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커서 아빠가 되는게 꿈이에요..^^

  아이들 눈에 비쳐진 아빠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들어나 있는 그림들.. 상겸이가 주말에 다니는 두류도서관에 위치한 상설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들의 그림속에서, 아이들 눈에 비쳐진 모습을을 보면서 미소속에서 씁쓸한 아빠들의 모습과, 절대 힘을 가진 자로 보이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빠가 되면, 큰소리를 쳐도 되고,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먹고, 텔레비젼도 마음대로 보고, 늦께까지 안 자도 되..