는 시가이 흐른것 같다.대구 중구청에서 봉산문화거리 현대화 조성공사의 최초 시안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의뢰가 들어왔었다. 뭐, 간간히 외주 일이 들어오면, 마다하지 않고, 작업하는 편이라, 그때는 별 생각없이 이 작업을 맡았는데... 봉산문화거리 공사전 모습 현대화 공사 겨울(?) 이미지 시안 작업물 봉산문화거리 여름(?) 이미지 시안작업 결과물    요구사항이, 그때 당시의 ..

2012.03.08 12:15

아빠..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오랫만에 아들녀석들과 함께 나간 출사길에서, 상겸이 녀석이 대뜸 나에게, "아빠.. 나 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진작가가 될 수 있는데???" 라고 나에게 물어온다.ㅎㅎㅎ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지금은 그냥 상겸이가 찍고 싶은 사진 많이 찍어보고, 상겸이가 생각하는 모습을 담으라고 주문했다.ㅎㅎ              아직은 ..

2011.11.12 09:00

상겸이의 첫 학예회

몇일전, 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첫 학예회라는 문화제를 가졌다. 물론 아빠인 저는 열심히 밥벌이를 해야 해서, 참석은 못하고 아침 출근길에 최선을 다해서 공연하라고 격려해는 것이 전부였다.ㅎㅎ 솔직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ㅋ 집사람이 찍어온 사진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손은 V자를 그리고 있는데, 눈은 딴곳을 보고 있는 상겸이.. 상겸이 옆에 있는 귀여분 아이가 학교에서 짝꿍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

2011.06.03 18:29

둘째가 태어나던 날.

  2006년 2월 27일 오전 10시 26에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 상원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도 언제 태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겸이 태어날 때는 하지 못했던, 세상에 나오는 가장 첫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중하고, 가..

2011.01.10 18:28

나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2007년 5월달 사진이니깐.. 둘째 상원이가 정확하게 15개월된 것 같다.ㅎㅎ 싸이 블로그에서 가져올 사진들을 고르고 있는데, 참 오랫만에 보는 둘째 어릴쩍 사진들이 눈에 들어와서, 이렇게 가져와 본다.^^ 잠시 기억속에서 사라져있었던, 예전의 추억들이 또 하나씩 하나씩 뇌리를 스치며 지나가는 시간이다. 사진 태그는 D200으로 되어 있지만, 촬영당시에는 D50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했던 사진이다. 둘째 상원이가 서재(걍 창고..ㅋㅋ)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