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4 13:50

미친듯이 내리쬐던 태양도

올 여름처럼 유난히 길게느껴진 적은 없을 것 같다. 대구날씨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밤잠 못잘 만큼 시원함은 눈꼽만큼도 없었던 여름밤의 열대야까지, 이 지긋지긋한 여름날씨를 원망하면서 하루하루 온몸에 땀을 흘리면 보냈던, 입에서 욕지거리가 튀어나오는 여름이였다. 그렇게 맹위를 떨치던 여름의 따가운 햇볕과 더위도 시간의 흐름 앞에서는 당해낼 제간은 없는 모양이다. 손바닥 뒤집 듯 툭, 바껴버린 날씨에 사뭇놀란다.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

2011.07.20 11:18

뜨거움을 막을 수 가 없다.

장마가 끝난지 얼마 되었다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햇살이 연일 내리 째고있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 폭염특보가 쏟아져 나오고... 9월까지는 미친 폭염이 계속이어진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예보를 내놓는다. 막을 수가 없다... 어쩔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도 있는데, 이런 상황을 즐겼다만 내 목숨조차 위태로을 것 같다.ㅋ 이글은 보시는 많은 분께서도 올여름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0.08.01 22:03

대구는 지금 36.1도....

정말 더운 날이다...ㅡ,.ㅡ; 쫌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