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그리고 입학

지난 2월 24일 4년이라는 상겸이는 긴 시간을 함께했던 정든 곳, 정든 선생님 그리고 정든 친구들과 이별의 순간을 맞이했다. 이날 나는 바쁜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힘들겠지만 집사랍에게 모든것을 떠 맡기고 찍어온 사진을 보면서, 참 즐겁게 공부하고 놀았던 곳을 뒤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플까 생각했다. 그런데 상겸이는 졸업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정확하게 아직은 모르는 것 같다.ㅎㅎ 졸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