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ㅠㅠ

이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명색이 봄인데, 봄이라서 이렇게 살포시 이쁘게 꽃을 피웠는데, 이게 뭐야. 너무 추워 꽃잎 다 거두고 다시금 따뜻한 망울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든데. 젠장 내가 너무 미안하잖아.봄이라고 뭇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일찍나왔더니, 이게 뭐야. 미처 피우지도 보여주지도 못하고, 이 봄날 다가는 것네.이런 제장할 날씨여. 이제 따스한 4월의 봄볕이 너무나 그리워 진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