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를 아시나요???

어릴쩍 옛 기억들은 정말 소소한 무언가에 의해서도 되새김되면서 나타난다. 잊고 있었던 추억들, 그리고 그때 같이 했던 놀이와 함께했던 친구들, 이제는 가물가물한 그 얼굴들이  하나씩 하나씩 떠오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정도로 돌아가고픈 옛 기억속 저편, 일상에 지쳐는지 망각의 샘물을 마셨는지 평상시에는 전혀 생각나지 않는 추억을 한번 해엄쳐보자. 몇일전 큰아들인 상겸이가 교회에서 받았다면 들고온 몇몇개의 선물 보따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