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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5:38

살짝2% 부족한 러브레터

 아침 바쁘게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아빠를 불러세운다. "아빠~~ 나 친구한테 편지 받았다~~~" "우와~~ 상겸이 기분 좋겠다.^^" "누구한테 받았는데??" "주언이한테..." "주언이가 누구야? ㅡ,.ㅡ;" "상겸이가 좋아하는 친구?" "웅~~ 몰라." 하면서, 받았던 편지를 나에게 보여준다.하하.. 상겸이에게♡♡ 잘지내고, 건강해 나 지언이야 씩씩하게 잘지내☆ 지언이가 상겸이에게 몇자되지 않는 짧막한 편지이지..

2010.08.02 18:01

친구 아들의 돌잔치..

고향친구.. 아주 어릴때 부터.. 같은 동내에서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놀았던..   친구에게서... 몇일전 오랫만에 전화가 왔다..... 7월 31일날... 6시.. 아들 돌잔치가 있다고... 참석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 휴가기간 중이라.. 참 난감했지만, 그래도.. 몇안되는 친구의 큰 행사에 안갈 수 없다..ㅋ 나보다는 한살 어리지만, 같이 학교, 같은 동네에서 자란 불알친구... 이쁜 마누라와... 자~알생긴 아들과 함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