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2.10.28 21:45

소원을 이룬 상겸이

      예전부터 배만 보면 배 태워 달라고 졸랐지만,물을 무서워 하는 아빠 때문에 번번히 거절 당했던 상겸이의 소원을 아빠는 눈 질끈 감고, 같이 승선하였다. 비록 40여분의 짧은 항해였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털어놓는다. 하하하 아빠는 사실 물이 너무너무 무섭단다.ㅠㅠ  

2012.10.25 12:15

새우깡은 바삭한게 제맛이야!!

a     태종대 유람선 여행의 또하나의 재미는 바로 갈매기에게 새우깡 먹이는 주는 것이다.하하 유람선 출발부터 배 꽁무니를 따라오는 갈매기들에게 던져주면, 바다에 떨어진 먹이를 젭싸게 낚아 먹는 데, 유독 한마리가 던지면 바로 공중에서 받아먹는다.처음 한두번은 실패하더니, 곧 잘 받아먹는 갈매기, 고소하고 바삭한 새우깡의 참 맛을 진정으로 아는 갈매기인것 같다. 서해에 있는 갈매기들은 손에 들고 있으면 와서..

2012.10.23 17:12

[부산여행]태종대 유람선 여행 - 바다에서 태종대를 구경하다

부산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시작하려고 한다. 해운대 유람선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정말 멋지게 즐길 수 있는 태종대 유람선 여행을 떠나보자. 지난 주 혼자 화원 마비정을 갔다온게 미안해서 아이들과 집사람에게 가을여행을 제안했고, 아이들은 대구 이월드(구, 우방랜드)로 놀러가기를 원했지만, 3년전 큰아들녀석에게 약속한 것도 있고 해서, 부산으로 가자고 두 아들녀석을 꼬셔서 다녀오게 되었다. 3년전 9월달에 우리가족이 급하게 마음먹고 떠났던 부산,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