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끝나간다는 신호?

HTC Sense 사진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한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실제 퇴근시간보다 30분 일찍나와야 무사히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딱 30분이지만 지금까지는 몰랐던 아름다움이 기차역을 내려오면서 훤하게 비쳐온다.조명시간이 딱 밤10시까지만 밝히고 소등하니 10시 넘어서 도착하는 나는 이제 껏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풍경이다. 날씨는 춥지만 보고있으니, 따뜻해지고 포근한 느낌이 좋았던,&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