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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11:37

제9회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 - 무더위야 썩 물렀거라

대구는 찜통이다. 아니 전국이 찜통인것 같다.2주 넘게 계속되는 무더위 때문에, 에어컨은 24시간 돌아간다. 조금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는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에 한번 참석해 보라..^^ 등골오싹한(?) 귀여운 처녀귀신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하하하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는 올해로 8번째 이어져 오는 한여름의 열대야를 식혀줄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았다.지난 7회 호러..

2010.08.03 18:46

한 여인과 호위무사들.ㅋ

대구 호러축제 마지막날..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호러축제 하는 곳을 다시 찾았다.ㅎ 전날에는 조기 마감으로 풍선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해줬다.ㅎ 아이들은 신나게 풍선 막대기를 휘두르며, 엄마는 우리가 지킨다 라며, 지 엄마옆을 떠나지 않는 아들녀석들..ㅋㅋ 근데... 엄마를 지키는 것인지... 장난치는 것인지는 도저히 알 길이 없다.ㅋ

2010.08.02 18:08

지금은 페이스페인팅 중...

무더운 여름밤... 집구석에만 있으니... 더워서 환장하겠다.ㅎㅎ 그래서,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집 근처에서 호러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가서... 아이들이 이쁜 누나에 뽕~~ 했는지... 갑자기 나의 손을 이끌고, 페이스페인팅 해달라고 한다.ㅎ 처음에는 공짜인줄 알았는데.... 조그마한 것이 2000원이나 한다.ㅎ 그래도, 아이들의 행복해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