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2.07.19 19:51

참 오랫만에 보는 이쁜 하늘

a 요즘, 방학이라 바쁜 관계로 블로그 관리도 힘든 상황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쳐다본 하늘은 요 몇개월간 보지 못했던 정말 이쁜 하늘이 내 눈에 비쳤다. 큰 피해없이 지나간 태풍 때문인지, 아니면 기나긴 장마의 끝을 알리는 신호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아란 하늘에, 솜사탕같은 하아얀 뭉개구름 강한 컨트라스트를 가지고 있었던 오늘 오후의 하늘이다.   카메라가 내 것이 아닌 직원것이라, 적응이 안된다.ㅡ,.ㅡ;캐논 450D인데, 무엇..

2010.09.14 11:12

가을의 시작에서

지난 주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전국적으로 많이 내렸다. 대구는 중부지역 보다는 훨씬 적게내렸지만, 그래도 가을의 초입에서는 꽤 많은 비가 왔던것 같다. 다른 포스트 글에서도 적었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거나, 흐렸다, 맑았다는 혼돈스럽게 바뀌는 날이면, 하늘을 보는 경우가 많다. 다양하게 쉴세없이 변하는 하늘을 보고 있으면, 움.. 뭐랄까.. 기분이 참 상쾌해진다고나 할까.ㅋㅋ 이제 9월.. 그것도 중순이다. 8월의 그 무더위가 계속될..

2010.08.10 12:12

빛내림.. 하늘이 만든 아름다움.

요즘같은 장마 또는 소나기가 올것 같은 날이면.. 하늘을 쳐다보는 날이 많아 진다. 이런 날의 하늘은 참으로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태양과 구름, 그리고 수증기가 어우러진 빛내림 현상은 언제봐도 이쁘고 황홀한 느낌을 같게 한다. 여러분들은 하루에 몇번정도 하늘을 보시나요?? 크게 바뀔게 없을 것 같은 하늘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굴을 바꾸고 있다.. 바쁘다는 핑개로 하늘 쳐다볼 일이 많이 없겠지만, 가끔 한번씩 하늘이 주는 아..

2010.07.18 23:59

더운 날을 예감하며..

지난 토요일까지.. 대구에 꽤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후에.. 살짝 소나기 한번 내리고.. 차츰 갠 하늘은 파란 하늘과 눈부신 구름으로 멋진 그림으로 수놓고 있다... 그리고... 더운 날이 시작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모처럼 보는 맑고 깨끗한 하늘.. 그리고... 구름과 빛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늘.. 집 옥상에 만난.. 싱그러움이 좋다. 20100717 - 집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